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인카드 결제 막으면 됩니다. 정부에서 그린피 10만원이상이면 법카결제 안되게 하면 된다.
@gachat2706
6 ай бұрын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은 이미 예전부터 시행중이긴 합니다만... 민간쪽은 좀 어렵지 않나 싶네요
@Andrew-xe7mb
6 ай бұрын
골프를 고관대작 나리?들께서 치셔야하기 때문에 안될거라 봅니다. 코로나때 4인이상 집합 금지가 식당 좌석수하고 골프 멈버가 4명이라는 얘기가 정설이라 하더군요... 힘들겁니다.
@user-jd2my2ov1t
5 ай бұрын
@@gachat2706 골프장에서 긁은 카드 비용처리 안되게 하면 됨. 한도를 아주 적게 정해놓던지
@user-qk7ks8js8d
6 ай бұрын
저두 반매운동 동참하려구요. 골프장 경영자들 혼꾸녕이 나야 합니다.
@user-cv3qn4lt4q
6 ай бұрын
제가 다니는 골프장은 4월부터 카트비를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한다고 통보하네요. 작년에 라운드 횟수를 절반 줄였더니 주말이 있는 삶에 눈을 떴습니다. 가족과 주말을 보내는 즐거움을 새삼 느꼈죠. 올해 또 거기서 절반 줄여서 한달에 한번만 갈거라서 주말에 뭐를 할지 고민하는게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무더운 7-8월에는 코로나때 이후로 아예 안가구요. 골프 중독에서 해방되어가는 느낌. 삶의 또 다른 면을 늦지않게 깨닫게 해준 골프장 고마워.. 올해까지만 치고 끊을거야. 한 16년 매주말 쳤으면 됐지 뭐. 그린피 100만원, 카트비 20만원, 캐디비 20만원 까지 Go Go Go
@janghagkim9779
5 ай бұрын
카트 안타고 모범택시타고 라운딩하는게 싸겠네요
@user-kf1vl4or8y
5 ай бұрын
인천 드림파크cc도 04월01일 부터 카트비 인상 한다고 해요.. 이곳 그린피 책정 때문에 전국의 그린피가 못 내려 간 이유일듯 싶구요.. 에혀~~~
@하늘꾸리
5 ай бұрын
부경 쪽에도 카트비 인상 하내요
@martinpark5150
5 ай бұрын
저도 골프 접으려고 합니다. 해외 나가서나 쳐야지. 국내는 이제 안갑니다.
@봉다리-y2g
6 ай бұрын
법인카드 사용만 제한하더라도 그린피 좀 내리지 않을까요~?
@seankang4124
5 ай бұрын
일본 세제가 그렇습니다. 골프장들 작살났었죠 ㅋ
@qpalzmqaz
5 ай бұрын
최소 반값으로 내려갈겁니다
@user-cq6bb5mh3l
5 ай бұрын
뉴스에도 나왔죠 골프장 내장객 50%가 법인카드 라고하더라구요
@나주배-d8m
5 ай бұрын
법인카드 말이 업무이지 대부분 사적으로 사용 많이 합니다 일본같이 제한 해야 합니다
@hyeonboklee8680
6 ай бұрын
한국 골프장 아직 멀었습니다. 총비용으로 제주 3박5일 비용이면 태국 15일 비용보다 훨씬 비쌉니다. 캐디피는 그렇다 치더라도 카트비는 왜 그렇게 많이 받아요ㅠㅠ 그린피•그늘집... 더 늦기전에 정신 차려야 합니다.
@jungkukchoi4522
6 ай бұрын
일본 포함 해외 골프 몇 번 다녀와보니 더 이상 국내 골프장 가기가 싫습니다. 스크린만 치다가 한 두 달에 한 번 해외 다녀오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비행기만 잘 잡으면 국내보다 더 싸고 좋은 코스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국가 경제를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지만, 국내 골프장의 횡포에 내 돈과 시간 써가며 당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요즘 제가 사는 지방 골프장들 티 남아도는 것 보니 속이 조금은 풀리네요. 그래도 안가요~
조목조목 하시는 얘기들 지극히 공감합니다ㆍ올해는 더욱 고공행진하는 라운드는 안하려구요ᆢ소비자가 행동해야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user-ew5bg6lf5f
6 ай бұрын
스크린에 젊은사람이 씨가 말랐습니다. 그러니 필드도 조만간 골프인구절벽에 직면하게 될 거같아요. 제가 젊었을 적에 골프 싸게 치려고 일본가는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좀 있으면 한국이 싸서 중국인 골퍼가 놀러오는 세상이 올 거같아요.
@당수동황장군
6 ай бұрын
영업순이익이 48%는 ‘불로소득’인 도박수준임.
@user-xf6hl9kp5t
6 ай бұрын
일부지역에선 카트비를 올렸더라구요. 아주 웃기는일이죠
@user-vv3cb8sr7p
6 ай бұрын
카트비만 올리나요😮캐디팁도 올렷어요
@정기섭-d5w
6 ай бұрын
카트는 지들이 운영의 조속함을 위해 하면서 돈은 왜 골퍼한테 받는걸까요
@나주배-d8m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봉이죠
@user-yk3nn8kj4b
5 ай бұрын
안가면 됩니다.
@hyungunkwon1619
6 ай бұрын
법인회원없애라 그러면 바로 끝난다 부패의 온상이다
@user-fs5zq4yv6k
5 ай бұрын
법인 가족 라운딩후 법인카드로 계산 하더구만 지인 보니 ㅋ
@케슬나인
Ай бұрын
걸틋하면 법인들먹이네ㅋㅋ 법인도 정당한세금내고 이익창출해서 번 돈임
@philipkim2762
6 ай бұрын
백프로 작가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myongkim8297
6 ай бұрын
강찬욱님~!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AGNO99
6 ай бұрын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이십니다. 저 역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라운딩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인 그린피 인상에 정내미가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l2xr1hn4i
6 ай бұрын
아직 정신 못 차린 골프장들
@플루메리아Plumeria
6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부터는 국내 라운드는 줄여 보려고 합니다 위기라기엔 너무 배짱인 듯 하고 하시는 말씀 백퍼 공감됩니다
@user-hl1fr1kt3t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40년골프쳤는데 너무하네요 카트비는 말도아되게받으면서선택도못하는 나라 어디서볼수있을까요 일본은싫어하지만 골프장하나인수해서 골프메니아 에게 부담없는골프즐기게하고싶네요.
@YOON-ne6ov
6 ай бұрын
결국 나중엔 일본꼴 나겠죠 근데 골프장도 이 사실을 모르지 않을텐데 코로나때도 그랬지만 뽑아먹을수 있을때 뽑아먹자 라는 성향이 강해서 바뀌기는 힘들듯합니다. 나중에 되서야 내장객이 줄어들면 골퍼들 입장에서는 거봐 그럴줄알았다 진작내리지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골프장 입장은 다를듯합니다. 어차피 영원한 사업은 존재하지 않는다느걸 경영하는분들은 알기에 때때로 최선의 선택을 하겠죠
@jylim-fj7oq
6 ай бұрын
골프,20년조금넘게 쳤다 . 코로나 전에 다죽어 가던것이 코로나와 젊은 세대 가세로 가격을 올리고 신나게 벌어 춤추고 노래하는 시절이 지나고 ,죽겠다 고 그럼 죽어. 나는 국내에서는 죽어도 안친다. 몰아서 나가서 두 세배 치는게 답인거 같다.
@선.공.자
6 ай бұрын
캐디 선택제로하고(일본식) 가트비도 없애고 식사비도 대폭 인하하고 평일 라운딩비 5만원 넘지 않아야
@kth4333
5 ай бұрын
모 골프장은 직전까지 팔리지 않는 티는 골프장에서 직접 예약한 후에 취소시켜 버린다고 합니다(골프장에서 취소하면 해당 티 자체가 아예 없어짐). 이러면 실제로는 남는 티가 있었는데 홈페이지나 예약 사이트에는 매진으로 보이게 되는 거죠. 일부 골프장 측에서는 이런식으로 까지 해서 그린피를 낮추지 않으려는 꼼수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놔아-p4o
6 ай бұрын
비싼 그린피도 문제지만 카트비 별도, 캐디피 별도… 국내 골퍼들 호구 맞아요.
@짱여사-d9e
6 ай бұрын
치솟는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코로나 시국에 해외골프 못간걸로 엄청난 이익을 봤는데 당연 이익 감소하겠죠~ 회원가도 줄줄이 인상~~ 돈많은 사람들 열심히 치세요 ㅎㅎ
@이현석-o5p
6 ай бұрын
나쁜골프 모든 영상 내용에 공감합니다
@user-ez6xs3up4g
5 ай бұрын
골프장 실제소유주들을 싹 다 조져야한다.세무조사도하고.부당이득으로..족쳐야한다.
@SK02and02
6 ай бұрын
골프장은 건달, 깡패를 넘어 거의 날강도입니다. 저도 라운드를 급격히 줄였습니다. 앞으로는 시즌별로 해외로 나가고 아예 국내는 접을 생각입니다. 좀 적당해야 말이죠ㅎ
@goldstar6722
6 ай бұрын
골프 15년차인데. 4년전까진 한달에 6번정도? 1년에 50번정도 나간것 같은데. 코로나때 그린피 슬금슬금 올라서 나가는 횟수가 줄더니 작년엔 10번도 안나간듯 하네요ㅋㅋㅋ 평일에 뭔 운동하는데 그린피20 카트비3캐디피4 기름값 톨비 3~4 토탈 30. 말이 안되는 금액이죠. 평일 그린피 카트비 10아래로. 노캐디 아니면 다른운동 하렵니다.
@임성수-e2i
6 ай бұрын
동감 이요!
@uropa
6 ай бұрын
골프장들이 골퍼들 생각해서 그린피 내리는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정말로 일본처럼 골프장이 포화가 되서 사람들을 모을수가 없게 되지 안는한이요
@헤라-z9r
6 ай бұрын
골프장 안가려고 노력합니다~ 스크린으로 채워요~
@어벙한책장수
5 ай бұрын
골프 8년치고 싱글골퍼 되고 언더스코아를 노리던 순간에 사업때문에 끊은지 16년차가 되었습니다 처음 몇년간은 허전하지만 작금에는 너무 편하고 돈이 넘쳐나네요~~ 돈 쓸일이 없어요~~^^
@user-kt9ox5ce6i
6 ай бұрын
법인회원권 이용 가능할때만 갑니다. 년 6,7회 정도.. 없으면 안갑니다. 공 치고 싶으면 주중 저녁때 스크린 한두번 치는걸로 충분합니다. 주말엔 그린피로 가족과 맛난거 먹으러 다닙니다. 삶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입니다.
@서수원축산
6 ай бұрын
요즘은 스크린도 많이 올라서 너무 비싸요
@user-ms3ht2bl2c
5 ай бұрын
돈없고 시간없으면 시간치지마라. 걸리적거린다.
@user-kt9ox5ce6i
5 ай бұрын
@@user-ms3ht2bl2c 밥은 먹고 다니냐?
@user-ms3ht2bl2c
5 ай бұрын
@@user-kt9ox5ce6i 니 밥이나 챙겨라.
@user-ms3ht2bl2c
5 ай бұрын
@@user-kt9ox5ce6i 자네. 밥값 아끼면서까지 공쳤나본데... 장비 다 정리해서 가족 밥이나 챙겨라.
@user-bf5ov3qp5q
5 ай бұрын
백번 천번 옳은말씀 !! 망해야 정신 차립니다 ~
@matthewclaudio4757
6 ай бұрын
골프장 너무 배불러요 당분간 최대한 자제 해야 합니다.. 몰아서 가격 낮은 해외에서 ..
@장바다-r3u
6 ай бұрын
지금 해외도 비싼데 왠 해외타령 ㅋㅋㅋ
@김용권-v6w
6 ай бұрын
저도 노캐디 ㅡ 월송리, 라운드만 하려고요 스크린으로도 괜찮아욥~♡
@user-st1sl8rc2y
6 ай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제 시흥 솔트베이 야간 갔다 왔는데 다시 갈곳은 아니더라구요 그린상태를 그렇게 해놓고 참 어이없네요
@user-if2zl6pt1k
6 ай бұрын
폭설왔을때 솔트베이에서 눈 어느정도 치워놨다고 해서갔는데 눈 10센치 페어웨이에서 골프치고 12만원받더라구요. 솔트베이는 탈락입니다.
@user-lb1ji8ld9o
6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동감합니다
@명복이-v1s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ㅡ다같이 보이콧 해야 합니다
@혜니갓생
5 ай бұрын
정말 정확히 핵심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네요 동감입니다 그리고 지방은 봄이 되면서 주말은 벌써 풀타임 부킹을 넘어 80팀 이상에 끼워 넣기 까지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래서는 골프장이 갑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골프장의 횡포는 골퍼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ssj-lx6nq
6 ай бұрын
이건 골퍼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지요. 삼성전자나 15% 이죠, 일반 제조업 이익율 7%도 못냅니다. 현대차 상대하는 중소 기업들 3% 이익율도 많습니다. 40% 넘는 이익율을 내면서 더 욕심을 내다가는 어느날 외면받고 리셋될 날이 올거라 봅니다.
@balancedr9024
6 ай бұрын
공감됩니다.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것은 사실상 동화속의 얘기입니다. 7-8% 내기도 쉽지 않은데... 골프장 3-4번 갈 비용으로 해외골프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이상 줄이고 다른 여가활동 하고 있습니다 ^^ 시즌에는 스크린을 해야겠습니다 ㅎㅎ
@jaycekim6592
5 ай бұрын
해외도 비싸요!! 베트남, 태국도 그린피 13만원 이상입니다.
@user-be7yj8vm2c
6 ай бұрын
골프를 끊을 생각이고 차라리 해외에 나가서 돈을 쓸 생각이다. 더욱이 제주는 절대 사절이다. 정부도 세제혜택 주면 안된다.
@user-qd4bi7to9k
5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응원하겠씀니다
@user-ke7pf6uh6l
6 ай бұрын
공감...괘심한 골프장..저도 반으로 줄였어요
@user-oj4um5dq6l
6 ай бұрын
골프피 이렇게 올리는데도 골퍼들이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야 하는건가요? 골퍼소비자협회 같은 단체는 없는건가요? 길게 봐서 골프산업이 발전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진진하게 생각해 볼 때 입니다
@추공-l8z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골퍼들도 단체 만들어서 단합된 채널로 대응해야 효과가 있을 듯 하네요...
@milechamo931
5 ай бұрын
100%공감합니다. 우선 주 1회 골프장 안가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user-kx2pz5es3y
6 ай бұрын
어차피 한국 국민이 올려 놓은걸 누굴 뭐라 하겠어요. 법인 이고 뭐고 거기서 거기요.
@이창윤-z4m
5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 말이죠.동남아 동남아 하시던데 동남아도 이미 올랐고 계속 오르고 있죠.이것 역시도 한국인들 때문이죠
@user-my8eq4fk5w
6 ай бұрын
수도권 골프장 중에서, 명문 구장급도 안되는데...평일 그린피 3월 중순에 20만원 이상 받는 곳 보면...어이없죠. 그렇다고,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구요.
@MrWareng22
6 ай бұрын
아직도 엄청비쌉니다
@stock2023-jo3nc
5 ай бұрын
아직도..가 아니라, 최근에 더 올렸습니다 ㅎ
@steelreal-b7j
6 ай бұрын
동네 골프장에 잔디도 안 올라왔는데 그린피가 18만원입니다. 허리띠를 묶어야할듯
@user-ms9bh7wf1l
6 ай бұрын
반매운동 동참중입니다. 좀 줄여서 치다보니 흥미나 의욕도 떨어져서 다른것 찾게되네요.
@Lee-xk6ph
6 ай бұрын
티가 조금 남아 있는게 있더라고요 작년에는 없었는데 주말에 남는 티도 있고요 평일에 연차쓰고 가는거랑 주말에 좀더 요금을 내고 가는거랑 이제 주말에 가는게 더 저렴 한것 같습니다 이제 평일에 연차쓰고 안가도 될것같네요
@user-ob8bd7fl2e
6 ай бұрын
위기라서 올리는거임 ㅠㅠ... 한국엔 어쩔수없음..접대골프문화가 세계에서 제일 높음.
@user-dj6gb8fx6y
6 ай бұрын
저도 라운드 수가 해가 갈수록 줄어드네요..올핸 아직 한번밖에 못다녀왔고.. 예전같으면 3월 하순이면 최소 3-4번은 갔는데...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서 그렇지만 비용이 싸진다면 더 갈 수도 있는데..아쉽네요..
@william590112
6 ай бұрын
골프 그만두려고 합니다. 비용이 너무많이들어서 부담이 갑니다.
@user-gh5ls7yz9g
6 ай бұрын
법인카드 제한하면 골프칠 애들이 있을까요?
@user-nd7qu7py4f
3 ай бұрын
여기서 아무리 손절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 골퍼들은 너나 할거없이 친구가 부르거나 회사비용으로 접대성 골프기회 있으면 얼씨구 나갑니다 자력으로 라운드 절제, 외면, 접기 쉽지 않습니다...세법개정이 답입니다 1)법인/ 개인사업자 모두 매출액 기준 설정해서 년/10~50회만 회계처리 인정 2)골프장 법인회원권 매수비 회계처리 불인정....이 두 가지만 세법으로 규제하면 골프장 손님 확연히 줄어 일반골퍼들이 바라는대로 될수있음
@user-vv3cb8sr7p
6 ай бұрын
동남아 가서 하루 종일 치니 한국 골프장가서비싼돈주고 시간에 쫒기듯 내빼야하는 사람들이 불쌍터라 진짜이젠 한국 별로안가고싶다 돈도 너무비싸고 꼭 같이가야하는지인초대아니면 안간다 여름.겨울 .비시즌기에 가서 20일씩치고오니 잘먹고실컷치고 너무즐겁더라
@hyojjang148
5 ай бұрын
한국골프비는 세게 최고로 높은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의 동네 골프장 믿지 않으실것 같지만 푸쉬카트 가지고 비수기 20불에 저는 일주일에 세번정도 돌고 있습니다. 아주 시골도 아니랍니다. 한국가서 친구들하고 골프장에 갔는데 가격이 높아도 너무 높아서 국민스포츠로 자리잡기엔 너무 장벽이 높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davidh2272
5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twobefun
6 ай бұрын
카트피가 작년9만원 금년에는 11만원으로 올랐다. 카트가 bmw?
@user-nl1kl6ou6i
6 ай бұрын
골프장들은 전혀 위기를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물가등의 다른 변수로 인해 한달에 한두번 겨우겨우 나가는 골퍼들이 라운딩 나가는것에 주춤거리고 두번나갈것 한번으로 그리고 어쩌다 나가는것으로 줄어들때 그때 일본화 될듯합니다
@davidpark4921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nl3rt8tv6r
6 ай бұрын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모두 올라서 골프 접었습니다
@에이아이-z9b
6 ай бұрын
레슨비도 너무해요 1시간 25만원 연습장비용 별도라길래 할말이 없더라~
@syj388
6 ай бұрын
올해 골프 인기는 그린피에 달렸다....그린피가 오르면 기존에 남아있던 골퍼들 마저도 떠날것이다. 그럼 국내 골프는 일본처럼 될것이다
@user-ec6cp7oo9x
6 ай бұрын
그린피가 너무 비싸요ㅠㅠ 코로나이전 수도권,경기권 그린피는 얼마였나요?
@user-fs5zq4yv6k
5 ай бұрын
몽베르 코로나전에 14만원 하던게 지금 19만원 ㅋㅋㅋ
@user-kv7gs7el3c
6 ай бұрын
가격이라는거는 한번 오르면 안내려간다. 중독과 같은 원리임. 절대 안내림.
@kihyukkim6870
5 ай бұрын
아직은 견딜만 한 것 같아요. 확실히 코로나 팬더믹 시절보다는 공티도 많이 나오긴 하고, 조인게시판에도 조인 구한다는 글도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골프장 잘 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달라지는 분위기는 스크린에 특화된 골프 인구도 많고, 젊은 친구들도 필드보다는 스크린 많이 치는 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우리나라도 머잖아 일본 골프장과 같은 상황이 올겁니다. ※ 일본은 일본 버블경기때 돈 많이 벌어둔 고령자들이 골프를 많이 치고 젊은 세대는 골프 인구가 많이 없는 편인데! 우리나라도 이런 패턴을 따라 갈겁니다.
@상큼-k6e
6 ай бұрын
골퍼들을 호구로 아는 골프장들 선생님의 말씀에 동감이 되는군요
@user-tv3qe9xn3w
6 ай бұрын
저도 이젠 우리나라에서 골프치기 싫어요 우리나라에서 몇번 참으면 일본가서 대접받고 더 좋은 골프장에서 기분좋은 라운딩 합니다
@임병국-s8d
6 ай бұрын
시장경쟁에서 비싸면 안사는겁니다. 안가고 동남아 골프 가세요. 일본도 쌉니다
@bettermans8201
6 ай бұрын
골프장 불매에 많이 동참하셨으면 좋겠음. 사람들도 좀 줄어야 부킹도 좀 더 수월하고 라운딩도 좀 여유있게 치지. 갈 사람은 감.
@milechamo931
5 ай бұрын
우선 주1회 골프장 안가기 운동을 합시다. 매주 수요일은 골프장 안가는 날.
@bettermans8201
5 ай бұрын
@@milechamo931 네 그렇게 하십시요. 저는 갈겁니다
@parkleesun
6 ай бұрын
시설사용료, 기본료 듣도 보도 못한 명분으로 올라갑니다. 골프치지 맙시다. 6개월만요.
@user-vi3jz3sv9x
5 ай бұрын
제주도 3월 초순까지 겸쟁적으로 세일하더니 날 좀 따뜻해지니 다시 경쟁적으로 그린피 인상하기 시작했습니다~그냥 스크린이나 치다가 져렴햔 가격에 조인 나오면 그런거나 나가야 겠어요~^^
@rosi-blue5931
5 ай бұрын
골프 인구가 얼마인데... 골프존이 다 먹여설립니다. 그린피 카트비 더 올리는데도 부킹이 어렵습니다. 자본주의 수요와 공급입니다. 영업이익이 높다는 건 수요가 많은 블루 오션이라는 거죠.
@김선회-r8u
5 ай бұрын
그런데 비싸다고 하면서도 골프장 열열 댕기는 골멘~들이 웃기죠~^^
@승남김-q1c
5 ай бұрын
코로나 이후로는 값을 내려야하는데 오히려더올리네요 골프치는사람을 호구로 아나보네 이럴때 가지말아야 그린피 캐디피정신차리고 내릴것같습니다
@user-kq5ts8bc6s
5 ай бұрын
골퍼들도 협의체를 만들어 골프장의 횡포를 막아야 ㆍㆍ 회원권 가진 사람들도 골프장에서 피를 인상하면 그대로 따르는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데ㆍㆍ
@user-hz6ms3of1t
5 ай бұрын
그린피는 그렇다지만 카트비는 왜 계속 처받는지 카트비가 제일 먼저 없어저야 힙니다
@Volvo-uf2cy
6 ай бұрын
카카오예약 보면 카트비포함하던곳도 별도로 하는곳이 대부분임 ㅋㅋㅋ 더 베짱장사하는듯 ㅎㅎ
@필사랑0101
5 ай бұрын
우리신체에 간이 자각능력이 없다는데 우리나라 골프장도 간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강선생님 말씀대로 위기를 인지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망가지겠죠. 그늘집 값비싼 메뉴, 끝모르고 오르는 캐디피, 카트비등등. 적어도 캐디는 능력있는 동남아 캐디를 수급해서 써도 될듯합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요. 강선생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당수동황장군
6 ай бұрын
쳐맞기전까진 원래 정신 못차리는 법이죠.ㅋㅋㅋ 골프장 매출 반토막나봐야 그때가서 좀 바뀔겁니다.ㅠㅠ
@user-tb4ti2je2i
6 ай бұрын
골프 안한다고 큰일 나는것도 아니니까 넘 걱정하지 마시길^^
@user-dz1ji4kn9g
5 ай бұрын
한국은 골프장 쇳이지 캐디들 대부분이 쇳이지!도대체 좋은게 얷어! 가까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으로 가는게 훨 싸고 좋고 대우받고 재밌고 해요.
@alexpark775
5 ай бұрын
난 한국서 골프 그만두고..가끔 오사카에 아들 땜시 가는데 란딩 하구 옴 니다. 점심 포함8.9 만원..크럽하우스 는 쫌 소박하지만 그린 상태 조아요..일본에서 치세요. 한국은 고ㄹ프장 미쳤어요
수입이 끊어지는 순간 골프부터 끊던데요 노후대비 안된 사람들 골프친거 후회하는 것도 봤어요 그러나 때는 이미 늦으리
@kyonglee5041
5 ай бұрын
동감이요 일단 20만원 넘는 골프장 절대안감
@user-kw7yl4bp9n
6 ай бұрын
골프장이 정신 못차린게 아니고 골퍼들이 정신 못차린것임. 수요가 많으니 당근 그린피, 카트, 캐디피 올리지. 안가봐 누가 올리나. 해결책은 안가는게 답인데 비싸다하면서 지금도 부킹하기 힘드니 골프장보고 뭐라고 할 명분도 없음. 나같이 국내골프장 안가고 동남아나 일본가쇼. 그럼 자연 골프비용 내려감.
@user-gw4bx8wv3w
5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하면서 분석력이 대단하십니다.
@orangee4eva
6 ай бұрын
정년퇴직하고 한국가서 살고 싶다가도 한국 골프장 폭리 생각하면 접게 됩니다.😢
@sunnylee4178
5 ай бұрын
한국오지 말고 사시는데 거기서 사세요 올 필요없음요~~ 세금내고 젊음바친곳에서 노후를 보내는게 맞음 우리나라에 기여 한것도 없으면서 내 세금 축내는거 싫어요~~
@KeicyH
6 ай бұрын
한국인 골프 스타일은 휴가차 해외 골프로 즐기는 수준으로 변해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인과 연결된 태국의 골프장은 한국골퍼들로 인산인해네요.
@davidlim1393
6 ай бұрын
이제 태국 가격도 만난치 않더군요. . 베트남은 한국과 별 차이도 없고. .호텔비, 라이드비용 같은거 따지면 해외골프도 그닥 싸게만 느껴지지도 않더라구요. 같이 갈 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
@KeicyH
6 ай бұрын
@@davidlim1393 태국도 명문 회원제 골프장은 한국 수준 이상 입니다. 골프만을 생각한다면 골프텔과 연계된 골프장을 고려하면 비용적으로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하루 10만원 이하로 숙소, 그린피, 비수기에는 카트피 포함이면 가성비 좋지요. 물론 최소 2인은 맞춰야 합니다. 변수는 12-2월 성수기에는 항공료가 비싼것, 티업도 밀리는다는것 등이죠. 필리핀은 한국화해서 비싸졌고, 베트남도 그 길을 가고 있긴 합니다.
@여유롭고싶다
5 ай бұрын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골프장에 갈 돈으로 가족들과 안창살 한번 드세요 그 효과 오래갑니다 시설관리는 더 개판인데 가격만 올리는 골프장 이제는 아웃입니다
@user-gf1eo6un5j
6 ай бұрын
골프 14년에 그만하고 파크볼도 운동량이 많아서 방향 전환 합니다
@추영철-r5h
6 ай бұрын
아니 영업이익률 40%가 넘은 다구요 진짜 욕나오네 보통 마트 영업이익율이 20%미만이다 진짜 너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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