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ㄹㅇ임 작가지망으로 글쓰다보면 이걸 그냥 저절로 터득하게됨 작가가 몰입할 수 없으면 독자도 몰입할수가 없음... 왜냐하면 작가만큼 몰입하기 힘든 사람이 없기때문에
@Raccoon_Man
3 жыл бұрын
형 기욤 뮈소 책이라서 봐준거야 한국식 감성에세이 가져오면 구취할거야
@0o87
3 жыл бұрын
@예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u9vy3lg9e
3 жыл бұрын
겁나 개을러짐ㅋㅋㅋㅋ
@onuriganda
3 жыл бұрын
@Zzong Youn 와우 찢었다
@thdtmdgus
3 жыл бұрын
아니 사람이름이 어떻게 귀여운 미소임
@OuODemi01
3 жыл бұрын
zzzzzzzㅋㅋㅋㅋㅋㅋㅋ
@user-fs4qd6ew8d
3 жыл бұрын
1:49 고양이 🐱 ㄱ . . ㅟ여. . .워. . .. (크윽)
@mathddang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인생은 소설이다를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하는거 맞죠?)
@user-bj4bs7zr1d
3 жыл бұрын
기욤뮈소 귀요미 소 같아요...
@user-qq4jj2un6n
3 жыл бұрын
4:43 여기서 사실 책광고아니라 하는줄
@user-vm1pe2yz4x
3 ай бұрын
현직 글써서 먹고사는 직업인데요, 저 말이 맞습니다. 또한가지는 정말 머리속에 쌓아 놓은 게 있어야 일단 나오는 게 있습니다. 초중고 때부터 가정 환경덕에 남들 공부할때 공부 안하고 세계문학전집 부터 시작해서 거짓말 안치고 학교 동네 도서관 서점 베스트 셀러 및 만화 잡지등 웬만큼 유명한건 접해볼 기회가 있었는데욥. 그렇게 꾸역꾸역 밀어 쌓다보면 언젠가 씨발 좆됐다 저장용량 한계다 물샌다 어떻게든 배출해야해! 이런 순간이 오는데 그때 나오는 게 글입니다. 마치 입구멍에 밀어넣으면 밑구멍으로 뭐든 나오는 것처럼 읽은 게 많으면 어떤 식으로도 글을 싸지르게 되어있습니다. 인풋 = 아웃풋은 세상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user-vp8dh5xo4m
3 жыл бұрын
빅ㅡ유튜버만 받을 수 있는 광고를 받다니.. 드디어 빅ㅡ유튜버가 된건가..
@SaemaLee
3 жыл бұрын
9년차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최근 단편소설 한편을 탈고해서 공모전에 제출했습니다. 기욤 뮈소라... 아가씨와 밤 재밌죠. 제가 중1시절 '뭐 이딴 게 책이야?' 라고 하면서 만화판으로 건너가게 만든 책이 구해줘 이기도 하고요. 믿고 사는 너진똑이라구 쥐엔장
@DDokDDac
3 жыл бұрын
김송님 덕분에, 쳐다도 보지 않던 책들에 관심이 가게 됐어요! 가끔 만화책이나 참고서사러 갔던 서점을 다른목적으로 가게 됐을땐 진짜 신기했어요. 물론 지금도 많이 읽진 않지만 저 책은 꼭 사서 읽어볼게요!!
@sa-lam
3 жыл бұрын
귀욤뮈소.... 귀요미 소?
@geonyeong
3 жыл бұрын
소설 쓰려다 포기한 이유: 자신이 만든 캐릭터의 성격이 내가 볼땐 달라보여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일 것 같아서. 소설 쓰려고 할때마다 내가 다중인격이 되어야하나라고 생각하게 됨.
@안유
3 жыл бұрын
캐릭터를 만들 때에 항상 일어나는 딜레마인데, 캐릭터에 쓰는 사람이 투영되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걸 막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영상 내용처럼 세계의 상황을 정해놓고, 그 안의 인물이라면 어떤 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할지를 상상해보는 과정이 쓰이는거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조금 더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게 되고, 게다가 이러한 과정에서 쓰는 자신도 그 캐릭터에 영향을 받는 과정이 소설 쓰기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user-qq4jj2un6n
3 жыл бұрын
와우 광고도 받네
@user-tg4us7dc2y
3 жыл бұрын
광고 어서오고
@user-fn9xx1cd4m
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 중1때 국어책에 있었던 그 방법인것 같음 1인칭 관찰자 시점 : 등장인물인 '나'가 관찰자가 되어 주인공의 이야기를 서술함 ...아마도.. 이 뜻일 거임
@kennyreview
3 жыл бұрын
나도 유튭 영상에 나 자신을 투영시키면.. 더 훌륭한 영상들이 만들어 지려나... 이 댓글을 읽으신 모든분들 메리크리스마스!
@jmt12345
3 жыл бұрын
오....요즘 자주 올리시네요. 광고도 받으시고...축하합니다.
@dnjsgp404
3 жыл бұрын
광고 축하드립니다 너진똑님 현재 작가 지망 학생이지만....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약간 영상의 스포일러이지만 캐릭터가 소설을 움직인다라...그만큼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들라는 말이기도 하죠.....
@Beaker88
3 жыл бұрын
오옹 갱장히 좋은 정보에욤 광고 받는 날이 오다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체고체고
@user-wr9ey1lx3j
3 жыл бұрын
광고축하해요🎉🎉🎉
@user-fs6xu1ez8q
3 жыл бұрын
광고도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주시니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세일러문215
3 жыл бұрын
걍 자계서 쓰면 판매량 보장되지 않나?
@user-pl1ku9iv3u
3 жыл бұрын
떡상하시길..!!
@user-is9ki4fy6n
3 жыл бұрын
형 드디어 광고 받았구나...! ㅠㅠㅠㅠㅠ
@user-uf3bm5mt3r
3 жыл бұрын
영업 제대로 하셨네요. 사러갑니다.
@cfdaadggytesdxfgu
3 жыл бұрын
큐앤에이 해달라구요!!!
@Leo-vx6ux
3 жыл бұрын
???: 오팬무
@immaturesage_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우리 형이 광고를 다 받네 추진 받고 구독자 100만 가자!
@user-re7jv7pd1g
3 жыл бұрын
이 책 사서 광고 많이 받으시고 맛난거 드시고 오시면 영상 빨리빨리 올리실 수 있다 믿고 yes24 들어가겠습니다
@user-fs4qd6ew8d
3 жыл бұрын
너진똑이 소설 대려온 거 처음아닌가? (광고긴 하지만)
@user-ho2gr1te1n
3 жыл бұрын
너진똑님 넘 귀여운거 아세요??ㅠㅠㅠ
@user-no5ji9pu1z
3 жыл бұрын
???:형 뒷광고야?
@user-ej1ye8bs2n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오늘도 좋고
@user-zt8ii2sf4t
3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
@yellow_222
3 жыл бұрын
1:59 ????????????
@ASSAP5191
3 жыл бұрын
기욤뮈소 책보면 캐릭터가 항상 비슷함 남주는 능력쩌는데 나사 하나 빠진 놈이고 여주는 심성 좋은데 너무 여성적이고 수동적임 보는 내내 답답함
@user-ur4gp7ey7t
8 ай бұрын
ㄹㅇ
@user-zk8ry5lf3d
3 жыл бұрын
와 사고 싶어요 ㄹㅇ
@user-hv4vf7iu1k
3 жыл бұрын
자유도 높은 게임도 이거랑 비슷한 기법인가?
@user-yl2in3jk4o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예
@Edit
3 жыл бұрын
오 그렇군
@user-vj1vh3by9s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이름이 뭔가요??
@cheongje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NJD2.0
3 жыл бұрын
큐트 스마일
@user-cp6vd3sd1x
3 жыл бұрын
Qna 언제 여시나요...?
@macgregor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이거목소리다양하게 어케낸거지
@user-fz7zd9lw1n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브금 이름좀요ㅠㅠ
@jere121213
3 жыл бұрын
라디오처럼 듣다가 귀여니라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fs4qd6ew8d
3 жыл бұрын
너진똑 광고 받았어?!?(삐슝빠슝)
@user-zb6gp9ez3p
3 жыл бұрын
👏👏👍
@user-gn6uu6jh9q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글 쓰다보면 저게 맞기는 함 ㅋㅋ
@season4407
3 жыл бұрын
진짜 글 쓰다보면 항상 제가 계획했던 내용과는 정 반대로 흘러가게됨. 등장인물간의 대화에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게 되고 그것때문에 또 제 계획이랑 바뀌고, 루트겹치면 또 스토리 바뀌고... 그런 부분이 재밌어서 계속 글을 쓰게 되더라고요.
@gysals
3 жыл бұрын
-구독자가 6만인데 왜 조회수가 6만이 안되냐-
@joon_ho
3 жыл бұрын
벌써부터 광고가 나오네 ㄷㄷ
@hwang8338
3 жыл бұрын
그럼 한.... 몇주는 뒹굴고 놀텐......
@zionmark56
3 жыл бұрын
너진똑은 킹정이지
@---by4rd
3 жыл бұрын
5:35 ??? ???????
@user-rx2mx8gx7l
3 жыл бұрын
기욤뮈소 소설은 두권만 읽고 다른건 안읽어봐도 됨..ㅎㅎ 다 똑같은내용 복붙
@bropy3470
3 жыл бұрын
진짜요?
@user-sf9fl7cx1q
3 жыл бұрын
야! 김송! 뺨대 ✋! 뽀뽀 쪽 😘
@Ujeuitengen
3 жыл бұрын
2등? 어쩼든 빨리왔다.
@user-zn5ty8dn6r
3 жыл бұрын
ㅎㅇ
@---by4rd
3 жыл бұрын
광고 ㅎㅇ
@tnelandorr1048
3 жыл бұрын
ㄱㄱ ㅊㅋㅊㅋ
@user-zm4gb9ec6c
3 жыл бұрын
이 형 야갤할거 같은데 ㅋㅋㅋ
@user-zo8fh1rr7h
3 жыл бұрын
옹
@user-bs4yu4vw3f
6 ай бұрын
오 이 영상 너무 좋다 저장해두고 필요할때 봐야지.. 글 쓸때 꽤 도움 많이 될듯
@user-nk4ue5lf8n
9 ай бұрын
영상에나온 스킬 쉬움 그냥 예를들어 주인공이 앞이 안보여 나같으면 어떻하지...... 이런식으로 가면 됨 ㅎㅎㅎ 이게아니면 나몰랑
@LIFE0926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에 뭐 실시간 버전 상황극 같은거 했었는데 주제만 정해놓고 맘대로 자막쓰고 2편에 계속.. 해놓고 아씨 글 어케 쓰지 했는데ㅋㅋㅋ 그냥 생각이 나네요
@user-bu8iy8hx2h
Жыл бұрын
★하차왕 통키 패러디★ ☆안내방송 : 근무 종료 2분3초 정도 남겨놓고 상품들이 꽉찬 RT들이 뒤죽박죽이고 마지막 상품 2상자를 해당 RT에 넣어야 하는 군요 그러나 공간부족과 바퀴가 저급한 RT들이 대부분이라 상품을 갖다놓기 곤란합니다 이거 어떡하죠? ☆타이거 : 근무 종료 이전에 일을 끝내지 못하면 이건 불명예야! 하지만 RT 바퀴 굴러가는 수준이 다 하나같이... 뭐 같아서.. 사람이 지나가기도 어려워 ☆민대풍 : 일하는 장소가 열악한 건 어쩔 수 없다 상품 2개 이리 줘봐! ☆명태 : 맞다 민대풍이 회전 회오리슛으로.. ☆타이거 : 굳이 사람이 들어갈 필요없이 상품을 해당 RT에 넣는 거야! 그 상품 2개 중에 하나가 🍖통키치킨 소스야 ☆민대풍 : 이만 하차를 끝내자 간다! ☆타이거 : 간다 통키! ☆민대풍 : 회전 회오리... 🌀🌀슈아아아앗!!! ☆안내방송 : 네 민대풍님이 회전 회오리 슛으로 다른 RT들 사이에 좁은 틈 사이 상품들이 해당 RT로 다가갑니다? 아.. 그러나.. ☆타이거,명태,태백산 : !! ☆안내방송 : 상품 2개는 들어갔지만 동시에 안에 있던 상품들 5개 정도가 돌면서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민대풍 : 죄송하지만 퇴근.. 하겠습니다
@user-tr7sb1nj1b
Жыл бұрын
ㅌㅂㅅㅁ 35ㅌ
@user-iz2ec5qs1i
Жыл бұрын
2:35
@qekjnckalqelk
Жыл бұрын
사실 기욤뮈소는 광고가 필요할까…
@user-zd9lk1oj6l
Жыл бұрын
나를 설득하지 못하면 남도 설득하지 못한다랑 비슷한 맥락인거 같군
@user-np4dz9jz8e
2 жыл бұрын
이름이 귀염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stafamagdi2613
2 жыл бұрын
소배 액팅 알고나서부턴 왜 내가 직장다니면서 뼈빠지게 일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찍시작할껄 ㅠㅋㅋ
@emilbagiyev9139
2 жыл бұрын
주식하기엔 너무 까막눈이라 찾던와중에 저도 소 베 액 팅 추천받아서 쳐봤는데 너무좋네요 ^^
@umitkurt5577
2 жыл бұрын
나라에서는 해주는것도 없고 자영업자인데 해당도 안되는와중에 소 배 액팅 알고나서 아빠노릇합니다..ㅋ
글쓰는 사람이면 모두 공감할 내용입니닼ㅋㅋㅋㅋ 기승전결만 대략 짜놓고 뛰어들어가면 캐릭터가 알아서 뛰어놀죠!
@user-bg9xx8bg1u
2 жыл бұрын
?위인데?
@Chambungg
2 жыл бұрын
그냥 작가가 유명하면 내용 구려도 따라가주는 독자가 많지
@user-mi5ip2vu2q
2 жыл бұрын
기욤뮈소 책은 3권 이상 읽으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3권 이상 읽어보시면 압니다
@user-hq7bp4fr5t
3 жыл бұрын
ㄱㅅ
@user-vp1dw5lp5b
3 жыл бұрын
과세특때매 온건데 왜 소설 쓰는법이지....
@aquaquartz
3 жыл бұрын
"하이퍼리얼리티"
@user-qm7im8sb3y
3 жыл бұрын
소설 같은 인생 인생 같은 소설 어디에 살고 있는 걸까?
@user-fv1ys7nz6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f1zv8ep6h
3 жыл бұрын
가입 했습니다!
@nanyoo6198
3 жыл бұрын
지금 1분16초까지만 봤는데,.. 취미로 끄적이는 사람이지만 저 말이 맞아요. 진짜 이상한 거 잔뜩 먹고 쓰거나 정신줄 놓고 쓰는 글이 아닌 이상 신이 되는 걸 버리고 그저 바탕을 깔고 그 위에 캐릭터들을 올려놓고 거기에 묶여 끌려다니면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미래의 본인이 봐도 평균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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