사실 이번 영상은 C.A.C.보다 나중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먼저 공개합니다. 펼쳐보고 선녀라고하는 것도 C.A.C의 힌지를 경험해본 다음이라 나온 말이죠.
감기 기운탓에 목소리가 살짝 갔습니다.
썸네일은 그냥 한 번 그려봤습니다.
작은 칼은 비닐~종이 정도만 자르는 용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많지만 되도록 알차게 만들기 위해 덜 중요한 이야기다 싶으면 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썸홀 이야기를 하며 스파이더코라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 말았죠. 스파이더코는 거미모양 상표를 쓰며 원형썸홀에 독점권을 가진 업체입니다. C.A.C.에서 언급할 벤치메이드와 비슷한 위치의 회사로 건실하고 실용적인 칼을 만들지만 원형 썸홀을 고집하는 탓에 칼의 윤곽이 상당히 두꺼워서 외관이 호불호가 갈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극강의 무도소 후속작, 트리비사 안드로메다 (Trivisa Andro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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