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맛뵈기 00:40 라스베가스 첫 느낌 00:48 밤 11시의 기온 01:15 라스베가스 에디션 스벅 텀블러 01:29 인사가 늦었습니다 01:35 덥무새 시작 02:20 공항에서 스트립 갈 때 걸어가실 거예요? 제 후기는요 03:07 그랜드캐년 당일 투어 시작 03:35 수컷 엘크 03:46 암컷 엘크 무리 04:01 더웠다가 추웠다가 04:13 엘크 무리와 아침을 04:48 그랜드 캐년(매더 포인트) 08:05 누가 울음소리를 내었느냐 08:13 이름 모를 쥐과 동물(귀여움) 08:35 한산한 그랜드 캐년을 보시려면 ~ 09:05 누가 울음소리를 내었느냐2 09:14 다람쥐 울음소리 좀 듣고가세요 09:30 때깔좋은 까마귀 09:49 그랜드 캐년(리판 포인트) 10:35 리판 포인트 주차자리 협소. 아침 일찍 가보셔요 11:00 수컷 엘크 2마리 ㅎㅇ 11:15 창 밖만 봐도 재밌다 12:31 앤털롭 캐년 13:47 점심 서브웨이 15:08 글랜 캐년 댐 16:11 이거 실화냐 파웰 호수 17:09 산수화 17:28 인디언 보호구역 내 휴게소(노 텍스) / Moapa Paiute Travel Plaza 18:50 허쉬스 초콜릿 월드 구경 ㄱ 19:38 허쉬스 초콜릿 쉐이크 20:30 걸어서 라스베가스 스트립 속으로.. 16:19 엠앤엠즈 월드 구경 ㄱ 22:14 엠앤엠즈..... 캐릭터 연혁?? 역사? 22:37 엠앤엠즈 1954 초기 캐릭터 ㅎ 22:55 넓은 도로 23:26 돈은 땀 흘리며 버는 걸로 24:02 웃음은 전염됩니다 24:11 벨라지오 호텔 음악 분수 구경하자 25:15 벨라지오, 땡큐 25:59 한국엔 대프리카, 미국엔 라프리카 25:07 해가 지면 라스베가스는 깨어납니다 26:17 플라밍고 호텔 26:55 인산인해 27:02 라베의 밤은 다른 낮보다 화려하다 27:12 도시에 ㄱ I 운을 빨린자 27:20 베니션 호텔 27:38 실내 야외 28:03 라네치아 28:23 로맨틱. 낭만적. 27:56 미라지 호텔 문 닫기 전 모습(2024년 7월 문 닫았슈) 29:12 핫해하태 스피어(외관) 29:44 나만 더워? 30:07 정말 놀기 좋게 잘 만든 라스베가스 30:58 반가운 이름 김치 31:05 엘비스 프레슬리 도로 31:09 스트립의 끝 쪽? 스트라트 호텔 31:15 씻고 여행 후기, 느낀 점(LA는 인심이 후하고, 라베는 덥다, 그랜드 캐년 멋짐) 34:01 결론 34:50 노란색 소화전 34:55 버스 34:58 라스베가스 버스 금액(2024년 6월 기준) 35:16 버스타고 스트립 구경 ㄱ 35:50 쉑쉑버거 머거봐야지 36:03 햄버거 냠냠 36:23 맛 평가 37:03 식후겜 37:21 운수 좋은 날 37:31 한 판 땡겨 37:44 결말 37:48 알록달록 예쁜 건물들 37:59 공항 가는 길 38:37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38:52 오늘도 고맙습니다 깔깔깔하루 보내세용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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