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김두엽화가님의 그림보고 있으면 마음이 환해져요. 예수님의 사랑도 느껴져요. 제 친정아버지도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셨는데.. 공사장에서 오른손을 크게 다쳐 그 뒤로는 그림을 안그리시죠.. 일흔 둘의 친정아버지도 다시 그림 그리게 해달라고 오늘부터 기도해야겠어요. 화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 개인과 한 가정의 행복한 모습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약이 되지요^^주님께는 기쁨되지요♡
@이현영
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야-r3h
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림을 그릴줄도 볼줄도 모르는데 할머니 그림을 보면 행복하고 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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