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스승님 멋진 강의 입니다 😍 추상에대해 이렇게 자세히 보물를 가르켜 주시니 머리속에 쏙 들어옵니다 친절한 나눔 늘 감사합니다 🎨🖌😍💕
@ssj5139
Жыл бұрын
냅..추상이 그렇게 멀리있질않아요! 님 가까이에"!!
@yunrick665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
@user-nu6oq2fh8f
Жыл бұрын
추상화 탄생에 대한 강의,교수님의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사물을 관찰하고 상상하는 습관을 드려 추상화에 도전하고 싶은 밤입니다^^
@ssj5139
Жыл бұрын
네..사물을 사랑하는 마름이 곧 추상을 만나는 길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nu6oq2fh8f
Жыл бұрын
@@ssj5139 바쁘신 중에도 답글까지 달아 주시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참 멋스럽습니다 교수님 정갈한 모습 보면 마음 또한 산뜻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ssj5139
Жыл бұрын
네..꼭 그렇게...같이하기로해요
@user-iw2gs7uf5o
Жыл бұрын
"색깔만으로도 그림이 되는구나!" 하고 칸딘스키가 느끼고 추상화의 서막을 열게 된 사실. 돌 하나에서 그리고 일상생활의 관찰에서 추상을 유추해 낼 수 있다는 것 등등... 전편에 이어 추상에 대하여 올려주셨는데요 전반적으로 완결지어진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선생님 강의를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용기를 얻어요 붓을 놓은지 오래 되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ssj5139
Жыл бұрын
네. 축하합니다!
@diamond-y4e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진정한 예술인 입니다!👍
@ssj5139
Жыл бұрын
ㅋㅋ
@noh.s.c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려워 보입니다 ~ 멋집니다 나도 가끔 그런 추상을 느끼곤 했어요ㅡ~^^
@ssj5139
Жыл бұрын
네..잘하셨어요.꾸준히 연습하면되어요.
@noh.s.c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신석주 교수님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년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yunrick665
Жыл бұрын
많은 추상작을 봐왔는데 좋은 작품을 보면 오 이작품 굉장한데 하고 느꼈는데, 교수님 작품을 보고 아름답다라고 느낀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멋진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ssj5139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hd9kz2ox7n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 강의 하신 영상을 모두 찾아가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칠학년 입니다 ~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sj5139
Жыл бұрын
내..아직 늦은나이 아닙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hd9kz2ox7n
Жыл бұрын
@@ssj5139 교수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o4mm7tt2o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또 다른 표현의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ssj5139
Жыл бұрын
네/ 기대할께요!!!
@user-xk5xr3kn4k
Жыл бұрын
쌤~♡^^유트브 를통해서제인생에길을열어주셨네요명강의최곱니다👍🫶☕️
@ssj5139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고맙습니다.
@user-qx6rz1fs7o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일상에 추상화 재료가 있었군요. 우리가 보지 못했을 뿐. ('간호사' 의 '간'자에 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네요~~^^)
@ssj5139
Жыл бұрын
네. 간호사의 비유가 좋은 느낌이었나 봅니다. 고마워요!
@user-lk7rn5wj9s
Жыл бұрын
추상이란 유추 하는것이라고~~ 추상화를 감상할 땐 상상력을 동원 해야 그릴수도 있지만 감상하는이도 상상해야 하더라구요. 뭔지는 잘알수 없지만 색감이 넘 멋지고 오래도록 눈이 머물고 있는 묘한 매력이 .... 추상화가 아닐까 라는 그림 그리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늘 용기와 도전 희망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쌤님의 명강의 멋져요. 므쪄 므쪄~~
@ssj5139
Жыл бұрын
맞어요! 감상하는 사람의 상상력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근디~~서로 아무 말 안 했는데 명작은 작가와 관객이 똑같이 느껴진다네요!!
@user-gw6cq6ov5y
Жыл бұрын
쌤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뵌 적은 아직없는데 오래전부터 알아 온 지기마냥 편안하고 든든한 의지가 됩니다 추상에 무관심 하였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 겠습니다 이 번 영상에서는 쌤 특유의 개그가 없어서 아쉽습니다만 쌤 모습을 뵙기만 해도 유쾌한 웃음이 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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