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아쉬움 남고 자기만 행복하니깐 엄마한테 못햇던 생각이 나는거지 추억 쌓고 산게 아니고 어머니 고생만하고 아프고 또 부인도 암으로 보내고 본인은 자식 사위한테 받아도 되는건가 행복하게 죄스런 맘도 잇을거구 효도가 아니라 죽은 다음에 뭐라고 말을해야할까 나만 여행가구 누가 집 팔라고 하는지 추억 잇어서 사는데 돈벌으려고 집산것도 아니구 마음 편히 다니세여 마음 한켠에 과거에 못햇던거 생각하지 마시구요 사위도 그동안 혼자서 고생하셧으니깐요 같이 돌아보고 추억 쌓고 살아가세요
@user-lx9wq7gc1o
20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이 단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언어같습니다
@ahn159
20 күн бұрын
대궐같은 집에서 돌아가신 어머님께 못하신것까지 집에서 마음에동하는 이웃들을 초대하여 편안하게 나누시며 잔치를 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현식님이 원하는것은 집에서 팔순잔치하는것을 원한다고 생각됩니다. 자녀들께서 여행을 취소하고 아버님의 심중을 다시 여쭤보심이요?^^♡
34세이혼 홀로 앞만보고 쉴세없이 남매 키워 엄마의 의무 책임감으로 일을하며 열심히 살아 세월지나 아들.딸 결혼 시키고 보니 제 나이58세 이더라구요~ 홀로 삶을 살면서 꽃다운 나이 청춘을 아이들에게 다 받쳤다는 것을 후회 합니다 일찍 결혼해서 돈방석에 살던 과거들 사업부도로 가정파탄 이후로 현재 삶까지 홀로 너무힘든 세월이였습니다 예수안에서 올바르게 살려고 아이들 케어했지 만 현실이 능력없는 엄마 재산없는 엄마 아플까봐 걱정 취급 당하면서 하루 라도 일 안하면 더 관심이 없는 자식들 생각하면 처음부터 오산 잘못 길을 택했다는 나의 자신을 불쌍이 여기며 후회합니다 이제 재혼을 생각해 보려 고 하지만 재산없는 제 자신이 무너집니다 ~ 지금까지 건강 유지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와 영광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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