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SF의 명작. 아직 안본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영화는 한번 보고 다른 영화를 봐야될것 같아요. 상상력과 그로테스크한 영화속 배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OST 도 좋았어요
@joblack5000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 이걸 TV에서 처음 봤을 때 그 충격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슴 ..... 먼 미래에 다시 봤으때 그 충격도 이루 말 할 수 없었슴
@vdokid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라고 달달한 영화를 준비했을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저를 잘못 보신 겁니다 ㅋㅋ 븨라인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되셔요 ^^
@tlzms_endrornfl
Жыл бұрын
비키님도 즐거운 성탄절보내세요 ^^
@purplepizza0919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조아
@user-np9sm4wz4n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캐롤도 나오고 ,산타도 나오고 성탄절에 가족끼리 보기 좋은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wegaia
4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결국엔 리뷰하는 분이 나오는군요. 명화극장에서 방영하는걸 우연히 봤는데 어린 마음에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 하면서도 끝까지 봤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줄 알고 다행이다 했는데 마지막 반전때문에 충격먹고(상처입고?) 한참 멍하니 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때 이 영화를 비디오로 빌렸는데 제목이 '여인의 음모' ...
@Grenholic
9 күн бұрын
@@wegaia 저도 TV로 몰래 보고는 한참 멍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qkim8473
4 ай бұрын
이거 직접 보면 정신줄 부여잡고 있기가 힘든 영화인데 요약 설명을 정말 잘해노셨네요
@user-tz5xy8ln8b
Жыл бұрын
테리길리엄의 작품은 참 독특한 테이스트가 있어서 보면 빠져들게 됩니다. 브라질이후 국내에도 친숙한 작품으로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 12몽키스가 있었죠. 이것도 참 좋았습니다.
@MrSinusu
7 күн бұрын
와 12몽키스 감독이라니.
@moongtang3
6 күн бұрын
와 12몽키스 감독이었다니
@funkjazzbass
7 күн бұрын
어릴 때 토요명화에서 해준 걸 보고, 그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렬하게 뇌리속에 남아있던 영화에요. 20대에 다시 보고는, 여러 의미들을 곱씹어보기도 했구요.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MrPegasusfeather
Жыл бұрын
전체주의의 디스토피아를 다룬 1984의 세계관에 감명을 받은 질리암이 사이버 펑크처럼 만들어낸 명작. 원래 길리엄이 영화 제목을 브라질이 아닌 "부서 1984 1/2"로 만들러고 했었다가 브라질로 만들어냄 1980년대에 절대적으로 해피엔딩이 다수여서 영화사에서 여주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것으로 마무리 하려 했는데 감독이 끝까지 우겨서 시대를 넘는 명작이 탄생
@blahblah0218
Жыл бұрын
비디오키드 덕분에 테리길리엄 이름을 오랜만에 보네요! 특유의 정신사나우면서도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드는 영화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어릴때 봤던 영화들 이 채널에서 다시 볼때마다 반갑네요
@hunhwang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가 더 뭐랄까 상상력이 뛰어나달까 그런게 느껴지네요. 화면색감이나 내용이나 디스토피아 그 자체..
@dhapj910
3 ай бұрын
과거로 갈수록 클리셰가 덜 묻기 때문에 우린 고전영화에서 창의력의 정점을 마주하는것이 아닐까?
@user-eq6lf7gl9t
2 күн бұрын
@@dhapj910나온게 없으면 창작하기 더 힘들죠
@seokjiniya
Жыл бұрын
판타지버젼 1984.. 올해가 가기전에 1984 다시 읽어봐야겠네요..해피크리스마스요 비디오키드님 ㅎㅎ
@vdokid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되셨죠?!
@sunnybegood33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진심 명작 중의 명작. 그냥 재미있다고 명작 아니고 명작 영화란 무엇인가? 를 보여주는 사례작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말 명감독의 명작. 본지 꽤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나의 선호하는 인생작 손가락에 꼽는 작품.
@Berserk90523
Жыл бұрын
조나단 프라이스 어르신 대통령, 교황, 총독 이런 역할만 봤는데 젊었을 땐 주연으로 훤칠하시네요 ㅋㅋ
@solflower37
Жыл бұрын
68
@hjjung2154
Жыл бұрын
와 제 인생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우연히 티비에서 보고 다시 보고 싶어서 비됴가게를 찾아 헤메며 영화인생이 시작되었네요 근데 미친 비됴제목(누구냐 진짜) 덕분에 영화 찾는데 10년 걸린듯;;
@user-cc8mk5jj6y
Жыл бұрын
그이름도 유명한 '여인의 음모' 였지요.
@변별력
8 күн бұрын
크......저랑 똑같군요ㅎㅎ
@setplus0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 충격이라서... 계속 생각나던 영화 였습니다. 나중에 어른되고서도 몇번을 본건지 ㅎㅎㅎ 다시보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user-fn7vt1yr2h
Жыл бұрын
지구를지커라 ~ 비슷한것 같기도하내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chillhill823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떻게85년도 영화죠..와 대다하네요
@ShowFan85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다 비디오키드님 영화 선정은 언제나 끝내주네요 .. 디젤펑크 느낌도 나고 디스토피아 느낌도 제대로인 영화 제목이 브라질인 이유는 특별한거 없이 그냥 감독의 경험한 이미지에서 따온것뿐 영화 자체와 관련된 의미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두현-u5i
Жыл бұрын
영화에 어떤이미지가 브라질 이미지랑 따올부분이 있는거에요??
@ShowFan85
Жыл бұрын
@@김두현-u5i 엄연히 따지면 감독이 한 남자를 본적이 있는데 그 남자가 브라질풍의 특이한 라틴 노래를 라디오에서 들으며 앉아 있는데 그 음악이 그 사나이를 다른 세계로 보내는 있는것처럼 보여서 브라질이란 뜬금없는 제목을 지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영화에서도 현실과 다른 꿈에서 다른 세계로 가는 주인공 모습을 보여주는걸 보면 그런 느낌이 아닐지 ..
@user-xf9uz9cc8b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 환상특급이 생각나네요.
@heyjude9831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TV서 보고는 큰 충격을 받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기억에 여운 남던 영화라 다시 찾아봤던 영화... 재미(?)있다고 보기엔 가슴이 너무 답답해지는 스토리... 그렇다고 끝까지 볼만큼 흡입력이 없냐~그것도 아니고... 결국엔 결말까지 몰입해서 보면 그 알 수 없는 상황에 마지막까지 충격으로 끝나는 데에 당황스러움 어쨌든 어설픈 영화는 절대 아님
@chungandre293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 이해가 가지 않은 영화..제목이 왜 브라질인지도 이해가 가지 않은 영화..지금 봐도 이해가 가지 않은 영화..
@pazu2754
9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 영화
@jhi3384
9 күн бұрын
작품 속 배경음악으로 계속 나오는 음악이 브라질의 보사노바 곡인 브라질이라서 그런듯... ㅋㅋㅋ
@퍼거슨-d8k
8 күн бұрын
우라질의 오타입니다.
@samki530
21 күн бұрын
저영화가 그 " 브라질" 이란 영화로군요...." 여인의 음모" 라던가 란 이름으로 개봉했었다던가 하는 그영화 말이죠...근데 그 " 형님 웃는데요" 나 정신병원에 갇힌주인공이 마지막에 웃는다던 그게임하고 똑같은 거같군요
@user-os4pe4qg3b
Жыл бұрын
저 영화를 국딩 어릴적에 첨 봤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김지영-g9j4n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최고 입니다^^
@vdokid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vaxerjack
Жыл бұрын
1984를 조금 가볍게 바꾸면 이 영화가 되겠죠
@Happyhan
Жыл бұрын
잘 만든 걸작이네요!! 1985년에 만들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미영박-i1r
7 ай бұрын
파시즘의 극단적 상항을 보여주는듯. 지금 우리도 저렇게 되가고 있을지도.. 무섭슴
@퍼거슨-d8k
8 күн бұрын
소설 “1984“를 모티브로 한 거 같네요.
@kennylee9959
Жыл бұрын
테리 길리엄의 영화는 모두 명작... 특히 브라질 마지막 암울한 결말 ㄷㄷ
@user-xe4mi1cz2w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티비에서 보고 인상깊었는데 수십년만에 제목을 알게되었네요.
@20baam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언젠가 올라오길 기대했습니다.
@드래곤볼-i8m
Жыл бұрын
국내 개봉 제목이 '여인의 음모'였다는 ㅋㅋㅋ
@김고니-z1h
Жыл бұрын
여인의 보털
@chobbaya
Жыл бұрын
끔찍하군요ㅎㅎ
@미영박-i1r
7 ай бұрын
영화를 전혀 이해 못했군요 ㅋㅋ
@오잘
Жыл бұрын
오 테리길리엄
@IiiiiiiiiiiiIiiII-iII
Жыл бұрын
파시스트전형의 프로파간다로 점철된 도심속 남성의 이야기 너무 감명깊게 봄
@ellijetex
Жыл бұрын
조지 오엘의 1984년이란 소설 읽으시면 더욱 재미 있읍니다...
@따로또같이3
4 күн бұрын
진정 명작입니다!!!
@미역이
Жыл бұрын
뭔가 분위기 때문에 계속 보게된다...
@sungwonhong8196
11 күн бұрын
여주 킴 그레이스트 너무 좋아해서 출연작 찾아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크리스토퍼 로이드와 같이 나왔던 '천재 도둑과 장인 그리고 여자' 그당시 네이버가 없던때라 신문기사, 광고지 보고 겨우 찾아 내고 행복해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꿈속 여자에 집착하는건 12몽키즈와 조금 비슷하네요.
@overdriver99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딱 두번만 봐서 스토리라인을 전혀 이해못했었는데... 이런 줄거리 였군요. 피부늘리는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네요.
@user-vq4tr3ub5z
2 күн бұрын
마지막장면만 기억나네요 영화내내 어지러웠던 기억이 남아있음 중학교 때였던걸로기억 약35년전?
@user-wd4hz7sc2d
Жыл бұрын
처음봤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음 로버트드니로까지 출연했던 전무후무한 사이버펑크 명작
@ahk7007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어요~~ㅎㅎ
@이동윤-r1u
Жыл бұрын
이건 상당히 내용이 의미깊은 명작이지요.
@tlzms_endrornfl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선물인가요 테리길리엄의 브라질 많은 영화들이 떠오르면서도 대체불가의 명작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네요 통제된 사회에 반기를 들면 그순간 나는 테러리스트⚡ 디스토피아 속 유토피아라는 말씀이 팍팍한 현생을 살다 비디오키드를 보는 순간의 저를 말하는 같습니다😃저는 비록 곧 깨어나야하지만.. 샘은 브라질이라는 멀티버스로 여행을 떠난 것 아닐까 그곳에서는 그녀와 함께이기를 비키님과 구독자님들 메리크리스마스 🎄🎄🎄
@vdokid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ㅎㅎ 292님의 요청으로 작업한 영화 리뷰입니다!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
@tlzms_endrornfl
Жыл бұрын
@@vdokid 감사합니다 ☺💜💜💜
@황야의사자
Жыл бұрын
주드 로가 나왔던 리포맨 엔딩과 많이 닮았네요 전 해피엔딩이 좋은데...ㅎ ㅜㅜ
@shin-ek2tw
Жыл бұрын
멋진영화 행복한 크리스마스 멋진 키드님
@vdokid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zg3rd9ds3h
10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이 영화를 이제야 유튭을 통해 보게 되네요. 중학생때 어디에선가 이 영화에 대해 듣고 너무 보고싶어서 동네 비디오 가게에 가서 혹시 ‘여인의 음모’라는 영화 있을까요?라고 물었을때 가게 주인의 표정이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ㅎㅎ 십수년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위대한 알고리즘의 기적으로 중년이 다된 나이에 이렇게 만나게 되네요 ㅋ 심지어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인 12몽키즈의 감독이란것도 오늘에서야 알게 됐네요.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user-yc5wz5dh1p
10 күн бұрын
항상 최고의 영화 리뷰만 하시는군요~^^
@user-mj4mn7bp7z
5 күн бұрын
이야~ 굉장한 영화네요!!
@user-xf7xx1hu4j
Жыл бұрын
테리길리엄 영화는 다 좋아요
@김영철-w1u1r
Жыл бұрын
여인의 향기던가 제목이 가물가물한데 우리나라에도 출시된적 있었죠!
@김영철-w1u1r
Жыл бұрын
@@minsookang3424 맞아요! 여인의 음모 제목과의 연관성이 없어서 그냥 봤는데 다시 보니깐 좋네요
@cmbyn8776
Жыл бұрын
비키님♡ 메리크리스마스:)
@vdokid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user-xr7yi4ci1b
9 күн бұрын
결말이 충격이네요. 예전 영화라고 하기에 상상력이 풍부하네요.
@kjw1983
Жыл бұрын
??? : 형님, 이놈 이거 웃는데요?? ??? : 냅둬, 좋은 꿈이라도 꾸는가 보는데.
@smartkimbob
9 күн бұрын
엄청 어릴때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평생 머리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영화
@user-fe1tb3rc5k
Жыл бұрын
완젼 푹 빠져서 봤네요
@user-cc8mk5jj6y
Жыл бұрын
끝이 너무나도 잔인하도록 먹먹했던 영화였지요.
@dexterdog4976
6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이해가 가는영화
@TheSaeparan
7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SF부문 내 인생영화.
@almanhanja
11 күн бұрын
파시스트 전체주의를 너무 잘 표현한 걸작.
@hyunwookim2018
Жыл бұрын
이거 명작이죠. 감사합니다.
@이태리파슬리
12 күн бұрын
부모덕으로 평안하게 살아서 심심하니 사고를 많이치는 샘이네
@kickoff0123
7 ай бұрын
브레이킹배드의 파리잡는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sinamo3484
8 күн бұрын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잘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정종국-z1h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이라는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서로 이해관계가 갈려 힘을 내요 미스터김
@박경민-z4o
Жыл бұрын
조네요
@user-kj9wc2ps8c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볼때는 로버트 드 니로라고 생각못했는데
@tei3214
8 ай бұрын
감독이 감독인지라 몬티파이튼 멤버도 출연하는군요
@shahhin11
6 ай бұрын
교황 성하께서 젊은 시절에 정보국에 다니셨군요 😄
@user-xf7xx1hu4j
Жыл бұрын
하ᆢ우리네 사는게 매트릭스 속일수도있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ᆢ내 청춘과도 같은 브라질ᆢ다크시티 트루먼쇼 같은 영화들ᆢ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더 와닿네요ᆢ
@행성파괴용
2 ай бұрын
이거 딱 내 취향 영화네
@김유천-k5v
11 күн бұрын
어? 교황님이다!👍
@pourmyong2956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녹음 테잎 뒤져서 꺼내 듣는 애청곡💗
@유니콘-l6h
Жыл бұрын
즐감요~^^비디오키드님 메리클스마스요🎅
@vdokid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truewords7303
Жыл бұрын
계시록 대환란을 소재로 했네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죠 영화 소설의 소재는 성경에서 온다는 것 성경에서 힌트를 얻거나 성경을 반대 하거나죠
@user-soosookkang
9 күн бұрын
지금 지구촌의 나라 중 가장 빨리 저렇게 될 나라는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dexterdog4976
6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이요
@임왕선-o3q
22 күн бұрын
반지의 제왕 빌보도 나오네요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저 옛날에 저런걸 우찌 만들어찌?? 본다는것에서 정말
@alphazv
6 күн бұрын
어렵다!
@고기집큰아들
5 күн бұрын
해리 터틀은 로버트 드 니로네..허허허...
@inilykim1062
5 күн бұрын
80년대 후반 모두가 칼라TV이던 시절 이 영화를 흑백 TV로 봤음
@누너더모먼
Жыл бұрын
와 이 영활 볼줄이야!
@자만추-k4m
Жыл бұрын
형님 이새키 웃는데요? 빛길엔딩이었노 ㅋㅋㅋ
@stevenwoo639
Жыл бұрын
❤❤❤❤❤~ 오픈레인지(open range)2003년작 😂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vdokid
Жыл бұрын
아네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gress999able
9 күн бұрын
캐리비안의 해적, 두 교황의 조나단 프라이스 젊은 시절이군요 😮
@red8763
Жыл бұрын
메트로폴리스에서 미장센을 많이 갖고온듯요
@LagunaCoolspin
13 күн бұрын
진짜 명작이네
@krisqk4589
Ай бұрын
아직도 왜 영화제목이 브라질인지 모르겠는 영화. 그래도 저 ost만 들어도 설레이는 작품. 생각하지 말고 걍 쳐봐라고 말하는 영화
@davidlee0112
10 күн бұрын
어딘지 모를 미래시대지만 2000년 이전인건 확실하다.
@rlee4805
16 күн бұрын
1985년 놀라운 브라질
@mmioimm
Жыл бұрын
오 ~ 컬트 무비로군요! 이 영화 우리나라에 비디오로도 나왔죠 제목이 "여인의 음모"..... 음....모라니 ;;;
@파워북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우연히 보고, 트라우마가 생긴 영화~
@zipangie
8 күн бұрын
앗! '여인의 음모' 다!!.. ㅎ; 국내 비디오 출시명이 정말 의아했었던 테리 길리엄의 수작!!
@user-kw4zm3cd4u
9 күн бұрын
고문실 구출부터 갑자기 영화가 꿈과 현실이 구별이 안 가기 시작하면서, 당시 어린 나이에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음. 그러다가 꿈속에 갖힌 거 보고 엄청 충격먹은~ 이 영화 오마쥬 한 것, 브루스 월리스가 나오는 영화도 있음.
@롤로토마시-n7e
Жыл бұрын
걸작 중에 걸작...
@Janghun1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라든지 연기는 모두 걸작이라 하지만.. 묘하게 불쾌한 느낌의 영화. 대학 수업 때 리포트용으로는 보더라도 감상으론 늘 애매한 그 영화.
@suitlove99
5 күн бұрын
엇 이사람.. 삼체에 나오는 아저씨?
@Renlaw666
8 күн бұрын
이 분 삼체에서 주인님 하면서 배타고 가다가 어떤 여자가 나노 와이어로 두동강 내서 죽은 사람 아니에요? ㅋ
@김고니-z1h
Жыл бұрын
옛날사람들이 그리는 미래모습이 흥미로웠음
@torokun
Жыл бұрын
테리 길리엄 영화는 일단 비쥬얼 적으론 흠잡을곳이 없고… 12 Monkeys같이 비교적 일괄성 있게 스토리가 전개하는 작품도 있지만 브라질 같이 용두사미로 시작은 잘 했다가 뒤로 갈수록 산만해서 대중적이지 못한 작품들이 많죠
@모모베리-h7l
Жыл бұрын
먼내용인지 잘 모르겠다..혼란스럽네..
@변별력
8 күн бұрын
주말의 명화였는지 토요명화였는지 잘 모르겠는데,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내용도 아주 암울하고 전형적인 사이버펑크였는데 중후반부터는 해피엔딩 비스무레 흘러가서 한창 기대하고 있을 때 이상하게 뚝 끊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에 맞춰서 엔딩을 잘라버린 줄 알았는데, 그래서 다시 찾아봤는데 그게 진 엔딩이 맞더라능....사실 별로 추천할만한 영화가 아닙니다. 뒷맛이 아주 더러워서요....사실 영화의 꿈속의 그녀가 궁금했던 것도 한몫 했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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