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1000원... 다 똑같이 살았군요 ㅠㅠ 그땐 1000원만 있어도 하루종일 밖에서 놀고 먹고 했는데...그립네요
@브루스아탱
10 ай бұрын
저도 500~1000원이였는데
@highground-v5q
10 ай бұрын
용돈이란게 있었다고??
@whyrano....
10 ай бұрын
@@highground-v5q 주기적인건 아니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걍엄마한테 가서 불량식품 얘기는 못하고 천원만 받아서 썼던기억이... 😭
@josephbang3120
10 ай бұрын
가끔 홈플러시에 가면 부모님이 8000원짜리 카드모음집 사주셨는데
@asd82818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도 막 서치법이라고해서 뒤부터 뜯으면 엄청 좋은 게 나오긴했어요 글고 가운데 구멍쪽으로 뜯으면 카드구겨지고 ㅋㅋㅋ 추억돋네요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맨앞 , 맨뒤는 많이 나오는 이야기군요! 다음팩에서 해봐야겠어요 ㅋㅋ
@해위-h7j
10 ай бұрын
@@Yongs_diary진짜 나와요 맨뒤에서 두번째에서 암드드래곤 뽑았어요
@Dustin.poirier
10 ай бұрын
서치법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맞아 막 만지작거리면서 ㅈㄴ 투시하는척함
@고양이-w9y7m
10 ай бұрын
서치법 ㄹㅇㅋㅋㅋㅋ 개추억
@dry_holic
8 ай бұрын
서치법으로 내 용돈 3000원으로 푸백전설에서 친구가 엑조디아 뽑아줘서 믿었던 기억나네 ㅋㅋㅋㅋ
@reload7862
10 ай бұрын
와 개추억이다 ㅋㅋㅋㅋ 초딩 때 탑블레이드,디지몬카드,유희왕카드,메이플 종이딱지,이누야샤 젤리딱딱한 딱지 친구들이랑 듀얼하고 문방구 카드팩사고 했던거 기억나네요ㅎㅎ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저도 딱 그 세대라 오랜만에 팩깡 하니까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user-iz7zg2vx5e
10 ай бұрын
+비비탄총, 구슬동자
@reload7862
10 ай бұрын
@@user-iz7zg2vx5e 헉 맞아요!! ㅋㅋㅋㅋㅋ 비비탄, 구슬동자 ㅋㅋㅋ 같은 세대인가보네요
@병옥이네부대찌개
10 ай бұрын
허 이게 요새 나와요?? 이거 레어카드 봉입확률이 진짜 비속어 말그대로 ㅇ미 뒤진 봉입률자랑하는 악평높은 팩이라;;; 한통까면 울레 카드 2장들어있고 끝;;; 이었죠 ㅡ ㅡ 심지어 시크릿레어는 1장 들어있으면 많이들어있었던 통이었죠;; 아예 시크자체가 없는 통도 많았습니다;; 퍼스트에디션 끝나면 카드가 똥값이됐었습니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어떤분이 40통 까는거 봤는게 진짜 봉입률이 최악이라는걸 그거 보고 느꼈습니다...ㅋㅋ 저는 추억 삼아 까는거라 상관없지만요!
@이보한-x7h
10 ай бұрын
진짜 초판은 한팩에 10장이 들어있었는데 말이죠 ㅋㅋ한팩에 천원!!! 초딩때여서 꽤 거금이었음 그시절 물가는 월드콘이 500원이였었는데 ㅋㅋ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예전엔 값도 2배 카드도 2배 였는데 재판 하면서 바뀌었죠 ㅋㅋ 당시에 좀 비싼 감이 있었는데 부모님 심부름갈때 몰래 한팩씩 샀던 기억이 나네요..!
@이보한-x7h
10 ай бұрын
진짜 울레 한장이라도 나오면 그날 베개옆에 고이두고 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저는 카드 앨범에 소중히 넣어놨어요! 직접 뽑는 그 맛을 잊을수 없습니다!
@토비-rich
10 ай бұрын
이거 은근 asmr 이네유 그나저나 새카드 포장 뜯을때 그 특유의 냄새 설렛지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냄새가 안나요..ㅠㅠ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 댓글 ❤ 알람 설정 ❤ 부탁 드립니다~!!
@not-find
10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문득 십여년 넘게 서랍구석에 빈 선글라스케이스에 숨겨둔 덱의 봉인을 해제했습니다 그간 외부접촉을 안시켜서 낡긴했지만 상태가 나쁘진않네요 ㅎㅎ 중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여튼 15년 전에 완성한 덱이고 덱의 이름은 인해전술드래곤 덱이네요 이 카드가 묘지로가면 같은 이름의 카드를 덱에서 패로 가져온다던가 어떤건 필드에서 묘지로 가면 일정 수비력 이하의 드래곤 몬스터를 패로 가져온다던가 재밌는 카드들을 모아뒀네요 드래곤 덱답게 백룡의 성기ㅅ사 푸른눈의 백룡 1 붉은눈의 흑룡3 붉은눈의 암룡1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종언- 요런 번쩍거리는 카드도 있고 저도 주인공 카드를 좋아했던지라 블랙 매지션도 가지고 있었네요 영상 덕분에 저도 카드한번 찾아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너무 부럽네요...저는 이사가고 하느라 예전에 모아뒀던 앨범이랑 카드들이 지금은 어디갔는지도 모르는데...옛 카드를 찾아 보실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타임머신타고 돌아가서 가지고 오고 싶을정도로요! 제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하는 댓글이네요 (추억 떠올리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4양반
5 ай бұрын
와 부러워 나도 저거 구하려는데 문방구에도 없어ㅠㅠ 이제 문방구를 많이 만들어줘요 대한민국!!! 어르신분들의 근본을 죽이지 말란말이야!!ㅠㅠ
@요리덕후김주임
9 ай бұрын
거의 15년 전에 샀던 팩들인데… 아직도 파나요? ㄷㄷ
@Yongs_diary
9 ай бұрын
넵 아직도 많이 팝니다!
@poliyyai
10 ай бұрын
어릴때 장난감 안버리고 추억으로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중2병때 어린애들이나 가지고노는거지 하면서 다버린거 개오바네 ㄹㅇ ㅋㅋ
@선비-y9g
6 ай бұрын
고추장통에 800장정도 모았던거같은데 버렸던가.. 어느날 생각나서 찾을랫는데 안보임..
@enfj-t4603
9 ай бұрын
암흑 기사 가이아 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카드 뽑고 며칠을 죽부인마냥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그랬는데 지금 봐도 일러스트가 심장이 뛰네요
@Yongs_diary
9 ай бұрын
초기 일러스트는 로망 그 자체죠...!
@SkyFear100
10 ай бұрын
저런카드갖고다니다가 학교에서 카드훔치는새끼 있음
@chichi-y4f
9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게임사들 확률형 아이템처럼 유희왕 카드를 샀었네.. 미성년자때부터 이런 거에 나도 모르게 길들여져있었구나
@Yongs_diary
9 ай бұрын
조기 가챠 교육..
@traveling-to-Asia
10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왜 뜬건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영상이였습니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많이 봐주시니 신기하네요!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아요에좋아죽는남자
10 ай бұрын
카드 하나하나 보호커버 씌웠던 기억나네 ㅋㅋㅋ
@렌스종합게임체널2
24 күн бұрын
유희왕 첨 시작했을때 어떤형이 시작 선물로 엑조다아 파츠 든 스타터덱 사줬는대 ㅎㅎ
@KL-ie3mk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추억이네요.. 그럼 저는 이어서 다른 팩 까는거도 찾으러 갑니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재생목록에 유희왕 보시면 있어용!
@GameLoveOtaku
8 ай бұрын
아주 옛날에 저거 상자채 사면 백룡 하나는 나오겠지 하며 다 깟는데 안나왔다는 ㅠㅠ 결국 백룡은 나중에 나온 스타터 덱에서 구경했죠
@Yongs_diary
8 ай бұрын
저때 당시엔 왜 카이바가 백룡에 미쳐있는지 알수 있었던 카드였죠...저도 나중에 스타터덱에서 구했습니다 ㅋㅋ
@jungrabong
9 ай бұрын
진짜 블랙매지션 하나 나오면 자랑하고 엑조디아 다 모았을 때 자랑하다 4학년 형한테 맞으면서 엑조디아 랑 푸른눈의 백룡 2장 뜯긴거 생각나네..
@강한남자-m7r
2 ай бұрын
와 개추억돋네...ㅋㅋㅋ심지어 라스트팡
@S1Ba1nom
10 ай бұрын
당시 초딩이라 천원이 생각보다 비쌌음 카드 깔때 특유의 냄새가 좋았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그쵸 그래서 심부름할때 몰래 한팩씩 샀습니다 ㅋㅋㅋ
@lh1435
10 ай бұрын
ㅇㅈ
@김익수-k2q
10 ай бұрын
새 카드 냄새도 잊을 수 없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고대팩 하나 구해서 냄새 맡고 싶네요...
@렌스종합게임체널2
24 күн бұрын
저도 그거 랑 다른거 쬐금 첨가해서 덱 만든적 있는데 ㅎㅎ
@Onemoretime-
10 ай бұрын
저카드 특유에 종이냄새? 같은게참좋앗는데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새카드 냄새가 새책만큼 좋았는데 말이죠
@eny13
10 ай бұрын
블랙 매지션 걸 가지고 싶었는데 결국 얻지 못한....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제가 다다음 편에서 뽑아드리겠습니다!
@viewbeambab
10 ай бұрын
제가 진짜 게이는 아닌데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asmr 느낌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jeon0949
10 ай бұрын
초딩 때 유희왕 카드 유행이여서 엄청 많이 모았었는데 그 많던 카드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거야 ㅠㅠ 추억 돋네용 ㅎㅎ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보통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이 버리시거나 이사할때 잃어버리거나 하는것 같아요..ㅠㅠ그때 버리지 말걸...봐주셔서 감사해용!
@세.모.재세상모든재밌
10 ай бұрын
저 향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으실 때마다 향기가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향기가 날 정도군요!
@zmrzmr987
8 ай бұрын
초딩때 블매떠서 보관했는데 친구데려와서 자랑했는데 친구가 훔쳐감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꿀밤 개마렵네
@사랑평화존중의케이리
10 ай бұрын
이거 옛날에 유희팩이랑 카이저팩 있었는데 ㅋㅋ 7천원인가 만원했었던...푸른눈의백룡이나 블랙메지션 확정으로 먹을 수 있어서 샀었는데
@뿌라-x9v
10 ай бұрын
와 초딩때 용돈모아서 꼬박꼬박샀던 기억이 ㅠㅠ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추억이죠...!!
@redtie2929
4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PTSD 오네 그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거였는데 초2때 학원에서 카드따먹기 하다가 다 따먹히고 집에와서 펑펑 울었다
@소라게-y2g
10 ай бұрын
추억으로 한두펙사서 해볼려는대 깔때만 좋지 그후엔 쓰레기가 될거같아서 눈으로만 만족할럼니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돈은 제가 쓰겠습니다 여러분은 보세요!
@WDF-pz9dq
8 ай бұрын
다 없어진 유희왕 카드와 유벨 카드 2022년 팬텀 나이트 메어 2팩까서 유벨 떠서 개좋아했는데 추억을 안겨주는 유희왕카드 정말좋군 복귀하까…
@youtubeidfor8076
10 ай бұрын
나이먹고보니 돈주고 뽑는 쓰레기네 ㅋㅋ 3000원짜리 짭사면 모든 팩 다줬는데 그게 진짜 혜자였던듯 ㅠㅠ 옛날에 짭이라고 듀얼에 안껴주고했었는데
@@Yongs_diary 어둠의 듀얼로 학교에 있는 네오스카드 30장 전부 가져왔죠ㅋㅋ 장당 2000원이였던 네오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어둠의 룰까지...진정 마인드 스캔을 쓰셨군요....
@브루스아탱
10 ай бұрын
@@Yongs_diary 이기면 이름 색깔 빛 레어카드까지는 상대팀 덱에서 1장 가져올 수 있었죠. 사기카드는 덱에서 2장제한ㅋㅋ
@bong1027
4 ай бұрын
하… 저도 어머니가 싹다 버렸는데 😂😂
@상록수실버타운윤성환
6 ай бұрын
저도 유희왕카드 모으고 잇는뎅
@메깡이-v9n
4 ай бұрын
푸른눈은 절대로 안나오네요 ㅋㅋㅋ
@user-yd6dr1ch5u
9 ай бұрын
저거 아직도팔리냐 지겹다..
@FoxPark-e1d
10 ай бұрын
ㅋㅋㅋ뭔가 옛날 유희왕 일러스트들이 뭐랄까 그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있어서 참 좋았는데ㅋㅋㅋ효과들도 단순 직관적이었고 일반 카드들은 그양 고유한 캐릭터 컨셉 설명만 담백하게 적혀있는 것도 좋았음ㅋㅋㅋ일반 몬스터들 컨셉 읽어 보는 것도 나름 재밌었는데.. 요즘 나오는 브레인인지 뭔지...틀딱 아저씨는 더이상 유희왕 못보겠다ㅋㅋ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ㅋㅋ 예전엔 일반 몬스터들 설명 읽는것도 나름 재밌었는데 요즘은 일반은 보기도 힘들고 일러스트도 크흠...하는 느낌이라 같은 아저씨는 다시 손대기가 힘드네요 😂
@Kim_Jaeng-jaeng
10 ай бұрын
어...뭐지 카드깡만 하는데 잔잔하고 좋은데...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감사해용!
@꼬북이-y9e
10 ай бұрын
푸른눈의백룡 보고 들어왔습니다 푸눈백은 못참지...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
@윤상호-y7k
2 ай бұрын
초딩때 하루용돈 500원 저거하나 사면 올인 ..
@Yongs_diary
2 ай бұрын
최초의 도박...ㅋㅋ
@asdf59980
2 ай бұрын
카드 새로 사면 그 특유 냄세 킁..
@Saengilgongji
4 ай бұрын
4:06 기껏 생각해낸게...
@Yongs_diary
4 ай бұрын
저때 별말 안했는데 뭔소린지?
@Saengilgongji
4 ай бұрын
@@Yongs_diary 강호동 아저씨 생각나서요 ㅋㅋ
@psm03155
10 ай бұрын
와... 잘보고갑니다. 저는 초딩때 설날 세뱃돈으로 사이버엔드드래곤이 나오는 팩을 한통사서 얻어봤는데.. 잊고 살아왔지만 영상덕에 다시금 기억나네요ㅋㅋ 문방구에는 저렇게 팩으로 파는것도 있고 덱을 파는것도 있었는데 블랙매지션이랑 카오스솔져가있는 덱을 꼭 사고싶었지만 초딩 코 묻은돈에는 한계가있어 못샀던 기억이 ㅠㅠ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사이버혁명...오랜만이네요! 전 그 팩사서 진짜 너무 좋아했던 사이버엔드 드래곤이 울트라 레어로 나와서 정말 행복했었는데...추억입니다! ㅋㅋ
@DamBoogEE
3 ай бұрын
이게 어른들의 플렉스지 😊
@litelite5621
10 ай бұрын
와 한 20년전쯤에 이 팩 깠었는데 추억돋네
@호날두-q5c
9 ай бұрын
초중딩때 ㅈㄴ했지
@제임스딘-c7n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줘도 안 갖는 카드들이지만 낭만 돋네여ㅎㅎ
@cano-rx2qp
10 ай бұрын
옛날엔 슈레이상은 뒤집혀있었는데 그리고 초록색 마법사의 지배자인가 거기서 좋은게 많이나왔죠 ㅋㅋ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금지카드가 수두룩하게 나왔죠 ㅋㅋ 재판은 뒤집혀 있던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user-mc6mx6ev5v
10 ай бұрын
블랙매지션걸 뽑으려고 엄청샀는데 카드 스크레치 있었음 ㅠㅠ 흐엉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속상마상...
@mintlemon9377
10 ай бұрын
요즘 얼마지 예전에 500이였다 500 1000이렇게 팩별로 가격 달라졌다가 2000원 된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도 2천원인가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요즘팩은 1000~2000원선이더라구요!
@VvvvVtrh
9 ай бұрын
햐 2007년 생각나는군 ㅎ
@khg8023
10 ай бұрын
푸른눈의 백뇽 블랙매지션 반짝이 가지고싶어서 명절때 받은 돈으로 간간히 샀었는데ㅋㅋ추억이네
@cccc-g8r
9 ай бұрын
유희왕 카드의 특유의 향이라고 할까.. 냄새만 맡아도 옛날 생각남 ㅠㅠ
@Yongs_diary
9 ай бұрын
카드 냄새 좋죠...! 팩카인..ㅋㅋ
@Kyary_Pamyu_Pamyu
10 ай бұрын
나일 같은 카드는 별이 5개인데 공 1400 수1600 인데. 굳이 소환수 2개 제물 바칠 만한 카드인가.. 아니면 저 당시에는 제물같은거 없이 별 5개든 6개든 그냥 소환이 되었던겅가..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레벨 5,6은 제물 1장으로 소환 가능합니다! 나일은 5니까 1장으로 소환 가능하죠 근데 효율이 매우 안좋죠 ㅋㅋ 애니에선 초반한정 제물이나 소환 제한이 없이 막 소환해대죠
@바다-r1c2f
10 ай бұрын
2003년..벌써 20년 지났네 ㅎㄷ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꼬맹이는 이제 아재가...
@sanghyeokpark-l6w
3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한게 근본이긴 하지만 뽑으면 본전도 안나올거 같은데 값어치가 구매한 카드가격 본전의 50%는 회수 가능한가요?
@Yongs_diary
3 ай бұрын
본전 뽑을라고 하는게 아니라 예전 추억 살려서 영상 찍는거라 그런거 상관하지 않고 카드깡 하는겁니다...회수는 무슨 택배비도 안나옵니다..
@jihun.likewinter
10 ай бұрын
카드 한장한장이 진짜 추억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ebo3712
10 ай бұрын
나같은 경우는 일단 일본산 R15 17프로텍트 실드 수집이나 아님 유카 스트럭처나 미소녀 덱으로 모으기도하는데.. 어쩔때만 사는거라.. 자주는 안사지만..
@jayj0305
9 ай бұрын
여기서 엑조디아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어릴때 캐나다로 이민가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Yongs_diary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pepssi-123
10 ай бұрын
와 추억이네요ㅋㅋㅋ 저도 설레면서 봤습니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추억은 계속 됩니다!!
@정왕동-u2z
10 ай бұрын
캬 라떼 자동으로 나온다 ㅋㅋ
@jeffreylim5920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유희왕 확률 극혐이네요.. 20년만에 다시 봐도 극혐~~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확률 아찔하죠...ㅋㅋㅋ
@s.dreamerc
10 ай бұрын
카드 단팩으로 몇팩 샀을때 맨앞에꺼 말고 중간에 있는 팩 사서 샤이닝 피닉스가이 나온 기억이 있네요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이야 운이 좋으시군요!
@김성수-c4f
8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이다.,,,
@최지성-g6o
10 ай бұрын
곤충인간 ㄴㄴ 쌉벌레
@호돌이-q3g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5개씩 들어있는 낱개? 말고 특별팩이라고 해야하나 주인공별로 된 수십개의 카드도 팔았던 기억이있습니다.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오호 그렇군요..!
@tseung-l5h
8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이 부스터팩 한통째로 선물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검색해보니까 2003년이 초판이더라고요? 시기상 제가 받았던 것도 초판이었지 싶은데 요새 추억삼아 팩개봉 리뷰들을 보면 봉입률이 보통 슈퍼레어 4장 울트라레어 2장 그외 시크릿레어or얼티밋레어1장 이렇게 들어있던데 그 당시 이 부스터팩 한박스 다깠는데도 슈퍼레어 이상이 번개 하나 달랑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or홀리엘프 까지였나 끽해야 슈레 2장? 초판이 원래 그런건지 뭔가 잘못 생산된 박스였던건지 제 기억이 왜곡된건진 모르겠지만 그 번개 카드 나왔다고 엄청 아끼고 다녀서 기억이 틀렸을리는 없는거같고 지금와서 보니 뭐였나싶네요
@Yongs_diary
8 ай бұрын
초판때가 확실히 엄청 안나왔던거 같습니다 저도 2003년 출시하자마자 엄청나게 샀는데도 커스오브 드래곤 슈퍼레어 1장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그래서 지금 푸른눈의 백룡 퍼스트 에디션의가격이 그모양인가 봅니다 ㅋㅋ
@Jay_BanG
10 ай бұрын
초딩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좋아했고, 많이 봤었는데, 사실 저는 제알세대인데도 1기가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플레이 방식이 어릴 때라 복잡한 게 싫어서 1기를 더 챙겨보고 1기 카드를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딱 GX까지가 플레이하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ㅋㅋ 제 친척동생도 제알세대인데 같이 공감하더라구요!
@insikkim78
9 ай бұрын
제일 처음 나온건 10장 1000원에 샀던 기억이 있네용...
@Yongs_diary
9 ай бұрын
재판 되면서 5장에 500원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초판은 10장에 1000원이 맞아요!
@YHP-u3v
10 ай бұрын
와... 초딩떄 추억 엄청나네요... 저 새카드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다들 아시는지 ㅜㅜ 아직까지 아른거리네요 ㅋㅋㅋㅋ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재판이 돼서 그런지 제가 어른이 돼서 그런지 그 추억의 냄새가 안나네요...흑흑
@KKabulung
10 ай бұрын
@@Yongs_diary제가 알기론 10년전..?이었나 그때 뉴스에 나왔어요. 냄새못넣게.. 카드 냄새 때문에 사는애들도 있니 뭐니 이상한 말로 유희왕카드 특유의 새카드 냄새를 못맡습니다..ㅜㅡㅜ
@최지성-g6o
10 ай бұрын
모든걸 건다= 본격 도박권장겜 ㅋㅋㅋㅋㅋㅋ
@f6tw4f6f3rcy7
10 ай бұрын
강원랜드 아재들이 좋아하는 " 이번에 모든걸 건다!"
@엔젤릭
10 ай бұрын
욕망의 항아리 아직도 쓰나요? 추억돋네요 ㅋㅋㅋㅋ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금지라서 못쓴답니다..😂
@융때융
10 ай бұрын
냄새 쥑이는데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
@융때융
10 ай бұрын
@@Yongs_diary 새카드 냄새요..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앜ㅋㅋㅋ 뭔말인가 했네요
@kiwilime5311
9 ай бұрын
어른 되면 이런거 해봐야지 한번쯤 생각한 그거네요
@Travis_49272
10 ай бұрын
수천년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질펀한 엉덩이를 가진 바로 그소년 유희관~~
@Yongs_diary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C_KimSangjoong
9 ай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처음 카드팩 샀을때 푸른눈의백룡 떴었는데.. 맨 뒤에거 뽑았더니 뜨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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