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호와 들으면서 나의 지정곡으로 하면서 트럼펫소리가 특히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연주해주신 직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임현숙-r1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싱탱크
2 жыл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격 ? 그런데 쾌락과 향락 세상의 부귀영화에 취했었고 현재도 세상것에 온통 빠져있는 불쌍한 종입니다 근데도 뻔뻔하게도 내 몸이 좀 안좋으면 저도모르게 복음찬송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곤 하답니다 우리 인간이 천세를 누린다 한들 한세기도 못살거면서 왜이렇케도 세상것에 눈이 돌아가 있는지
@young9701
2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님께서는 언제나 당신의 자녀들 모두가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겁니다...저 또한 젊은 시절 방탕하게 살면서 삶의 막다른 길까지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서 결국 주님을 만나고 눈물 흘리며 회개한 적이 있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싱탱크
2 жыл бұрын
@@young9701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특히나 전 한때 간경화였씁니다 지금은 소천하시고 제 곁에 안계시나 어머님 기도로 간이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어머님께서 98년도 소천하시기전 3년 있다 간이 치유될꺼라 하셨는데 지금도 믿기지않습니다만 제가 경험했던거라 안믿을수도 없고 한대도 전 여전히 하나님을 내 안에 섬기질 못하네요 간경화만 완치됨 믿음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리라 다짐했건만 제 자신이 이리도 간사하네요 당시 전대병원 교수님도 알콜성 간경화가 아닌 바이러스성 간경화라 간 이식안함 위험할거라 말씀하셨는데 제가 완치가 되니 믿기질 않는다 하셨는데 왜 이렇케 주님앞에 나아가질 못하고 십일조만 행하고 있는데 주님께선 물질보다 나의 마음을 보실껀데 제자신이 넘 처량합니다
@young9701
2 жыл бұрын
@@싱탱크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분인것 같네요... 기도하시면서 마음 추스리고 용기 내어서 주님을 찾기를 기도할게요.... 우린 모두 죄인이지만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내어 놓기를 원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것과 같이 하리라"(요한계시록 3:20~21) - 믿음의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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