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아이라 안정감을 주고 외향적인 아이라 기쁨을 준대.. 애엄마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이선우-k1q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너무 진국이다 그저 언어가통한다고해서 국적도 다르고 일면식도없는 가족을 며칠동안 가이드하고 운전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 너무 멋지다
@베르베르-j9m
10 ай бұрын
돈주는데 당연히 하지 뭔소린지;;
@네-q8g
10 ай бұрын
@@베르베르-j9mㅋㅋㅋ개웃경
@ghttkke2935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넘 고생하셨어요 ㅠㅠ!! 멋있었어요!!
@karluranus6553
10 ай бұрын
일이기도하긴하지만😂
@리칩-z8t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짱
@saryanglee3752
10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기안84 였기에 가능했던 거 같기도 하고....사람이 진짜 순수해서 속마음이 잘 드러나고 가식 없이 사람을 대하니까 인연이 오래 가는 거 같음.
@bellarichhapy
10 ай бұрын
아들들이 다 똑똑하고 인물 좋음.
@yh.c9621
10 ай бұрын
포르피가족도 너무 좋았지만 이프로를 보면서 크리스티안 사람자체가 참 좋은 사람인게 느껴짐~ 아이들 눈높이 맞추고 배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해주고 억지로 잘해줄려는게 아니고 가식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고 몸에 밴 행동인게 보여짐~ 크리스티안의 태도를 보며 배우고 싶더라~
@hsi2567
10 ай бұрын
정말 크리스티안은 정말 보면 볼 수록 진국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참 좋은 사람이다의 표상~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coco-o7n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이 배운티가 좀 난다고 할까요??
@JINLIBA12
10 ай бұрын
크리시티안 이 분 다시 봤어요 멋진 분이었군요
@HAN_WOO_
10 ай бұрын
우선 300회 특집으로 아버지 친구분들 모시고 다녔을 때도 느꼈지만, 크리스티안이 정말 준비와 노력을 많이 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부터 저녁 메뉴 선정까지 완벽했기에 포르피 가족이 여행 첫날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을 겁니다. 다음으로 두 아들 엘메르와 포르피 주니어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웃는 모습이 어쩜 저리들 이쁜지, 이번 여행동안 많이 웃고 즐기다 돌아갔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빠 포르피, 어떤 인물인지 가늠이 안되는 매력의 소유자네요. 태계일주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기안84분과 여러 시청자분들이 포르피가 한국에 오기를 희망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어서와 방송에서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 '인생철학'부터 쉴 새 없이 나오는 명언들과 태계일주 제작진분들과의 만남에서 보인 눈물까지, 포르피 라는 인물을 방송을 통해 보여진 모습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 몇 분 사이에 빠져들어 버린 것 같네요. 포르피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해준 제작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며, 포르피 가족의 남은 여정도 즐겁게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사람이먼저-c8b
10 ай бұрын
나중에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즌1부터 한번 보세요~~ 진짜 힐링입니다😂❤
@영숙조-n3b
10 ай бұрын
주니어들 와캐 귀엽고 총명해보이는지 사랑스러워라
@흑장미-p4j
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
@따식이-y1k4j
10 ай бұрын
첫째는 사춘기라서 시크하고 둘째는 귀염둥이네요 둘째는 행동도 사랑스럽넹
@빤쮸토끼
10 ай бұрын
아 보는 내내 너무 힐링됐어요ㅠㅠ크리스티안님께 가이드 맡긴건 진짜 최고인듯!!!!!!
@hyeon-juyoo8662
10 ай бұрын
정말 소름인게 태계일주에 포르피 가족 나왔을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제발 좀 초대해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진짜 그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 순수하고 예쁜 포르피 가족 ❤ 그리고 또 다른 순수한 생명체 기안 ❤ 마음이 따땃해지는 조합 ❤❤❤
@steel1974
10 ай бұрын
저도요 어서와에서 섭외해달라고 댓글달고 다님 ㅋㅋ
@dearmumin
9 ай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ㅋ소원성취해서 얼마나 기쁜지ㅎㅎㅎ
@gmgm02
10 ай бұрын
애기들 너무 예쁘다~ ^^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
@sofarsogood_16
10 ай бұрын
코시국 이후로 어서와 잘 안챙겨보게됐는데 포르피 가족 나온다해서 오랜만에 본방사수 했어요~~ 기안과 포르피 가족 다 꾸밈없고 무해해서 좋아요 ㅎㅎ 포르피 가족은 즐거운 여행하고 기안은 올해 꼭 대상 받길!!☺️
@새보다자유로워라
10 ай бұрын
티비볼일이잘없는 요즘인데 메모장에 체크까지해뒀다가 본방시청했어요 제작진을비롯해 기안님 포르피가족 크리스티안 모두 고맙습니다 담주도 본방사수합니다^^
@username-5948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도 정말 좋은일 해서 보기 너무 좋네요!! 부디 한국 멕시코 뿐만 아니라 한국과 스페인어권을 싹다 아우르는 엔터테이너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크리스티안 VAMONOS!!
@user-uh74fdk83n
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너무 속이 깊다. 진짜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기안은 정말 가식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음 너무 좋다. 포르피 가족들 진짜 방송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름다운 볼리비아 🇧🇴 가고 싶어요 ❤️
@woo-kyoungko9219
10 ай бұрын
기안 84는 예전부터 응원했지만 진짜 볼수록 좋은 의미로 더 좋아지고 응원하게 되는듯 사람이 완벽할 수도 없고..부족한것도 있는 분이겠지만 마음이 따사로운게 너무 좋다
@GOM_Bal_Ba_Dack
10 ай бұрын
막내 진짜 너무 귀여워요 😊
@ftyuhGJNRS
10 ай бұрын
포르피의 수다ㅋㅋㅋㅋㅋ 이 가족 넘 사랑스럽다🥰 나 원래 어한처 안보는데 포르피가족과 기안땜에 본다
@라임-z7x
10 ай бұрын
태계일주도 너무 애정하는 프로여서 한회도 빠짐없이 다 봤는데 프로피가족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기안님도 가식없이 어울리니 보는 내내 훈훈하고 재밌었어요. 프로피가족편 다음주도 넘 기대돼요. 크리스티안님 가이드도 너무 좋아요. 친근하고 따뜻하게 안내해주시니 시청자로 보는 동안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ㅋ 프로피주니어들과 프로피님 한국에서 즐거운 여행하셨기를.
@새벽향기-s3t
10 ай бұрын
포르피 가족의 순수함에 마음이 맑아지네요. 엘메르와 포르피 주니어도 자존감이 높아 보여요. 포르피는 책을 썼으면 좋겠어요. 가이드이자 철학자 농부가 쓴 책! ^^
@박팔복-l2z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가이드 선택이 신의 한 수~~~
@sunj1227
10 ай бұрын
옛날 전원일기 한국 식구들을 보는 느낌이에요.넘좋은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박득희-j8e
10 ай бұрын
기안84 인간적이고 정이많아서 너무 좋아요 날이갈수록 팬이 되어갑니다 태어난김에 세계일주3 너무 기다려져요 본방 재방 유투브 열심히 볼께요 화이팅 ! 최고최고~~~~
아이들 인물이 다 좋네요!! 잘생겼다,, 애들 나오는 회차는 다 너무 좋음… 기안84랑 인연이 있는 가족이라니 한국에서 좋은 것들 많이 보고 느끼고 갔으면:) 한국과의 연으로 나중에 좋은 어른으로 크길..
@lizzylee8674
10 ай бұрын
포르피 가족들 환영해요!!!❤❤ 포르피님 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들을때마다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껴요*_* 포르피 주니어 첫째 둘째 성격이 다른것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악수하는 둘째 너무 귀여워요! 한국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많이 쌓고 가길 바랄게요!! 이렇게 또 포르피가족 볼수있어서 넘 좋네요!!❤👍🫶
@gracelee8420
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참 귀엽구 명석해 보이네요
@yeon4169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ㅋㅋㅋ고생하셨네요 ㅋㅋㅋㅋㅋ
@김윤성-l9n
10 ай бұрын
본방에~재방에~계속보고 또~보고~^^ 눈물도 나고.. 반갑고~ 뭔지 모르게 고맙고.. 정이 가는 가족입니다~ 고국에 가셨가겠지요...😊 가족분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egooodlyfe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이 수고 많이 했네.
@이진영-o6l4n
10 ай бұрын
좋은것만 보고.듣고.담고 가시길~~~~😊
@1y__r
10 ай бұрын
포르피 가족 너무 예뻐요~~
@erikalee8856
10 ай бұрын
포르피 ㅋㅋㅋㅋㅋㅋ인생철학 ❤❤
@커피번
10 ай бұрын
아빠가 자녀교육을참잘시키신듯 해요 넘엄하지도 넘자유롭지도않게 잘키우셧네요
@traveler07
9 ай бұрын
아무리 일 이었다고 해도 크리스티안 너무 고생많았고, 통역하랴 가이드하랴 운전하랴 시청자 입장에서 넘 고마웠어요 🎉
@넘버원-b6n
10 ай бұрын
어쩜 기안84님❤ 포르피님❤ 볼매네요!!!!!
@왕자어린-y3w
10 ай бұрын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을 통하여 사랑으로 뭉쳐진 가족 이군요 크리스티안의 가이드로 운전하면서 설명해주시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보기가 좋았고 형제간의 우정과 사랑을 표현하며 추억을 만드는 것을 보니 우리는 힐링도 되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엘리온-e3v
10 ай бұрын
본방 집까지 1시간30분 걸리는거 엄청 웃었네 ㅋㅋ
@hj3113
10 ай бұрын
진짜~ mbc 칭찬해요❤
@브틸
8 ай бұрын
둘째 너무 귀엽고 이뻐ㅠㅠㅠㅠㅠ 애기야 넘 사랑스럽다💗💗🥹
@마끼-t2c
10 ай бұрын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거 많이 보고, 즐거운 경험 많이 해서 우리나라에 대해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돌아가길 바래요 포르피가족❤
@CelsoporfirioCordero-vz5lv
10 ай бұрын
Muchas gracias.
@울랄아
10 ай бұрын
막내 귀엽다ㅠㅠ
@네-q8g
10 ай бұрын
옴맴매 이 아이들 너무 명석하잖아? 저런 아들 있으면 밥 안먹어도 든든하겠는데?
@daily965
10 ай бұрын
헐대박ㅜㅜ 진짜 이런 취지 아이디어 너무좋
@minkikwon5569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진짜 고생했네요;;;;; 출연료 더 쥬세요
@이윤옥-i5r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트안 넘친절하시고 잘생김~
@돈많은백수가꿈인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ㅜㅜㅜ 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
@jessie3286
10 ай бұрын
기안84도 태계일주를 찍으면서 느꼈을 다양한 감정과 행복감을 포르피 가족이 한국에 와서 느꼈었다면 좋겠습니다. 국가의 경제력 차이로 인해 아이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것보다 세상에 이런 다양한 나라와 문화가 있다는 걸 보고 느끼고, 짧은 일정이나마 본인들의 조국에 돌아가서도 일상의 행복감을 느끼고 바르게 살아가길 바라요. 순수하고 착한 포르피 가족과 기안의 모습에 너무 많은 즐거움을 느꼈던 사람으로 아이들과 포르피에게 한국에서의 경험이 부디 좋은 추억이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익숙한 내 생활과 일상이 다른 이들에게 저렇게 즐겁고 호기심 넘치는 하루가 될 수 있는 건 참 놀라운 일이라는 걸 포르피 가족을 통해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공부 열심히 하고 바르게 잘 자라길.
@빛금골드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통역을너무잘하고 재밌어요
@홍고-p7g
10 ай бұрын
호텔 방이 너무 작아 보이던데 침대 세개가 꽉 들어 차고 나니 여유공간이 없어서 너무 답답해 보였음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포르피 삼부자가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냈었기를 크리스티안을 전담 가이드로 붙여준건 너무 탁월 했던거 같고 아버지와 그분의 친구들 때도 그렇고 고생이 많아요 크리스티안
@광2001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운동했나 몸이 좋아짐
@윤병오-z7n
10 ай бұрын
잘생긴크리스티안~~정말잘햇어요~~칭찬해~~
@이윤옥-i5r
10 ай бұрын
포르피 주니어 넘 귀여워요~
@님장고형
10 ай бұрын
둘째가 존잘인데....
@mooyook2
9 ай бұрын
둘째 아들의 이름을 포르피 주니어라고 붙인 것도 그렇고, 둘 째아들이 아빠를 닮아 감성적이고 머리 회전이 빠른듯해 보임..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나는 돼지고기... 양고기를 싫어한다 라고 하였고, 형 엘메르는 나는 엄마가 해준 감자요리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는 형은 주어진 것에만 안주하는 반면에 동생 포르피 쥬니어는 싫어하는 음식 빼고는 다 먹어볼 수 있다라는 의미이자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 싫어하는 음식을 대는 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기에 뭐가 되도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그 산속 생활을 하면서 하늘에 뜬 별과 바람과 해와 달을 보면서 만라 우주와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한 아빠 포르피를 보니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
@공주-q2p4r
9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
@cheeseonhur
9 ай бұрын
포르피 아부지 참 특이하시네.. 왜 기안이랑 통했는지 알겠다ㅋㅋㅋ
@suokwonchang9049
9 ай бұрын
포르피가족 한번 더 왔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가이드는 크리스티안!!❤❤
@최진현-m5c
10 ай бұрын
다들 너뮤 순수해서 좋음
@Core_persephone
10 ай бұрын
볼리비아에도 철학궤도가 있다니...
@hiandbbye
10 ай бұрын
포르피주니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클레어-j4q
9 ай бұрын
순수한 사람들끼리 통한거다.말은 안통해도 느껴지는 사람냄새~~
@suercvxilzx
10 ай бұрын
첨으로 어서와 초집중해서 봤어요!!! .보는내내 편안하게 좋았어요!!!
@maridethsugalan1058
10 ай бұрын
I'm a fan of gian😊
@김남희-d7g
10 ай бұрын
기안이 진짜 괜찮은 남자인데... 멋찜😊
@박성철-p4u
10 ай бұрын
얘기 나눌 사람이 없는건가 한번 열리면 끝이 없는 토크 ㅋㅋ
@bg1eme9rald
10 ай бұрын
두메산골 외딴 곳에 사니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혼자 사는 사람들 집에서 가끔 혼잣말 하듯이 ㅡ
@이연금-f3t
10 ай бұрын
포르피는 이야기할사람이 많이 없어서 오랫만에 사람만나면 그동안 하고싶은얘기들 많이 하는듯.ㅋ 제작진과 크리스티안 지쳤을듯. 그래도 싫지는 않네요. 이번주도 기대합니다.
@안개꽃-t1w
10 ай бұрын
기안 만남 회포을 형아 만나 얼마나 좋을까 신나는 한국처음
@to-hu7rs
10 ай бұрын
❤❤❤❤❤❤❤❤❤❤
@linzzykwon3349
9 ай бұрын
포르피 주니어 쩡국 닮았응
@김영아-b2s
10 ай бұрын
태계일주에서 어서와라니 ...ㅎㅎㅎ 기안84님 그냥 하는데 뭔가 잘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포르피님 가족들 소박하고 끈끈한 가족애, 아빠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젤 찡했어요! 남미를 들썩익[ 하는 엔지니어로 자라갈 바래.
@Illillllillil
10 ай бұрын
포르피주니어 너무 착함 ㅠㅠㅜ
@상추잎
10 ай бұрын
이분들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대박입니다
@손테드
10 ай бұрын
세계관 확장인가 ㅋㅎㅋㅎㅋㅎ 너무좋아❤
@tinkingforest
10 ай бұрын
제가 하고픈 말 다 써주셔 👍🏻
@영숙조-n3b
10 ай бұрын
넘나 조아 행복해요 포르피 서울행
@hwangcolin8112
10 ай бұрын
사람의 인연을 정말 가벼이 여기지 않고 이렇게 한국에서 다시 만나는 일이 요즘 세상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이 만남은 정말 ‘뜻깊은‘ 만남이네요. 따뜻한 마음 으로 볼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김맘마미아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이라는 가이드는 포르피 가족에게 최고인것같아요~ 낯선가족일텐데 태도가 너무 멋지네요.
@goodbyedpi
10 ай бұрын
찜닭집 주차장에 도착해서 아버지가 문콕 조심해서 문 조금 열라는 모습 보고 비록 시골에 살지만 엄청 똑똑하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SmithPole
10 ай бұрын
오 그건 이 영상에서 안나왔는데 어디서봄????
@EireneSarah
10 ай бұрын
아마 본방에서 보시지 않으셧을까요ㅎㅎ 저도 핀란드 친구 이후로 오래만에 본방사수 했네용
@챙이-v2q
10 ай бұрын
@@SmithPole 본방사수했는데 풀영상에 있습니당
@대정사랑
10 ай бұрын
본방에서 나왔어요. 저도 그 멘트에서 아버님 인성이 보였어요.
@NaNaaong
10 ай бұрын
저두요 그 장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활환경이 문콕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신경쓸 포인트가 아니라 생각했는데ㅠ
아이들의 반응 하나하나가 진짜 소중하네요. 엘메르랑 나이 똑같은 아이 데리고 여행가봤는데 어딜 가든 큰 감흥이 없었거든요. 두 편 보면서, 우리가 한국에서 편리하게 산다고는 하지만 놓치고, 잃은 채로 살아가는 것도 참 많겠구나 깨달았어요. 편집도 잘하셨겠지만 지칠 법도 한데 빵긋빵긋 웃는 주니어도 너무 귀엽구. 솔직히 유럽 출연진들은 제가 보면서 아쉬운게 많았거든요. 한국을 좋아할 필요는 없죠! 근데 참 딱딱하고 감흥 없는 출연자들... 솔직히 꽤 있었잖아요. 쨌든 여러모로 고생했을 크리스티안도 대단하고, 기안과 제작진 보며 크게 감동한 포르피 씨도 너무 인상 깊었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지금까지 봤던 출연자 중에 제일 힐링이고 인상 깊었습니다ㅠㅠ!
@SON-rn8ug
10 ай бұрын
멕시코 볼리비아는 스페인어가 통하니 크리스티안이 가이드가 된듯
@dorothy5195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안이 가이드여서 진짜 포르피는 운이 좋은사람 크리스티안은 유괘하고 한국을 가장 잘 설명하는 사람중 한명임 포르피의 지나친 말많음에고 크리스티안 참 세련되게 잘 대처하더라 포르피는 기안 크리스티안 인복있네
@레몬녹차밭
10 ай бұрын
포르피 씨가 농사를 지으면서 많은 생각을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게 참 멋지네요
@honeybreadjo8512
10 ай бұрын
진짜 남자애보고 귀엽다 소리 거의 안나오는데, 아니 거의 100퍼 안하는데 포르피 주니어는 진짜... 킹귀엽 ㅋ
@triciathefelix822
10 ай бұрын
크리스티앙 월급 2배줘라❤❤
@Jaein2304
10 ай бұрын
기안84를 보면 미치 내 친한 친구 얘기같고, 볼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진다. 기안84 오래 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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