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근본은 '따뜻함'이군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글은 상대를사랑하는 마음으로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거군요. 결국 글의 본질은 '사랑'이군요. 아론님 오늘 저는 큰 깨달음 얻습니다. 그동안 "말은 곧 글이다"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이제보니 '말=글=삶'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arontv100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세나님! 말=글=삶이 하나입니다. 세나님은 저보다 훨씬 더 현명하십니다^^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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