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순교자들의 신앙을 묵상하며 말씀과 기도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전화 사연 주신 자매님, 고2 손자를 대한 애틋함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는 당연히 아니겠지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부모님 마음도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리라 믿어요. 은혜의 주님께서 그 마음의 기도를 듣고 알고 계시리라 믿으며, 좋은 믿음과 성품을 가진 미카엘이 꼭 모든 치료를 강건하게 잘 이겨 내길 함께 기도합니다. 문자 사연 주신 분의 기도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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