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께서 금정산 상계봉 베틀굴 가는 길을 잘 몰라서 우리가 출동했다.
우리도 그렇게 약도 보고 만발에 준비를 해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알바를 시원하게 했다.
우리가 바보라서가 아니다.
산이란 원래 그랬다.
가보지 않은 길은 여지없이 알바를 하는 것이였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간신히 베틀굴과 수박릿지를 맛을 보고 상계봉의 기똥찬 뷰와 기암괴석들을 멋지게 구경을 하고 하산을 하였다.
거리는 6km 시간은 넉넉히 4시간 정도 잡으면 되겠다.
Негізгі бет 금정산 상계봉 베틀굴,수박릿지를 찾아서...역시 뷰는 상계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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