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시집은 누구나 책꼿이에 한 두권쯤 꼿아두는 시인이지요 그래도와 하물며는 특히...... 담백한 목소리가 시의 깊이를 느끼게 해 주네요 응원합니다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은가람님, 반갑습니다. 김승희 시인의 그래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봄을 기다리는 게 성급하지만은 않은 듯하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저는 시간차 두고 방문하는 게 좋겠어요❤
@tvhaesukl8765
6 ай бұрын
시의 오아시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왔어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시도 말씀 끝가지 잘 듣고 풀청하고 갑니다 오늘 점심 식사도 맛식겠 드시고 오후 시간도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혜숙쌤, 오랜만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 입춘 지나 설 쇠고 나면 봄을 기다려도 될까요? 저는 봄을 엄청 좋아하고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마프의등산이야기
6 ай бұрын
김승희님의 시 들으며 차가운 겨울날 따뜻하게 힐링하네요. 감사합니다~ ^^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마프님, 반갑습니다. 어제 오늘 겨울 햇살이 따스해서 공원에서 산책했는데 언제쯤 봄이야기를 해도 될까 생각해 봤답니다. 성급한 거 맞나요😂❤
@user-lq4ef9dp5k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방 왔어요 그래도라는 섬 너무 좋은 낭낭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글이 가슴에 파고 드네요 아름다운 영상 주변에 널려 있는 일상들 가보고 싶네요 구정 우리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소망 이루시고 건강 하세요 덕실고을 시인 tv 📺 ♥️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시를 읽고 따듯한 공감 나눌 수 있는 저만의 오아시스가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밝고 따듯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은아의정원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래도라는 섬 뭔가 희망을가져다주는 그런 느낌이듭니다 아름다운시 낭독.설명 아주잘듣고 삼종선물 드리고갑니다 또뵐께요~~🤗🤗🤗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은아의 정원님, 오아시스에 오신 거 환영합니다.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꾸역꾸역 살았던 적이 있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cookingwithbanu
6 ай бұрын
14th like and amazing sharing please be connected 👍 ❤❤❤❤❤❤❤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Thank you, I will cheer. ♡♡❤️
@김안셀모_사랑비
6 ай бұрын
정성스러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가수 김안셀모 드림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gardenplant
4 ай бұрын
그래도란. 섬 환상의 섬 같아요 그래도 희망은 그래도 힘차게 살아야지 뭔가 희망을 뭔가 용기를 정말 좋은 이름 그래도 섬 좋은 시 좋은 섬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yq1bx4lj7x
4 ай бұрын
뜨락식물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라는 접속부사로 이런 시를 쓰는 시인의 탁월한 발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길요 ❤
@user-cx4iv1hx8f
5 ай бұрын
그 가장 서러운 것속에서도 타오르는 찬란한 꿈 그래도 부둥켜안고 그래도 손만 놓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 강을 다건너 빛의 뗏목에 올라서리라 ᆢ 오! 가슴이 시리도록 서러움이 우울해지기도 하는 인생의 고통의 시간에도 참 위로가 희망이 됩니다 언제나 삶의 빛이 되는 시와 영상 오아시스처럼 올려주셔서 참 감사해요 🍀🍀🍀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한밝음명상님, 그래도라는 섬 덕분에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네요. 그래도, 참 고맙고 멋진 섬이죠😂❤
@user-bp5bg2zp8y
5 ай бұрын
그래도~란 긍정의 섬 마음에 위로를 받을수 있는 아름다운 시이네요. 감사하며 풀청으로 함께 응원합니다.^^Like38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배가음님, 다녀가셨군요. 희망의 섬, 그래도를 마음속에 품고 살고 있답니다. 굿밤😂❤
@MMsGardening
5 ай бұрын
반가워요😄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라는 시와 함께 김승희 시인과 시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시니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민스맘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꽃을 보면 가슴이 마구 뛴답니다. 제가 자주 가게 될 거 같아요😂❤
@woori88
5 ай бұрын
그래도란 섬이 있었네요. 그래서 오늘도 힘내어 살 수 있나봐요. 힘들땐 잊지않고 희망의 섬, 그래도 이 섬에 가야겠어요.😊😊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오디오북님, 반가워요. 그래도에서 우리 만나요.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저도 시댁에 내려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V--zq1tv
5 ай бұрын
네 희망의섬 '그래도' 저도 말 습관을 점검해 봐야겠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고운 꿈 꾸세요 ❤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마음벗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
@마음명상
6 ай бұрын
오아시스님의 깊은 시의 바다에, 한 줄기 빛처럼 드러난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김승희 시인의 말마디마다 새겨진, 인생의 깊이와 사랑의 무게를 느낍니다. 마음의 파도가 이는 날, 이 영상 속 시의 울림에 귀 기울이며, 가슴 속 잔잔한 감동의 파문을 느낍니다. 오아시스님의 선택이 주는 위로와 희망에 감사드립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마음명상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저는 습관처럼 봄을 기다리곤 합니다. 견디고 기다리게 하는 그 무엇이 그래도가 아닐까 싶어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sunumiae
5 ай бұрын
그런 섬,에 가고 싶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jsstory
6 ай бұрын
접속 부사인 "그래도" "하물며"를 매개로 풀어 나가는 시의 전개에서 김승희 시인의 놀랍도록 깊은 상상력과 통찰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강을 다 건너 빛의 뗏목에 올라서리라"는 구절이 유난히 마음에 와 닿네요. 제가 해석한 그 의미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름다운 낭송과 깊은 해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가님^^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라는 섬은 우리의 정신적 유토피아인데 그걸 발견해 주신 김승희 시인님의 깊은 사유와 통찰력에 다시금 감탄하게 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user-poetry_books
6 ай бұрын
이시..저도 알아요.😊 시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도! 희망은 존재하겠죠..?😊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단어를 좀 살펴봐야겠어요.❤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시연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지인들끼리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말한 적이 있는데 다들 순수, 사랑, 행복, 이런 단어를 말하더군요. 저는 엄청 힘들 때여서인지 희망, 이란 말을 골랐답니다. 시연님은 어떤 단어를 고르실지?😂❤
@hyejeon-art
6 ай бұрын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아름다운 섬이 그래도 라는 섬이군요 지도에는 없는 섬 그래도 김승희님의 시 감사합니다~^^ 좋아요 👍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혜전아트님, 지도에도 없는 그래도, 늘 그곳에서 손 꼭 잡고 살아요 우리❤
@hyejeon-art
6 ай бұрын
@@user-yq1bx4lj7x 그래요😄 감사합니다~^^❣️
@user-kl1oq8cw8d
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영상과 조용한 시의음성 고요속에 듵으니 마음 편안해지는군요❤❤❤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무돌이와 무자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집콕 중인데 얼른 햇살 아래 산책 나가고 싶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봬요❤🎉😂 🎁
@user-sw1yz8et5x
6 ай бұрын
🙏สวัสดีครับ. ประทับใจเกาะที่สวยงามมากๆ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래도라는 섬은 희망의 섬, 사랑의 섬이랍니다🎉😂❤
@user-mu9is5sw1q
3 ай бұрын
감사히 감상합니다. 자꾸만 들어봅니다. 꾸벅 -()- ^^
@user-yq1bx4lj7x
Ай бұрын
생각하는 글씨님, 반갑습니다. 최근 영상 아니면 댓글알림이 안 떠서 이렇게 늦게 확인했네요. 그래도 이해해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저도 어떤 분인지 빨리 뵙고 싶네요🎉😂❤
@SANTI-gk7ug
5 ай бұрын
저도 오랜만에 방문 했어요 어머나 이런 멋진 시를 감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려운 무엇이 있음에도 그래도 살아지지요.. 신기하게도 말입니다 귀한 글과 영상으로 더 생각하게 되어요🎉🎉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산티님, 감사해요. 그래도라는 섬을 생각하며 잘 견디고 있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user-gm9pd5qb9r
6 ай бұрын
마음의 위안을 받으면서 포근함 가득 안아 봅니다 이 시를 저도 기회가 되면 낭송 해 봐야겠어요~^^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감성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목소리로 낭송해 주시면 감상하러 달려가겠습니다ㅠㅠ♡
@tv_ecologyhealingtv3154
6 ай бұрын
그래도 살아야한다.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주는 따뜻한 언어. 잘 듣고 갑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생태힐링님, 반갑습니다. 저도 참고 견디는 거 잘 하는데 버티는 것까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라는 섬을 생각하며 오늘도 기꺼이 희망을 향해 가럽니다🎉🎉❤
@user-ug5tw3fs6h
5 ай бұрын
가장 아름다운 섬라는 섬이군요. 낭랑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시를 들려주시니 그래도 마음이 안정이 되는군요. 응원하며 힐링합니다.늘 멋진 날이 되시길요.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옥상텃밭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저도 옥상 텃밭에 올라가본 지 한참 됐네요. 자주 뵐게요🎉😂❤
@pool_ppuri
5 ай бұрын
그래도라는 접속사에서 왠지 모를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시낭독도 해설도 남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풀뿌리아트님, 다녀가셨군요. 그래도라는 섬은 우리들 마음 속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섬이겠죠. 제가 워낙 꽃을 좋아해요. 자주 뵙게 될 거예요. ❤
@blacktoothwine
6 ай бұрын
자기전 들으니 넘넘감미로워요👍👍😍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블랙투스와인님, 반갑습니다. 늦은 밤 영상 올리고 자려는데 님의 첫 댓글이 올라왔더군요. 넘 졸려서 이제 답글 드려요. 내일쯤 안전하게 방문할게요😂❤
@Sowmya_sai
5 ай бұрын
New friend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Thanks for visiting. My new friend ❤
@jibbabhyang_gi
5 ай бұрын
이 시 좋아했던 시 중에 하나여서 넘 반갑네요 그래도..신비하고 더 가꾸고 싶은 섬..그래도..마음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집밥향기님, 반갑습니다. 이 시를 좋아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시간차 두고 저도 집밥 먹으러 놀러갈게요❤
@user-oe4dv6pb6t
6 ай бұрын
지금 어려운 일들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서 그래도 섬을 기억하며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마음 가득 위로를 받습니다. 고운 낭송 감사합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다솜이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나. 제가 아이들 보고 그래도 참고 견디고 버티는 놈이 승리한다,고 가르치는 게 요즘은 꼰대 맞다네요.ㅎ😂❤
@user-dm5gx5ru8m
6 ай бұрын
그래도~ 자신의 처지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내는 멋진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직선님, 감사합니다. 그래도에 사는 사람들은 꿋꿋하고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아서 언젠가는 빛의 뗏목에 올라서겠죠😂❤🎉
@tv-gt3dc
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시와 영상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구독과 32번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귀한 인연 소중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차 두고 뵙겠습니다 🎉😂❤
@user-qr5gn2gf2b
6 ай бұрын
"그래도" 라는 말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그래도 라는말이 새로이 재발견되는 날이기도 하네요 첫방문에 좋은 영상을 접하게되어 감사드리고 살포시 인연의 선물놓고 갑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수니님, 반갑습니다. 수니님의 채널 이름이 넘넘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제 절친 이름이랑 같아서요. 저도 시골 출신이라 시골 풍경 참 좋아해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
@mygardeningangjin
6 ай бұрын
그래도섬!!!~ 😊~^^!좋은시 잘 듣고 갑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월하정원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의 주민으로 꿋꿋하게 살아요 우리😂😂🎉😂❤
@user-ol8mx1ci5c
6 ай бұрын
많이듣던시 김승희시인의 그래도라는 섬이있다 설명과함께 잘들었습니다 그 시를 들을때마다 참기발하다 생각했었는데요 다시들으니 역시 좋으네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종숙님, 맞아요. 이 시는 발상이 기발해서 오래 기억에 남아요. 그래도, 에서 우리 만나요😂❤
@raphael-emotional-travel
6 ай бұрын
그래도에 가고 싶네요. 가서 습관처럼 쓰고 있던 말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싶습니다. 시와 해설 잘 듣고 갑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라파엘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도, 그러게, 괜찮아, 이런 말 많이 쓰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감기 조심하셔요♡♡
@sunny-kr5me
5 ай бұрын
잠시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시를 읽으면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zone332
6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여러 원인으로 실망하고 포기하고 좌절할 만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생각을 돌아 보게 하고 소망을 주는 좋은 시이네요! 님의 시에 대한 설명과 첨언도 참 공감이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30👏👏👏로 응원합니다~ 또 봬요^^🤗🙏💕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우리들의공감Zone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 있을 그래도를 향해 그래도 힘차게 살아야겠어요. 멋진 하루 보내시길요 😂❤
@zone332
6 ай бұрын
@@user-yq1bx4lj7x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user-xj5lh8qn4l
6 ай бұрын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차분한 목소리 낭송으로 들으니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정애님,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pbj1234
6 ай бұрын
그래도✍️✍️✍️ 좋은 말씀🎉🎉🎉 즐청합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쾌한 화욜 아침입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오😂❤
@withFlower
6 ай бұрын
그래도 라는 단어가 고통을 견디며 희망을 가지게 해 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시 였습니다 지친 삶에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가다듬게 해주는 시의 오아시스님 감사합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꽃과 함께님, 늘 함께하며 힘을 실어주시는 유친님이 제게는 그래도, 라는 섬입니다. 창가로 비춰드는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그래도~ 지도에는 없지만 가보고 싶은 섬이네요~ 까르마.. 습.. 저는 어떤 말을 습처럼 쓰고 있었는지 곰곰 생각케 하는 오아시스님의 시낭송과 해설이로군요~ ❤2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청정꽃비님, 우리 모두 이미 그래도에 살고 있는 걸요. ❤ 그래도, 그러게, 괜찮아 .. 많이 쓰려고 다짐합니당🎉😂❤
@amsonvlog
5 ай бұрын
Sa bawat vlog, ikaw ay isang haligi ng pagbabago. Ipinapakita mo ang bisa ng pagtutok sa mga bagong simula. Patuloy kang maging inspirasyon sa pag-usbong ng mga bagong araw! 🌱📹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친구로 남기로 해요.😂❤
@grirobook
5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시들, 낭송과 해설 해주셔서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오아시스님, 자작시 낭송하게 허락해 주셔서 저희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 부족한 점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 시의 오아시스 라는 좋은 채널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ㅎ 채널의 발전을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우와, 저야 영광이죠. 언능 다녀가야겠네요. 고맙고 감사해요❤
@withFlower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낭독해주신 그래도 라는 섬의 벷에 땜목에 올라 서기위해 힘을 얻고자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yq1bx4lj7x
Ай бұрын
유친님, 반가워요. 그냥 유친이라고 불러주세요. ㅎ 날씨가 무더워졌어요. 꽃들도 힘들겠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HeaBa
4 ай бұрын
시도 이렇게 해석해주시고 ... 그래도라는..의미를.. 깨닫게 해주시는 멋져요 맛점하셔요 ^^
@user-yq1bx4lj7x
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님♡♡
@pya0717
6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구,라는 구도 있다는...^^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하하, 그렇겠죠. 하여튼 끊질기게 살아야 해요. 오늘 하루도 선물처럼 우리에게 다가왔어요. 멋진 하루 되시길요❤
@5Sam
6 ай бұрын
그래도 라는 시는 그래도 제가 이해할 수 있었네요. 시인은 희망을 주는 섬을 만드셨네요 ? 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말트영님, 저도 이 시는 무척 쉽네요. 그래도, 라는 구원의 섬에 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 알고 보면 지금 여기가 바로 천국인 것을! ❤
@시인유애선
5 ай бұрын
감상 잘했습니다. 자주 뵐게요 구독하고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유애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좋은 시로 서로 응원해요. ❤
@ssagak3
6 ай бұрын
시의 내용이 제 성장기를 읊어주는 줄 알았어요 시의 내용대로라면 저도 그래도의 주민입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살아야 된다-는 말이 위로 같기도 하지만 저에겐 저를 더 고통으로 밀어 넣는 말이었어서 반갑진 않지만, 시가 발표된 시기를 생각하며 읽으면 충분히 힘든 청년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저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겠다 싶어서 몇 번 다시 읽게 만드는 시네요. 그래도 버티라고 말하지만, 저는 사람에게는 그릇의 용량이 정해져 있어서, 그래도 그래도 하면서 버티다 보면 그릇이 언젠가 깨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깨진 그릇을 어떻게든 붙여도 전과 같지 않기 때문에, 저는 저 스스로의 용량을 깨닫고 망가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던 것 같아요. 저에게도 진짜 더는 못살겠다-라는 순간이 왔었기 때문에, 진짜로 더는 살지 않기로 한 순간에 몇 번이고 저의 친구들이 넘으면 안되는 문턱에서 저를 끌고 왔어요. 저 시가 발표된 시기를 생각하면 저런 시가 나올 수 있었겠어요. 요즘 어떤 분들은, 본인들은 저런 시의 내용이 흔한 시기를 살아왔다며, 어리고 젊은 너희들은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고생을 몰라-라고 말하지만, 저는 회사에서 제 후임들이 힘들어하면 그냥 버티지 말라고 해요. 너가 할 수 있는 그릇을 억지로 깨면서 너의 용량을 늘리지말고, 너가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일을 벌려서 벌린 만큼만 스스로 책임지라고요. 어쩌면 성장기와 20대에 평생 겪을 고통의 총량을 한계치를 넘기도록 겪어서, 그래도 버텨라 그래도 견뎌라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혐오하게 되어버린 탓도 있을 것 같아요😭😭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제 딸이랑 넘 닮으셨어요. 저는 싸각님과 제 딸처럼 그런 오기가 없어 부럽습니다. 세대차인가 보다. 버티지 말고 용감하게 빵 튕기세요ㅎ😂❤
@cholong_succulent
5 ай бұрын
오아시스님 시 잘 들었습니다😂🎉❤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초롱님, 영상 여러 개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굿밤❤
@샬롯의오디오북
6 ай бұрын
저는 생각해보니 그러게 라는 말을 자주쓰네요. 그래도...좋은시 감사합니다 🍀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역시 샬롯님은 그러게를 많이 쓰시는구나요. 사랑과 신뢰를 주시는 분이시구나😂❤
@TV-rm5ky
5 ай бұрын
그래도 섬 이름이 희망적이네요 그래도~힘차게 살아갑시다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그쵸. 그래도, 멋진 섬 희망의 섬이죠.😂❤
@user-cy8do5ey2d
5 ай бұрын
그래도 함께 갈까요
@user-yq1bx4lj7x
5 ай бұрын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로 만나뵙겠습니다❤
@hobby0110
6 ай бұрын
배우 이선균씨가 떠오르네요. 그래도 손만 놓지 않는다면.... ..... 그래도, 거기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정말 그래도 라는 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yq1bx4lj7x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절실할 때 누가 손만 꼭 잡아준다면 그래도라는 섬에 올라설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힘들 땐 잘잘못은 미뤄두고 힘들었지, 한 마디만 해주는 거라는데...😂❤
@picnicgaja
5 ай бұрын
그래도 그렇더라도 그래서라도 살아낼것을 그랬습니다.. 장국영이 떠났다는 뉴스에 한동안 마음이 아팠고 공항에 도착해 버스를 탓는데 최진실 사망소식을 들었을때 얼마전 이선균씨도 그래도.그렇더라도 좀 살지...아무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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