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들 사라져가는 가로등아래서 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은 앞에 놓인 길 방향을 모르는 이길이 내마음을 재촉한다 저 희미한 달빛마저 차가운 눈빛을 보낸다 음-------------- 난 시냇물이 되어 넓은 세상으로 나가도 보고 나는 높이나는 새가 되어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 난 시냇물이 되어 넓은 세상으로 나가도 보고 나는 높이나는 새가 되어 넓은 세상을 이젠보자 난 시냇물이 되어 넓은 세상으로 나가도 보고 나는 높이 나는 새가 되어 넓은 세상을 이젠보자
Пікірле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