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이 보이는 기쁨, 슬픔, 아쉬움의 눈물. 팬들이 그 눈물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프로게이머의 감정에 공감하며, 잊지 못할 명장면으로 그 때를 기억하게 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프로게이머의 눈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이죠. 지금은 해변킴으로 더 유명한 ‘The Marine’ 김정민이 2003년 LG IBM MBC게임 팀리그 결승전에서 보여준 투혼을 스타크래프트 갬성 스토리로 담아보았습니다.
◈ 대본 - 'mdk'님
◈ 나레이션 - 'mdk'님
◈ 일러스트 - 'TKT13'님
◈ 영상 편집 - 쥬콘(JUCON) 'Woo'님
(추가)
김정민님께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영상을 봐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실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갬성적인 영상을 꾸준히 업데이트 할게요.
Негізгі бет 그날 본 눈물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한다, ‘The Marine’ 김정민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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