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혼자 짝사랑이나 하고.. 말도 못하고있다가 고민끝에 보낸것은 구구절절 길게 적은 장문의 문자였어요..그냥..ㅋㅋ 추석 잘보내라고..고작 그거에 대해서만 17줄을 보냈죠 다시 생각해보니 참 이상한것 같아요 근데 또 벌써 놔주긴 싫고..마음이 놔주는걸 허락하지 않아요..저 자신이 너무 현타오고 미치겠는데 포기할수가 없는게..
@레아-y6m
Күн бұрын
나를 기억한다는 건 너에게 정말 많이 역겹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기억 한번 정도는 기억해주면 좋겠더라
@rmeo_ekdtls
Күн бұрын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꽉 안아주라. 다른 생각이 흘러나올 틈이 없게. 내가 울어도 모를만큼. 숨이 막혀도 좋을만큼. 너에게 잠겨 죽어도 좋을만큼.
@rmeo_ekdtls
Күн бұрын
첫곡부터 너무 좋다🫶
@user-nqrjgl8h
3 күн бұрын
꼭 안아주면 너도 다시 따뜻해질텐데
@DD-kx4kg
23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좀 더 네 취향이였으면 나를 좀 더 오래 봐라봤을까?
@begonia486
3 күн бұрын
이젠 정말 너를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댓글에 ‘뭐라고 쓰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 나를 보니 나는 아직 네가 그리운가 보다.
@만두님
3 күн бұрын
그때 비왔을 때처럼 안아주라..╥﹏╥
@DEX._.1257
Сағат бұрын
...그때는 넌 날 사랑했지만 지금은 날 증오하네. 난 아직 뭔가 마음이 남았나봐, ...질투나고 자꾸신경쓰여. 심하게는 아닌거같기도한데, 아무렇지않게 날 욕하는거에 살짝 상처받는거같아.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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