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애니리뷰작은 바로 고전 대전액션게임, 아랑전설을 원작으로 하는 OVA. 배틀파이터즈 아랑전설입니다. 게임원작의 애니가 대부분 그렇듯, 깊은 스토리보다는 게임속 캐릭터의 액션연출을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총 2편으로 제작된 OVA를 한꺼번에 넣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특전영상(?)으로 캐릭터 실사화 영상을 쇼츠 카테고리에 올려두었습니다^^ kzitem.info_1fdyReGAqU
@김수현-g8i5d
3 ай бұрын
6:12 ㅋㅋㅋㅋㅋ 표정. ㅋㅋㅋㅋㅋㅋ 갔네 갔어
@weneedhumor7
3 ай бұрын
주인공이고, 멋지고, 강하고, 인성 좋고 모든걸 갖춘 테리지만 둘 중 누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앤디가 되겠다.
@KoalaOfSpringDay
3 ай бұрын
손오공보다 크리링 이라는건가
@giraffe6712
3 ай бұрын
앤디 존잘
@user-mg4ow1zq6m
3 ай бұрын
@@KoalaOfSpringDay😂😂
@Aiuhere
3 ай бұрын
테리 여친 (블루마리) 나름 ㄱㅊ
@JW-7
3 ай бұрын
여자친구가 마이라서...
@정성운-d9p
3 ай бұрын
스트리트 파이터 아류작이넘치던시절에 오리지널 게임소재로 잘만든 애니죠 작화도 훌륭하고 캐릭터의 필살기와 여러기술들을볼수있어 재밌었던것같아요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다 테입이 늘어질때까지본 외로운 늑대 아랑전설 잘보고갑니다 곽씨네님 😍🙏✨️✨️✨️
@곽씨네
3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는 당시엔 주구장창 스파랑 사쇼밖에 안해봐서 이걸 보면서도 여기에 나오는 기술이 뭐가뭐지 몰랐네요^^
@크로-e5h
3 ай бұрын
본편도 재밌지만 본편 끝나고 나오는 아랑전설2의 대전 영상도 재밌었죠 ㅋㅋ
@goldenboy6826
3 ай бұрын
0:43처음 이 장면 봤을 때 왜 저러지 싶었는데 기스에게 매수당한 애들같네요.아이를 이용할줄은 몰랐지
@vinniekim6899
3 ай бұрын
야근후 퇴근길에 영상을 보면서 왔는데요. 보는 내내 올라오는 닭살이 가시질 않아... 결국 후라이드치킨을 샀습니다. ㅜㅜ 치맥으로 닭살은 제거될것이나... 제 다이어트는 깊은 내상을 피할수없겠네요. 커흑 ㅜㅜ
@버키블레이커
3 ай бұрын
아랑전설 극장판재밌게본터라 기억에남아요...1994년극장판 빠졌네요 마지막OVA이거든요
@곽씨네
3 ай бұрын
극장판까지 넣으려니 영상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생략했네요^^ 다음에^^;;
@크로-e5h
3 ай бұрын
또 재밌게 봤습니다.^ 어린시절 비디오로 빌려봤던 작품인데, 본편도 본편이지만 끝나고 나오는 대전영상도 재밌었죠.^ 그런데 리뷰하는 작품은 어떻게 선정하는 건가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요청도 가능할까요?
@곽씨네
3 ай бұрын
아이쿠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리뷰요청은 따로 받고있지 않네요
@jack13272
3 ай бұрын
93년생입니다. 이래서 형들이 킹오파에서 태리를 그렇게들 많이 골랐군요 ㅋㅋㅋ 킹오파 97~세대인데 이런 작품이 인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black84728
3 ай бұрын
킹오브 파이터.. 전설의 게임 어렸을적 낭만이 떠오릅니다 요새는 왜 이런 감성이 없는건지.. .. ..
@rodeng0000
3 ай бұрын
거 왜 제목으로 기대감을 심으세여 ㅠㅠㅠㅋㅋㅋㅋ
@user-we5it6vg1k
3 ай бұрын
오오바리 감독 작품이다보니 뭔 호과음이 죄다 용자물에 나온 소리네 와우.
@하이G-v2t
3 ай бұрын
2부 리뷰는 좀 아쉽네. 크라우저편은 토니라는 어린 캐릭터를 빼먹으면 안되는데, 그 캐릭터가 빠진게 너무 아쉽네. 테리 보가드와 더불어 또다른 주인공이고, 테리의 부활을 이끌어내는건 죠 히가시가 아니라 어린 토니였고, 크라우저와의 싸움을 굳이 일부러 토니에게 보여주면서 싸움끝에는 처참함과 잔혹함, 허무함만 있다는걸 가르쳐주게됨.
@aatv2907
3 ай бұрын
요즘 얘들은 모를건데 저시절 테리는 남자들에게 신적존재 테리보가드 처럼 입고다니는 초딩들 많았고 테리보가드 처럼 되고 싶다고 체육관 다니기 시작한 사람도 많았죠
@hayeonkim7838
3 ай бұрын
오 이런 작품도 있었군요
@tycoonthemaestro
2 ай бұрын
탄이 아니라 텅 아닐까요? 텅푸루 라고 원작세계관에 나오는 캐릭터가 있음
@niea_7
3 ай бұрын
당시 마이를 연기하신 성우분이 세일러문으로 유명한 미츠이시 코토노 여사님...
@nacojjyang
3 ай бұрын
죠는 성우가 바겨서 2편은 용자왕임
@madguy881
3 ай бұрын
인터넷 뒤져보니까 이거 마이 유두랑 거기 노출까지 있는데 잘린걸로 아는데
@이찬우-d5w
3 ай бұрын
배틀 파이터즈 아랑전설의 마이 성우가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세일러문 성우? 성인과 학생의 목소리 톤이 좀 닮으면서 살짝 다른데 동일성우?
@user-eo5ur5wf3n
3 ай бұрын
스파에 테리랑 마이 나오는 기념으로 올리셧나
@김여정-p8x
3 ай бұрын
저는 1편은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울 나라 성우분이 하신 걸로요. 어린 맘에도 저는 형 테리보단 동생 앤디가 좋았어요.
@곽씨네
3 ай бұрын
오잉 이게 국내에 정발이 되었었나보네요? 보진 못했지만 성우연기가 꽤 오글거림이 있었을거 같은데^^;;
@JVision1
3 ай бұрын
저도 봤어요
@Monster_hunter86
3 ай бұрын
아케이드판 대전 격투게임 아랑전설 - 1991년 11월 발매 TV 애니메이션판 - 1992년 12월 방영
@user-si7qf1ew2v
3 ай бұрын
썸넬부터 니뽄 잇찌!
@HyunMyungHwan1
3 ай бұрын
우와 이거 나 어렸을때 비디오가게 장사 접는데 있었는데 비디오 빌리는 값으로 비디오를 그냥 줘서 3~4개 비디오를 살수 있었는데 이 아랑전설이 그 3~4개중 하나 였음. 어렸을때 그래서 집에 항상 있던 비디오 정말 잼께 봤음 추억 돋네 ㅋㅋ
@fainmalu
3 ай бұрын
리얼바우트(배틀?) 아랑전설은 고딩때 자주 하던 겜이였는데 당시 버스 정류소 근처에 있던 2층 오락실에서 했었는데 기억 나는건 그 당시 초필살 커맨드가 어려웠다는거 ㅋㅋ 그래도 엔딩 봤고 문젠 영어를 잘 모르니 글자 올라와도 뭔 말인지(수포자) ㅋㅋ 촌동네라 그런지 하는 사람도 없고 오락실 없어지기 전까진 내가 동네 최강이였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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