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을 정신분열병을 앓다가 기적의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지금은 현재 아주 건강한삶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기도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리리-d1h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수원써니-b2f
6 ай бұрын
아멘 언제나 주님 안에서 평안 하세요♡
@강영란-q3k
6 ай бұрын
아멘
@가현김-x7b
6 ай бұрын
아멘
@내평생감사
6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이 2023년 1월 폐암 말기 진단받았습니다 올해 2월 까지만해도 그럭저럭 건강이 괸찮았는데 3월3일에 다니던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는데 갑자기 걷지도못하고 자기가 누구인지도 몰랐는데 3월13일 가까스로 의식이 돌아와서 대학병원에서 15일에 퇴원하고 요양병원에 입원 하였습니다 집이 지방인데 차가 없어서 집에 모시지 못했어요 ㅠㅠ 하나님 고쳐주십시요 주님만이 제남편을 살리실수 있습니다 이대로 제남편을 보내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제남편을 너무도 싫어했고 미워했고 제곁을 떠나기를 간절히바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회개 합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남편에게 잘할기회를 주시옵소서 주예수님 제발 제발 제남편을 살려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영광 받으시옵소서
@pin0690
6 ай бұрын
주님 구원에 하나님 아버지 이딸에 간절한 기도 들으셨지요 뜨겁게 만나주옵소서 긍휼을 배풀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질서대로 치료 될찌어다
@songjas.4276
5 ай бұрын
성도님 나도 남편을 미워했습니다 회개했습니다기적에 하나님 성도님가정에도 기적에 하나님이계십니다 아멘
@내평생감사
5 ай бұрын
4월4일 예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사랑하는 서방님 우리 예수님 계시는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할렐루야
아버지 사람이 사람같이 살기를 원합니다 ᆢ이버지께 당당하기를 원합니다 ᆢ 아버지 사랑합니다
@기쁨충만-r9c
6 ай бұрын
두려움에 잡혀서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 너무 힘들어서 약까지 처방해서 먹다가 예수믿는 사람이 약에 의존할게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오산리 기도원에 전광훈 목사님 집회가서 예배 시간 시간 마다 은혜 주시고 주님께서 고쳐 주셨읍니다ㅡ나는 주님것이기에 병마에 잡혀 있을수 없읍니다ㅡ
저도 우울증으로 15년 고생했어요 3번 입원하고 또 다시와는데 기적의 하나님 찬송가 듣고 웃으며 생활을 하면서 청소를 열심히 하고 밥도 못먹어 살이 많이 빠졌어요 하지만 지금 밥하고 있어요 저는 꿈 있어요 우울증으로 아픈분들 위해 평생을 살아가고 싶어요 기도 제목입니다 아멘 🙏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하나님 딸의 고난을 이기게하시고 주님이 함께해주세요 이 못난 애미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의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 해주세요 이 기도를 들어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마음을 온전히 내려놓습니다 마음을 담은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우리 딸이 병원 에서 완치가 안돼 는 병 이잇습니다 병원 비 때문에 고통중 에 잇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 😭 여러분 의작은정성 필요 합니다 도와주세요 혼자 힘어로 감당할 수 업습니다 도와주세요 국민은행 746701 01 731499 배우영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 😭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장은옥-m1w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의 친구가 목숨이 의험합니다 친구가 피를많이 흘려 부족하다는데 제가할수 잇는것이라곤기적의 하나님께서 만저주시길 원합니다 부디 기적의하나님께서 만저주시길 원합니다
@순이-r7k
7 ай бұрын
또 예수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시편(시) 110편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3. Your troops will be willing on your day of battle. Arrayed in holy majesty, from the womb of the dawn you will receive the dew of your youth.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4.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3. 당신의 군대는 전투의 날에 기꺼이 할 것입니다. 거룩한 위엄으로 차려입고 새벽의 자궁으로부터 당신은 당신의 젊음의 이슬을 받을 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맹세하셨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느니라 잠언(잠) 3장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3. Blessed is the man who finds wisdom, the man who gains understanding,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4. for she is more profitable than silver and yields better returns than gold.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5. She is more precious than rubies; nothing you desire can compare with her. 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6. Long life is in her right hand; in her left hand are riches and honor.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7. Her ways are pleasant ways, and all her paths are peace.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18. She is a tree of life to those who embrace her; those who lay hold of her will be blessed. 13. 지혜를 얻는 사람, 명철을 얻는 사람, 14. 그녀는 은보다 유익하고 금보다 더 나은 수익을 냅니다. 15. 그녀는 루비보다 더 귀중하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그녀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16. 그녀의 오른손에는 장수(長壽)가 있다. 그녀의 왼손에는 부와 명예가 있습니다. 17. 그의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모든 길은 평강이다. 18. 그녀는 그녀를 포옹하는 사람들에게 생명 나무입니다. 그녀를 붙잡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사도행전(행) 3장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0. and that he may send the Christ, who has been appointed for you--even Jesus. 20. 또 너희를 위하여 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라. 히브리서(히) 8장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4. If he were on earth, he would not be a priest, for there are already men who offer the gifts prescribed by the law. 4. 그가 지상에 있었다면 그는 제사장이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법으로 규정 된 선물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52:49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박복순-u2h
8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들 한포진 아토피 피부질한 깨끗하게 치료해주세요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6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6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6 ай бұрын
❤😂😂❤❤❤
@한금수-d5s
7 ай бұрын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창조의 하나님이시다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이씨가문영옥
6 ай бұрын
기적에하나님저에손자서율이아토피가낫게해주세요 하나님의놀라운기적과은혜를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nvi3544
2 ай бұрын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명순한-d3z
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cookingguide4674
7 ай бұрын
기적의 하나님을 믿는 분만이 기적을 체험 할수 있습니다 찬양에 능력이 있습니다
@리리-d1h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황영식-e5k
6 ай бұрын
사람에 죄를 지어서 고통이 따라오고 벌이임하니먼저 죄를회개 하고 주님께 간구와기도 아롸야 소망이 이루어 지길바랍니다 참회개와간절한기도로간구합시다 주님께
@선희조-v6w
5 ай бұрын
주님, 주님을 진정사랑하는자 되게 하소서. 주님 제 마음에 미워하는 마음 모두 씻어주시고 오직 사랑만이 차고 넘치게 하소서. 간절히 바랍고 원하옵니다. 아멘🙏 🙏 🙏 🙏 🙏 🙏 🙏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전계숙-k5v
7 ай бұрын
주님 저의 병을고처 주실기적이 함께하여주세요
@Choiyoonhee-TV
5 ай бұрын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채주의 종 떠나갈찌어다 오늘 기적이 일어나서 다 해결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백순-e8q
7 ай бұрын
❤주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나를 건지시고 나를 고치시고 구원하시고 말씀주시고 성령님 보내주셔서 우리 가족관리하시주권하시고 거룩한길로인도하시며 은혜은총 축복 많이많이 주시는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감사하고 천국멋쟁이가되어벌련네❤❤❤아멘아멘아멘
악을 선이라하고 선을 악이라하는 마지막시대에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내아버지의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감사하신 하나님.아멘.
@이백순-e8q
7 ай бұрын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아멘아멘아멘
@CCMMUISC86
7 ай бұрын
제 인생에서요. 인연이 있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이다!! 할렐루야. 항상 곁에 있어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재선조-b2g
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모든질병을고쳐주실줄믿습니다 기적의 하나님감사드립니다
@리리-d1h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리리-d1h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나님 저의 조카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고 있어요 열살짜리 딸도 있습니다 근데 힘들게 아이낳고 보니 조카가 이미 췌장암에 걸린 상태였습니다 10년째 암투병 중인데 한달전 상태가 더 악화되어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그의 가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영감네즌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하게 들으며 가사을 볼수 있어서 나이든 어르신 에게 너무나 좋습니다 교회와 찬양을 부르신 분꼐서 한없는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감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아픔있어야 하나님 아버지를 찾겠죠 이정도 얼마든지 참을수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항상 소나무처럼 흔들리지않은 자녀가되게도와주시고요 항상하나님 아버지 품에서떠나지않게 매미처럼 맴맴 돌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믿음이약한 이자녀 항상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Peach-bf8ro
7 ай бұрын
Feb 22 2024 불법의 아들(사탄)은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을 것이다. kzitem.info/news/bejne/y2iHl3ppsX2iopgsi=yQDlrajviSuQoMDi
@물댄동산-k1k
4 ай бұрын
대전 산내 민영아파트로 근심걱정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1억5천만원이 날아가게 생겼어요. 나의 하나님아버지 기적을 이아들이 믿습니다 기적의하나님, 능력의하나님만을 믿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 영광을보길원합니다! 아멘!
@kyungmeepark8500
4 ай бұрын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 망막 박리로 인해 심한 우울과 슬픔속에 빠져 있는 아들의 아픔을 위로해 주시고, 계획된 수술 또한 주관하여 주셔서 기적의 하나니,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소서🙏🙏🙏
@신신막임
4 ай бұрын
기적의하나님 능력의하님 저의병을 깨끚이 고쳐주실줄 믿습니다
@전국희-x9u
7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6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6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6 ай бұрын
❤❤❤❤
@전국희-x9u
6 ай бұрын
❤❤❤❤
@김지현-v6p
20 күн бұрын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저희 교회 성도님의 관절염을 낳게 해주세요 주님의 말씀의 순종하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데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나다 아몐
Пікірлер: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