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동창회때 유일하게 묵은사진을 챙겨온 황정숙이의 그때 모습들이다. 색깔사진중에선 비교적 최근모습과 모르는 분이 계신건 아무래도 초상권때문에 제외를 했고 가족인듯한 사람이 포함된것은 같이 했다. 시간에 쫓겨 사진 수정을 옳게 못해서 미안타~ 귀한 사진 고마워~ #그때는 #옛날사진 #황정숙 #하북골 #하북골테레비 #하북초등학교
그래 구독자도 그런모양이더라 흑백사진들이 인기가 많아서 그때는 1편은 3,900회 던데...
@정숙황-g7w
2 жыл бұрын
before the rainᆢ 일요일, 친구들과 헤어져 술도 깨고 소화도 쉬킬겸 걸어서 집으로 오는데 몸이 이상했다 집 도착후 전침으로 풀고 근육이완을 해도 쉬 나아지질 않고, 아프니 잠도 안오고.. 다음날 일어나도 열나고 등뒤가 많이 땡겨 오랫동안 건강쪽 일을 한 내가 직감적으로 몸살이 아니라 바이러스가 침투했다는걸 알았다ㆍ 몇번 전침으로 풀다가 안되서 파동기를 갖다대니 안좋은쪽 혈 반응이 장난이 아니다. 한시간여를 풀고 잤는데 수요일 아침에도 몸 상태는 안좋아서 만날 손님에게 전화로 양해를 구한 뒤 마산의료원에 가 접수를 하니 , 열이 나니까 선별진료소부터 가란다 ㆍ20여분뒤 나온 결과는 음성.. 내과의가 얼굴을 보더니 대상포진이 왔나? 라면서 등과 복부등을 살핀다. 포진도 아니라서 링거처방과 약처방 받았다ㆍ링거를 맞을때도 속이 메쓰껍고 바로 코앞 집에 오는것도 힘들정도. 이삼일을 진을 뺄만큼 힘들었던 탓.. 오자마자 잠들었는데 2시간쯤 후 깨니 몸이 가뿐해졌다 그래서 어제는 양념장도 만들고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건강관리를 하면서 느꼈던 제일 중요한점은 몸에 이상이 상기면 최대한 빨리 손을 쓰야 된다는것.. 나이가 들수록 아프면 회복이 더뎌져.. 유튜브에 처음으로 긴 글 올려본다 ㅎ
@habukgol
2 жыл бұрын
그날 깨라지자고 닥달했던 내가 문제였구나... 글 읽으면서 뒤늦은 코로나가 왔나? 했었다 다행히 이것저것도 아니고 회복이 되어 간다니 천만 다행이로다 고생했다~
@KietTran-
Жыл бұрын
Ha va tên . Ha .kim . Lee. Son
@KietTran-
Жыл бұрын
Ngay xưa đêp . Cac ngươi me . Nhơ quoc hau . Nè con cai đêp.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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