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와고 영상을 정주행하면 다 지난 일인데 이게 뭐라고 괜히 설레고 응원하게 되고 그렇다... 이때 열심히 본 사람들은 다 같은 마음일 것 같고 혜지랑 노영진이 둘 다 마음씨 좋은 사람이란 걸 느꼈기때문에 더 응원하지않았나 싶음 ㅠㅠㅠ 둘 잘됐으면 풍선에 한 100은 썼을 것 같다....
@dbd_survivor_
3 жыл бұрын
24:02 님들이 원하는 썸네일..
@user-hg5rd1ht7q
3 жыл бұрын
5:32 사심채우려고 본인 원하는거하네
@하나님사랑이웃사랑
3 жыл бұрын
등허리에 온 감각 집중해서 고지를 느껴버리노
@user-sl6cs2cj1n
3 жыл бұрын
"일주일하고도 하루를 더기다린 29분"
@The_Rung_River
3 жыл бұрын
“아빠 엄마는 언제 같이살아...?”
@user-ej8ky5re1o
3 жыл бұрын
"너가 언제 태어낫냐면... 아마 아빠가 제주도캠핑을 갓을때엿을거야"
@kingsun816
3 жыл бұрын
@@user-ej8ky5re1o 악질이였노~령진
@Ilchans
3 жыл бұрын
진짜 고름 ㅈ되네 ㅋㅋㅋㅋ
@user-eu4wr2gq5k
3 жыл бұрын
@@gover5792 선넘지마라;
@parkj6239
3 жыл бұрын
@@gover5792 이건 선 개넘었는데..;;
@user-kj6nx1yb8x
3 жыл бұрын
노와앵은 오늘도 눈물을 훔칩니다.
@d.csomoon8783
3 жыл бұрын
탱글다희가 쏘아올린 작은공이 우리 영진이가 행복해졌습니다...
@abb_ccc
3 жыл бұрын
너무큰공...
@user-dd2eh4ph4h
3 жыл бұрын
ㅈㄴ큰공
@user-xd5wv9bh6e
3 жыл бұрын
탱다가 어찌함???
@daedongaegis4225
3 жыл бұрын
@@user-xd5wv9bh6e 정지먹임
@PhotoHakSoo
3 жыл бұрын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smtube
3 жыл бұрын
28:50 서로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구
@user-hn4ij6lo8c
3 жыл бұрын
진짜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user-jx7sk4ve6u
3 жыл бұрын
27:27 같이 돌아보면서 눈 맞추는거 설레노영진..
@SeeMoonLuck
3 жыл бұрын
이때 전자녀 뭐라고 한거에여?
@user-pq7on3fj4p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이거 진짜 최고였음
@SeeMoonLuck
3 жыл бұрын
@@user-vm5lt4hj7b 헐
@channis5134
3 жыл бұрын
6:33 아 노노와 고럼프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gift_for_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설렌다 ㅋㅋ 영진이형 감이 ㅈㄴ좋다진짜
@emk8890
3 жыл бұрын
"틱틱대는 남자, 싫지 않은 여자"
@user-hs8or2rx1w
3 жыл бұрын
10점..10점이요
@user-ih1hb3gw4v
3 жыл бұрын
야점... 야점이요..
@user-wo3sm2jh8p
3 жыл бұрын
노점...고점이요..
@user-hn1ux4mt3p
3 жыл бұрын
이거 윤환이형이 말한거아니냐 ㅋㅋ
@depwislinonnt02ts
3 жыл бұрын
노준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ojjo5750
3 жыл бұрын
25:06
@jazz_mixtur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손가락 담배 많이 펴봤나보네
@user-fl3ph5yx1x
3 жыл бұрын
12:23 고혜지의 속마음..
@정인성
3 жыл бұрын
27:05 혜지의 진심, 28:35 달달한 이마&볼 뽀뽀
@mosmin-
3 жыл бұрын
27:05 뭐라는거임 ? 질문이 이해가안되네용
@user-cm2is7le6d
3 жыл бұрын
캠핑 약속 제대로 잡기 한참 전에도 같이캠핑가자는 얘기가 스리슬쩍 나왔었고 시청자들이 혜지방송에서 별풍 룰렛으로 롤 닉변권을 뽑아서 (룰렛 걸려서 바꾸는건 방송 직접 보진않았는데 이런게 아프리카 문화라 추측하는거임) 혜지 롤 닉넴이 한동안 '캠핑날 고백해줘' 였던 적이있습니다~ 그래서 시청자가 '캠핑날 고백해줘' 진심이였다 yes or no 라고 물어본거구요ㅎㅎ
@user-qz1df2sc3y
3 жыл бұрын
28:35 몇번을 돌려보냐 나... 하...
@user-vs3eb3vt5u
3 жыл бұрын
"시발"
@user-cm9ry2ce9c
3 жыл бұрын
테이프 늘어나겠다
@user-tq9rw2zg8g
3 жыл бұрын
현타오질거 같은데
@user-wp7ew6ry6r
3 жыл бұрын
와 노영진 몇달 못봤었는데 돌아와 보니깐 양지 그 자체네 공원에서 가면쓰고 정~말 달콤해 하던 클레이가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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