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탐욕의 세계에서 부대끼고 복잡한 이레저런 일속에서 어찌하면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user-kz5mx7uq1t
9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공놀이 잘하시라는 말씀. 깊이 새겨서 끝없는 정진 이어가겠습니다.
@user-sugisuge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혜근 스님의 큰스님에 대한 감사의 눈물로 제 마음도 눈물이 나네요 큰스님께 부끄럽지않게 정진하겠습니다 큰스님 보고싶습니다❤❤❤
@낙랑이
10 ай бұрын
❤❤
@Dreamerya
11 ай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
@user-dq4mb3ph5p
10 ай бұрын
2003년 봄. 한마음선원과 인연이 되기 전 신문을 통해 법문을 접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대행스님에 대한 제 마음이 열리고 한마음선원이 어떤 곳일까~ 어디에 있지~ 가보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 때 쯤. 꿈인 듯 새벽에 " 너가 오고 싶을 때 언제든지 와라~ " 작은 태양처럼 눈이 부시고 밝은 빛을 봤습니다. 그 때 알았습니다. 마음만으로도 이렇게 통신이 되는구나! 지극한 마음만 내어도 다 아시는구나. 육신이 있을 때도 없을 때도 다 알고 지켜주시는 대행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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