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열이형! 엔진 점화 플러그 빼서 엔진블럭 내시경 해줘봤으면 정말 굿이였을거 같아요 궁금궁금 ㅎㅎ
@당근-w5p
2 жыл бұрын
더 늦기전에 메르카바에 정비의뢰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엔진에게 엔진오일은 사람에 피와같은대 어찌보면 중요도로 따지면 차입장에서는 엔진오일은 차에 영혼같은 것입니다 본넷개방을 1주일에1번정도 열고
@k-yc4391
2 жыл бұрын
정비의 기본이 엔진오일이고 엔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메르카바 파이팅입니다!
@harunagi
2 жыл бұрын
와 오일 계속 먹으면서 0.8L 될때까지 타다니........차주도 대단하고 엔진도 대단하네요
@문영균-u6j
2 жыл бұрын
ㅋㅋ 출고타이어를 6년째 끼고있으신분도 있더군요 장거리주행위험하다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뒷광고의개들
2 жыл бұрын
@@문영균-u6j 타이어에 따라 지하주차장 환경에 키로수 짧으면 6년타도 멀쩡한 타이어는 있음.. 얼마나 경화되고 얼마나 마모됐는지가 중요
@ggambo2354
2 жыл бұрын
@@뒷광고의개들 보통 6년이면 경화되기 시작 했죠 저도 4년타고 타이어보니 갈라지기 시작하더군요 어자피 교체시점이긴 했지만요 주차는 지하주차장 가능하면 지하로만 갑니다....
@songkh89
2 жыл бұрын
@@문영균-u6j 정말 차를 운행수단으로 타시는분들은 5년까지도 타더라구요
@rnlqk
2 жыл бұрын
제친구 제주도 사는데 15년 6월인가 크루즈 타는데 지금까지 키로수 2만 조금 넘기고 엔진오일 총 2번 갈았다고함 타이어는 당연히 출고용 타이어구요 차에 문제 생긴다고 해도 지금까지 멀쩡 하다고 그냥 탄다네요 ㄷㄷ 더 이상 말하기에는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는것 같아 그냥 넘겻네요
@김학진-d7c
2 жыл бұрын
메르카바에서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신것 같아요 사실 정비의 시작은 엔진오일 교환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부하직원들 들어올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기도하고요 그리고 저정도 오일량이면 압력경고등 들어왔을듯 하네요
@b.gonggae
2 жыл бұрын
저는 97년식 유로엑센트 5도어 탔었어요. 그런데 자동차 매니아라서 정비까지 배우신 건줄 알았는데, 대표님도 차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이 있었군요. ^^
@블린-x4n
2 жыл бұрын
운전석 헤드라이트 커버가 깨진채로 운행했는데 관리 안한게 보이네요. 그냥 막타고 댕기는듯
@moonbright6422
2 жыл бұрын
중고차로 팔릴때는 오일좀 갈고 광택내고 기사 관리 혹은 병적 관리로 광고ㅋㅋ 구입한 다음에 시름시름 이유없이 여기저기 아픈 증세 시작 ㅋㅋㅋ
@shrimp.s.man7
2 жыл бұрын
저런건 사면 안됨ㅋㅋㅋ 곧 엔진 사망할듯 폭탄돌리기ㅋ
@nii2239
2 жыл бұрын
EQ900을 16만Km 탈 정도면 적어도 1년에 4만Km이상 탄다는 것 같은데.. 얼마나 바빴으면 저지경까지 갔을까.. 7리터 가까이 들어가는 엔진오일이 0.8리터가 남을 정도면 최소 5만Km이상 엔진오일 교환이 안됐다고 보이네요. 살아남은게 신기함
@배드워즈불칸장인
2 жыл бұрын
ㅇㅈ
@ki5203
2 жыл бұрын
차사고 한번 갈았다에 한표!!
@spstar278
2 жыл бұрын
2만에 한번정도는 갈아줘야지...오일 쿠폰도 어디있는지 모르실듯
@princel5902
Жыл бұрын
@@spstar278 ㅔㅁㅋㅁㅌㅌㅌㄴㅊ
@eddyscars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구형이라도 플래그십 세단인데ㅠㅠ 아쉽네요.. 경고등도 안 뜨고...
@nhc220
2 жыл бұрын
저렴한 엔진오일이라도 자주자주 갈아주자 그말씀이 정답입니다~~
@천상열차-z8j
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경고등 뜨고 운행정지 떠야 되는데 분명 오일레벨 센서 있을 껀데 오일이 저 지경인데 운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차량 시스템이 더 정상아닌 듯
@이정우-v8o
2 жыл бұрын
람다 3.8 자흡엔진.. GDI 들가고 조금 내구성 너프 먹긴 했어도 내구성 하나는 참 좋죠. 다만 기름을 때려마시는게..
@jcjo6718
Жыл бұрын
제차도 NF05년식 가솔린인데, 오일은 1년마다 꼬박꼬박 갑니다. 그런데도 한 6년전 즈음에 경사로를 올라갈 때마다 텅텅텅텅... 경운기소리가 나길래.. 시간이 없어서 그냥 한 서너달 타고 다니다가 오일교체시기가 되서 정비소에 가봤더니, 오일이 없다라는겁니다. 놀라시더라고요? 엔진오일 언제 갈았냐고?? 아마도 오일을 엔진이 계속 먹고 다녔거나, 땅바닥에 흘리고 다녔나봅니다. 그래서 그때 알게되었죠. 경사가 기울어지니 오일이 실린더에 안묻으니까 텅텅텅텅 하는 소리가 났던거죠. 그렇게 엔진오일 갈고 쭉 타고 다니다가 몇 개월전에 스커핑?이 심하졌다고 느껴서 피스톤링 교체하였더니 컨디션이 새차같네요. 오일을 제때 갈아줘도, 오일이 없는 경우가 저에게도 있더군요.
@Twenty1world
5 ай бұрын
1년이 아니라 200시간 5000키로 이런식으로 갈라고 들었습니다..
@事必歸正사필귀정
2 жыл бұрын
현대 람다, 타우엔진이 세계 10대 엔진에 수년간 선정되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세타2 엔진이 이미지 말아먹긴 했지만 역시 람다, 타우엔진은 명품이네요...ㄷㄷ
@rs28coupe99
2 жыл бұрын
저건 3.8 람다엔진 입니다 .👊
@어심스나이퍼
2 жыл бұрын
이젠 다 단종되었죠. 3.8, 5.0다 단종... 현재 현대(기아, 제네시스)에서 3.5엔진이 가장높은 배기량
@事必歸正사필귀정
2 жыл бұрын
@@rs28coupe99 네 그렇죠. 3.3 3.8이 람다 4.6 5.0이 타우. . .
@事必歸正사필귀정
2 жыл бұрын
@@어심스나이퍼 제가 알기로는 현제 3.5T엔진이 람다엔진을 기반으로한 트윈터보로 알고 있어요. 회전 질감과 내구성이 좋다던데. 좀더 지나보면 알게 되겠죠^^
@snost4
10 ай бұрын
@@어심스나이퍼k9 아직 3.8 살아있지 않나요?
@받아쓰는피아노
2 жыл бұрын
자연흡기 엔진이리 그나마 버텼나봅니다. 터보차였음 터보도 박살났을거 같네요 ㄷㄷㄷ
@jhunterkim
2 жыл бұрын
대다나다 대단해. 진짜 기름만 넣고다닌 썩차가 사망전에 입고되었네요😵 무사고차로 중고시장에 나올까 겁난다. 돈이 없으면 롱라이프 오일이라도 쓰지
@csk869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죽기전 연명은 했지만 속이 얼마나 상했을까,... 다행이 쇠가루가 심하진않지만 타이밍 체인쪽 마모는 꾀 많이 진행 되었을듯 중고로 저런차들 구매하면 멘붕 오는거임 정말 오일 교체만 잘 해도 땡큐지
@TV-xd7si
Жыл бұрын
저희 누나는 뉴 iG 그랜져 세차출고 하시구 엔진오일한번두 안갈구 65.000키로 탔어요 그래서 앤진 고착으로 뻤었어요^^~
제 첫차는 올뉴아반떼 린번 스틱 흰둥이였습니다ㅋ (저희 학교 내연기관, 자동차공학 교수님이 현다이 마북리 연구원이실 때 개발하신 엔진이라 첫 차로 골랐었죠) 진짜 맘먹고 고속도로에서 80 놓고 달리면 당시 연비가 18까지 나왔었죠-가솔린(그 당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제 뒷에 계셨던 차주님들께 답답함을 안겨드려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그나저나 제네시스 대박이네요;;; 잔유라 0.8리터라;;;
유툽 접속해서 알림에 메르카바 영상 이 올라와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 이거 중독 증상이죠 ?
@노떡밥
2 жыл бұрын
우린 대표님 말대로 체크 하고 밋션오일도 5만이면 갈고 타는디 신차 많이 나오니까 신차 사고 싶으신가보네^~ㅋ
@gadaegi
2 жыл бұрын
정말 운좋으셨음 차주님 오일 자주 확인해주시길 ㅋㅋ
@문영균-u6j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저렇게 데미지먹은 엔진은 갑자기 사망하더군요
@권희재-l7q
Жыл бұрын
메르카바님 우리는 봐도 몰라요,똥에다 금칠을한들 똥인줄 알겠어요. . ㅋㅋ 좋은기술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60 년 넘게 살면서 사람 얼굴을 보면은 어느정도는 구분할수있을거같은데 님은 웃음속에 선함이 묻어나네요. . .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오래 동안 지켜보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화이팅 메르카바
얼마전 생각이.. 제차는 그랜저 하브 18년형(17년 12월 24일 출고) 19년 9월경 부대를 옮기기 전 7만때 엔진오일 갈고 나서 부대 옮긴지 얼마 안되어 코로나로 집에 가는것도 통제 되어 내차를 와이프에게 맡기고... 원래 만키로 주기로 교환중 근 6개월을 차를 손보지 않았다가 마누라가 면회와서 주행거리를 보니 9만 7천 ? 뭐지하고 차계부를 확인하니 27000동안 무교환.. ㅜㅜ 일요일 여는곳이 없어 일주일뒤 토요일 파란손에가니 빼내는 오일 점도가 ㅜㅜ 플러싱 할까 생각했다 그냥한번 교환만 하자 하고 탔는데 웬걸 전혀 트러블이 없네.. 현재 15만5천 넘게 타고 있는데 엔진 누유 등 트러블 한개 없이 유지 중 기동장비 관련 업무도 하며 느낀건 첫째 매뉴얼상 교환주기에 맞는 오일류 교환, 타이어 트래드 점검 및 공기압체크, 각종 부싱 및 마운트, 고무류 등 경화 고려 교체 도장면은 셀프세차 하며 점검하고 작은 흠집도 미리 정비해서 녹 방지, 실내 가죽시트는 아주 가끔 생각나면 핸드크림도포 후 닦아내기 위에 열거한것만 대충 확인해도 큰 트러블 없이 운행 할수 있다고 봅니다 1년에 4만 정도 타는것 같네요
@주먹의황제
2 жыл бұрын
운이 좋을수도 있는데, 차주가 0.8L상태로 고속주행 안한게, 다행 이네요. 고속도로에서 160km정도로 계속 달렸다면, 엔진 붙었음. 모비스가면 광유로 갈아도 11만원 이상 받아요.
@jmsjms6793
2 жыл бұрын
저는 11번가에서 1BOX 4L 4개 16L 구매 비용이 45,000원 정도에 배송비 별도인데요 광유로 11만원을 받는다구요 8L × 3187.5원 = 25,500원 + 오일필터 + 에어크리너 필터인데 너무 폭리인거 같네요
@임헌대-b1m
2 жыл бұрын
기본이 젤 중요하죠. 히터 찬바람... 냉각수 양 점검이 최우선 이듯이요.
@복민희-i6z
2 жыл бұрын
와...오일을 어떻게 저렇게 될동안 탈수가있지 대단해.. 난 7000km 마다 교체하는뎅 02년식 그랜저xg 인데 엔진 밋션 은 쨩쨩한데 하체..뒤쪽프레임이 썩어서 문제임.. 현대는 엔진 밋션은 쨩인데 하체가 썩어서 문제임..ㅜㅜ
@yeha913
2 жыл бұрын
옛날 현기 프레임 썩는게 참...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나머지 부분은 딱히 문제 될건 없는데... 차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요!
레간자 예뻐서 탔는데 뒷쇼바 상부가 썪어서.... ㅜㅜ 뚫고 나오려고 하는 바람에 팔아버렸네요 철판 덧대서 용접해서 타신분들도 있어요 휀다도 썪고 뉴이에프소나타는 괜찮았는데.....
@yeha913
2 жыл бұрын
@@DJ-ql3sw 우와... 그 시대 레간자 진짜 추억이네여 마음 아프셨겠네여 ..
@송송-g9o4e
3 ай бұрын
이큐3.3터보3만키로타고 팔았어요.기름은많이먹지만 차넒고 정말만족하고 탔어요.
@hoonster1937
2 жыл бұрын
이건 운전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현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벤츠같은 경우는 엔진 오일 1리터만 부족해도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거던요. 문제를 해결할때까지 절대로 안없어집니다. 냉각수도 마찬가지구요. 현기 진짜 차 많들면서 무슨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Jongwoo1999
2 жыл бұрын
저는 프라이드 디젤 1.5 였죠 2006년식 중고차 ㅎㅎㅎ 첫차 탈때가 가장 즐거웠죠
@jms3611
2 жыл бұрын
현기 3.8 gdi 엔진오일 감소로 고질병입니다. 미국에서 집단 소송도 당하고....
@알약C9
2 жыл бұрын
저는 YF 11년식 2.0가솔린 인데 알피엠 2000정도만 되면 하부쪽에서 휘바람? 베어링? 같은 소리가 나서 앞에 허브 베어링 나간줄 알고 교환 했는데도 계속 났는데... 알고보니 1번 배기가 안쪽 그믈망이 말려 뜯겨저서 배기를 거의 막힌 상태로 1년 넘게 다녔었죠. 1번를 교환하니 출력도 오르고 소리도 안나고... 나름 맘고생이 많았던 1년이였죠. ㅎㅎ
@김망고-i1f
2 жыл бұрын
제네시스가 차는 진짜 잘만든듯...
@chanhoonpark7883
2 жыл бұрын
엔진 오일이 저지경이면 미션이랑 디퍼런셜 오일도 다 썩었다고 봐도 될거 같네요....
@password2
2 жыл бұрын
미션이랑 디퍼 오일은 수명이 길어서 저정도는 아닐거에요…
@델몬트참지않긔
2 жыл бұрын
@@password2 뭘 아니예요 16만이나 탔는데ㅎㅎ 미션오일 썩었겠구만
@bankon1731
2 жыл бұрын
운행가능한것도 대단~~경고등이 안들어온건 더 대단....제네시스는 예약 없이도 바로 갈아줬을텐데..ㅠㅠ
그동안 차는 얼마나 고통 받고 엔진을 작동 시켰을까요? 저희 누나도 평생 엔진오일 교환같은거 안하는 걸로 알고 게셔서 제가 난리를 친적이 있는데....자동차 판매 사원들이 기초적인 설명이라도 해줘야....차량설명서 읽어 보시는 분도 거의 없으니..... 89년 운전면허에도 기초 정비주유 이론이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하기사 요새 기술공업 과목도 없답니다. 지옥에서 돌아온 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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