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립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나전 칠 천도운학문 경대에 있는 도안 중 한 부분입니다~!
@하하이모
Ай бұрын
말을 많이 하면 지루할 수 있는데 어쩌면 들으면 들을 수록 찰 지고 마음에 새겨지는 듯 정이 들게 말하는지 타고난 거 같아요^^ 유익한 한마디 한마디 모두 고마웠습니다.
@sunday_minwha
Ай бұрын
좋게봐주시고 힘이되는 격려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슈밍쓰-m4q
10 ай бұрын
와 자개느낌 이뻐요❤
@sunday_minwha
10 ай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상미-e6g
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바탕화면에 검정색도 궁금해요.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는거 같은데 먹은 아닌거 같아요. 두번 칠하는건가요?
@sunday_minwha
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감상 감사합니다~! 먹물은 특유의 번들거림이 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바탕은 검정색분채를 이용해 칠했어요~
@JJu0s
10 ай бұрын
5:29 진짜 자개같아요~!!
@sunday_minwha
10 ай бұрын
ㅎㅎ그런가요~?! 성공했네요😆 감사합니다~
@서복님-d6e
3 ай бұрын
민화초보자 입문입니다 연화도 민화그림 시작 했는데요 밑 그림 초 뜨고 바림이라고 한지에 묽은 물감으로 초벌 칠하고 색 칠들어가는데요 초벌바림 묽은 색상은 추후 그 연잎에 표현하고자 하는 묽은 색 연잎색으로 하는지.? 색상은 중요하지 않은지.? 왜 채색들어가기 전에 한번 전체 묽은 바림 후 채색하는지 궁금합니다.
@sunday_minwha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채색들어가기 전 묽은 물감 바림이 어떤 뜻인지 글이다 보니 명확하게 제가 이해가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ㅠ 하지만 여러번 덧칠을 하거나 묽은 농도로 물감을 쌓아가는 이유는 한지에 물감이 적당히 스며들어 색이 차분히 쌓이게끔 작업을 하면 부드럽게 표현이 가능하십니다. 초벌칠이나 묽은 색의 칠이 쌓이면 바림 또한 어색하지않게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는 작업베이스가 됩니다.
@카페-x2s
10 ай бұрын
잘~배워갑니다. 고마워요.
@sunday_minwha
10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수운 연말 보내세요^^
@dogil_kimi
10 ай бұрын
다음엔 수놓은 그림/무늬 그리는것도 알려주세요
@sunday_minwha
10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작업이 어려울것 같지만 기다려주신다면 내년에 꼭 업로드하겠습니다~
@김진-n3z
7 ай бұрын
민화 그리기 시작한 후 많이 그리는 것만이 장땡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을 잡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스타일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sunday_minwha
6 ай бұрын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건 정말 어떤 그림을 그리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올해 어떤 멋진 작업을 펼치실지 너무 기대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김성공-h3g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어디에 맘을 두어야 할 지를 몰랐는데 한 수 배워가네요 ! !행복한 한 주 맞으시기를
@sunday_minwha
2 ай бұрын
그림을 그리다보면 문득그런 순간들이 많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피해없이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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