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없고 조용한 사람들이 화가 나고 욱하면 더 무서움. 김웅 비서가 호란이 친 아들! 엄마랑 눈빛 한번 안주고 받고 따뜻한 감정 표출도 안하길래 처음엔 모자 인줄 몰랐음. 15회 때 감이 왔지만. 연기 소름 끼쳤음. 다른 드라마에서는 지민이 처럼 다정다감한 따뜻한 케릭터로 나와주세요.ㅋ
@erikanotari5351
2 жыл бұрын
Title?
@animal1853
2 жыл бұрын
whats the names of melody that guys whistle?????????? Anyone know??
@sageofthestep1
3 ай бұрын
It’s called Danny Boy.
@Dodo-ri3wn
3 жыл бұрын
Lee Yoo Ri as always surprising me, and Kwon Hyuk Hyun (Kim Woong) is sooooo good looking.
@markamarinka4526
4 жыл бұрын
Cool scene! The action in this drama is always great!
@jjj-e6j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김웅이 유리남편 살인할때 이유리가 자신이사람죽였다고하는건 김웅이 언제 어떻게 녹음한거지?🤔
@ccc2665
4 жыл бұрын
미리 김웅이 음성을 만들어서 가지고 온거죠. 이유리가 원래 지오 직원이어서 브리핑도 하고 많이 했잖아요. 그런 자료들 가지고 짜집기 해서 가지고 왔겠죠. 목소리가 조작된게 보인다고 했었어요. 경찰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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