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s6zv9qi4e 그것도그런데 어차피 이길꺼 왜싸우느냐죠 또 글러브없이 턱주가리맞으면 엄청 위험하다는것도
@user-vs4er5bo6h
2 жыл бұрын
ㄹㅇ... 복싱이란종목이 방심하면 훅가는거기때문에 세계챔피언도 방심하면 일반인에게 맞고기절할수있음 실제로 사례있음 심지어 40전 무패 세계챔피언이였는데 술집에서 일반인에게 한방맞고 기절함
@user-ku1kc6wz4p
2 жыл бұрын
직모형 싸움얘기만 하면 엄청 신나 ㅋㅋㅋ
@cementsoil6381
2 жыл бұрын
원래 우리들처럼 필부들이 이런얘기 제일신남
@rok6570
2 жыл бұрын
원래 싸움 못하는 사람들이 얘기나오면 개좋아함ㅋㅋㅋ
@WhopperKing_
2 жыл бұрын
직모님 말씀이 맞는 게 옆에 여자 있으면 돌변합니다 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 그리고 말리면 더 해요 ㅋㅋㅋ
@user-xg5mk8wo4p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세상이 사과하면 거기서 끝나야 되는데 기고만장해서 상대방에게 더 개기는 놈들도 있어요 깽값물고 같이 싸우느냐 아니면 그래도 피하느냐 갈등해야 하는 상황이 참 힘들죠
@kim904-0
2 жыл бұрын
그건 일반인이든 깡패든 똑 같음. 오히려 범생이들이 더 심한 듯
@workoutpa
2 жыл бұрын
그냥 복서들도 살벌한데 헤비급 복서라니... 시비거는사람들은 정말 취했다고 인정해줘야,,., ㅋㅋ
@user-wl9te9mz8q
2 жыл бұрын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서 그렇다는 거에요(퍽 퍽 이기겠습니다. 이기겠습니다)
@user-ue1wf8mi1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진성 심신미약..ㅋㄱㄱ ㄱㄱㄱㄱ
@user-ll7lm7jt5i
2 жыл бұрын
두꺼운옷 입고있으면 운동선수인지 걍 돼지인지 모르죠
@ROSE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복서인지 몰랐어도 저 비주얼보고 덤비면 분노조절장애 인정ㅋㅋ
@user-he6rj7sc5d
2 жыл бұрын
몰랐으니까 덤비죠 ㅋㅋ
@user-rm4vu9bu9t
2 жыл бұрын
맞는게 훈련이 안되서 일반인들은 공포가 있음. 거기서부터 기본적인차이가...
@bmck58
2 жыл бұрын
맞음. 굳이 길거리싸움이 아니더라도. 예전에 복싱좀 한사람도 공백있으면 맞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예전같이 못함 ㅋㅋ
@user-GoodSide
2 жыл бұрын
맞음. 맞는거 무서움. 본능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면 움츠러들고 쫄고 떨리게됨. 머리속에선 지금이라도 튀어야 되나? 사과 해야 되나? 개무섭다. 내가 왜 그랬지? 이런 생각 하고 있음
@Ssulsa
Жыл бұрын
그냥 시비걸리면 좋게좋게 얘기하고 속으로 칠라면쳐라 돈많나보자~ 이 마인드면 ㄱㅊ음 근데 여러명우루루 덤빌라그런다 이건 튀어야지 ㅋㅋ 괜히 경찰올때까지 기달리면서 맞다가 뒤질수도있으니까 다구리당하면
@rationality2607
2 жыл бұрын
복싱,유도,레슬링 등등 투기종목 선출이면 오히려 싸움을 피하게 됀다. 해봐야 그결과는 엄청난 금전 손실로 온다.
@user-dx4pv7vs8t
Жыл бұрын
7초면 끝난 김남신
@user-xx2wk2wi4w
2 жыл бұрын
역시 마무리는 건달 이야기인가요? 건달, 싸움, 조폭...항상 같은 래퍼토리....
@kongkongball1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
@inloveis
2 жыл бұрын
헤비급 복서시면 스스로를 아주 잘 알고 있으실 분이죠. 단련된 주먹은 정말 쉽게 사람을 박살냅니다. 원래 어설프게 운동 배운 사람들이 주먹 쓰고싶어 근질근질 하는거지 진짜 운동 하시는 분들은 어디가서 주먹자랑 안하죠. 강해지고 싶으면 헬스 하라는 말은 진짜 맞는말 이군요. 사람 때리는 방법은 처음부터 안배우는게 좋습니다.
@user-wz9fb2fp5o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학교때 술먹고 권투학과분 1명과 쌈붙었는데 네명 각 한두대씩 막고 다들 길에 뻗었습니다. 운동한분들한테 객기부리면 안되요!!! ㅋㅋ
@abell1689
2 жыл бұрын
@@user-wz9fb2fp5o 와 권투학과가 따로있는 곳이 있나봐요 ㄷㄷ
@user-nc8hy6tw5m
2 жыл бұрын
@@abell1689 대학 소속 선수 말하시는 거 같아요
@user-nw2ij9kr9f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은 스스로 보호하는겁니다. 겸손하지 못한 능력은 스스로 자멸 할것입니다. 문신충의 말을 믿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웃기네요.
@leejieui90
2 жыл бұрын
헬스하는게 시비 안걸리기엔 좋음… 말이 그렇지 격투기 배운사람이 사람 얼굴 잘못때리면 안면 함몰되는데, 합의금 천만원 아래로 안끝남. 제대로 걸리면 빨간줄 긋는거고.
@Kim-yl1rk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ㅎㅎ
@hyuny2528
2 жыл бұрын
명현만님하고 이분 스파링하는거 유튭으로 봤는데 이분 진짜 찐임... 명현만님이 최선을 다해서 스파링하는거 처음 봄..
@kimhyeonchang5874
2 жыл бұрын
찾아보게 만드네 !
@42_cloud
2 жыл бұрын
무슨운동이 좋나요? 했을때 헬스라고 대답해서 감탄함. 사실 건달들처럼 싸우려고 운동 배우는것 보단 시비부터 걸리지 않는게 가장 좋기 때문에...
@user-GoodSide
2 жыл бұрын
기본적인 피지컬을 키우는게 좋죠.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보다 쌔보이는 사람은 안 건들거든요! 우선 싸움이 시작되면 결과가 어찌되는 나도 처벌을 받아야 되니깐. 잘못하면 감옥이고 잘해도 수백만원 벌금
@user-ff2ld5wn1x
2 жыл бұрын
복싱한표 던짐니다 헬스는 적당히 하시면 되고 남자라면 내 가족은 지킬정도의 힘은 길러나야 함니다 안 싸우는게 최선이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돌아가진 않아요
@user-GoodSide
2 жыл бұрын
@@user-ff2ld5wn1x 저는 주짓수 한표 던집니다. 타격기는 상대방 몸에 확실한 증거를 남기기 때문에 불리하게 작용 됩니다. 그러나 그래플링 같은 경우엔 약간의 힘 조절을 통해 상대방의 몸에 증거를 안 남기고 제압 할 수 있습니다. 재판까지 생각 하셔야죠.
@user-GoodSide
2 жыл бұрын
@@user-ff2ld5wn1x 어떤 기술을 쓰든 살인할게 아니라면 항상 재판까지 생각하시고 행동해야 됩니다. 기억해주세요. 검사와 판사는 찌르려던 놈 보단 때린 놈을 더 나쁘게 보거든요. 법정에서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 하려면 칼에 찔리고 나서 어쩔 수 없이 때려야만 됩니다. 공격 전부 피하고 제압하면 님이 감옥가요. 무조건 칼에 찔리세요. 도망이든 반격이든 제압이든 뭐든 일단 칼에 맞고 나서 하세요. 그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가족 지켜야 되는 상황에서 도망은 일단 불가능하니 제압을 해야 되는데 이때 절대 무기를 들면 안 됩니다. 만약 무기로 상대방을 때리기라도 한다면 빼박 감옥입니다. 대한민국 법에 따르면 칼든 상대를 오로지 맨손으로 제압을 해야 되는데.. 이건 왠만한 경찰들도 못 하는 거거든요. 경찰이 왜 총과 테이저 건을 들고 다니겠습니까? 맨손으로 제압 못 하거든요. 경찰조차 못 하는 말도 안되는 맨손 제압을 민간인에게 강요하는게 현제 대한민국 법 이거든요. 우선 정당방위가 성립될려면 내가 칼에 맞아야 됩니다 물론 죽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내가 죽으면 내 뒤에 있는 가족도 죽는다는거 기억하세요. 그리고 제가 칼에 맞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칼에 맞으면 반격이고 제압이고 그냥 못 움직이지 않나요? 제압을 어캐 하라는거지
@user-my4nn5zm9v
2 жыл бұрын
삼프로 tv 에서 대통령후보토론 비교해보세요.
@user-bg9ff8bg1n
2 жыл бұрын
그냥 시비걸리면 죄송합니다 하고 피하는게 상책... 무조건 죄송합니다 이러면 거의 싸울일 없음..
@sss6642
8 ай бұрын
무너지는 자존심은? 계속 그 치욕이 생각나면서 괴로울 건데??
@jwkwmr4683
4 ай бұрын
@@sss6642 참는게 이기는겁니다 형님 ㅎㅎ
@user-by7sm3vc7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복싱선수 + 헤비급인데 술은 도대체 어떤 정신나간 물질인가 ㅋㅋㅋㅋㅋ
@user-gd4jf1ut8s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만두길잘하셨습니다. 듣는내내 어찌나 한심스러운지...이런 무용담들이 세상 쪼금 살고보니 얼마나 저급하고 부끄러운 일인지 알게 되어 갑니다..
@swordfish0403
2 жыл бұрын
건달썰은 건달이 아니라 일반인한테 들어야 진짜 모습을 알 수 있음
@ihjung4550
2 жыл бұрын
복싱 15년한 내친구도 술먹다 시비붙으면 그냥 도망가요 나중에 물어보니깐 진짜 혹~시나 자기 눈돌아서 때리면 죽을까봐 그냥 도망간다네요
@PJ-zf2im
2 жыл бұрын
진짜 복싱한사람이 눈돌면 죽죠.. 15년이면 진짜이성 잃기전에 자리피해야할듯
@user-ho1oo4wn8n
2 жыл бұрын
15년이면 프로 데뷔 언제든 해도 되겠네요 아니면 단증이랑 생체 따서 코치나 관장해도 될 만한 세월임. 선출이면 제일 좋지만요ㅎㅎ 시비 붙었을 때 스탭 움직임만 보여줘도 상대가 눈치 챌 걸요ㅎ
@user-ip1cu4ot1y
Жыл бұрын
맞다
@ekdl96
2 жыл бұрын
친구 킥복싱 12년 한 친구있어요 술먹고 밖에서 담배피는데 쳐다봤다고 시비트는 애들있었는데 그냥 죄송하다고 잘못봤다고 싸움자체를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정상적사고 가지고있고 운동했던 사람들은 시비붙어도 안싸우죠 싸우면 손해보는게 너무많으니
@@costaking9067. 나도 중3때부터 아현동 체육관에서 킥복싱 10년 했는데 ㅋㅋ 전에는 신촌에 양아치들 많아서 킥복싱 3년차엔 친구들과 양아치들 로우킥 선빵 날리고 졸라 도망갔는데 ㅋㅋ 같이 운동하던 친구 하나 오락실에서 양야치 넘과 시비 붙어서 복부에 닉킥 날린다는거 제대로 얼굴에 들어가서 이빨 4개 하고 코 부러뜨림 ㅜㅜ 그 당시 합의금으로 2천 정도 줬다는... 애들 때나 싸우지.. 킹 받을 때 30초만 참으면 됨 ㅋㅋ
@user-GoodSide
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태어나서 지금까지 건달이나 깡패라고 할 만한 사람 자체를 본 적이 없어용! 그래서 시비를 걸려본 경험이 없내용! 만약 걸린다면 어떻게 사과하고 지나가야 되나용?
@messileo8860
2 жыл бұрын
@@user-dr5vo3vz4y 상대편 막을려고한 터치만 있어도 쌍방뜸 법이 ㅆㄹㄱ임
@lllllllilllllilil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운동 제대로 한 사람들은 싸우면 운나쁘면 상대 반 병신되는걸 아니까 놔두죠 그렇게 되면 자기가 법적 책임이 너무 커져서
@ALSDKJRTIUAOSHOV
2 жыл бұрын
항상 겸손하게 살아야되요.. 항상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천지 삐까리야
@user-qw8dq9gy8s
8 ай бұрын
너무 멋진말이네요
@kg-qj4nl
2 жыл бұрын
MS복싱 다니고 있는 한영섭 회원 입니다. 관장님 굉장히 유쾌하시고 말씀도 재밌게 잘하십니다ㅋㅋ 요즘 유튜브 나오면서 사람들이 알아보고 때려보라고 가끔 시비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복싱은 진짜 섬세하게 레슨해 주십니다.
@RICKYMEELY
2 жыл бұрын
복싱에 관심있는 초보인데 질문좀 드릴께요. 초딩때 싸우다 상대방 아구통을 있는 힘껏 날렸는데 그때 제 주먹이 삐끗했는지 엄청 아프면서 한달간 힘을 잘 못쓰고 겨우 회복되었는데요. 흔히들 하는 말로 "손이 삐었다" 삐끗했다"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큰 충격을 받지 않아도 펀치를 때리면 손이 잘 삐끗해 한동안 힘도 못주고 아프다가 한달은 되야 회복을 하는데 이게 인대가 문제인건가요?? 요즘은 싸움을 안한지 오래되서 모르겠는데 복싱을 시작하기 전에 정형외과를 가봐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user-pd2hf3er3q
2 жыл бұрын
@@RICKYMEELY 뼈가 이골나서 그러치 다쳤을때 제대로 안마취서그래
@user-xn3re6wq1r
2 жыл бұрын
@@RICKYMEELY 저두 그런데 지금 병원가셨나요?? 찍어봐야 하나요?
@RICKYMEELY
2 жыл бұрын
@@user-xn3re6wq1r 뭐..크게 충격 받지 않으면 생활에 불편함은 전혀 없어서 병원은 안가봤습니다. 복싱 심하게 하면 또 손이 삐끗할까 좀 걱정되기 하지만 생활에는 지장없어요
@user-xn3re6wq1r
2 жыл бұрын
@@RICKYMEELY 저도 생활엔 지장 1도 없는데. 다만 오른손이 그러는데 왼쪽은 next level ㄱ춤 되는데 다친 오른쪽은 안 되거든요. 삔 후로 통증과 생활엔 이상없지만 세게 또 주먹으로 좀만 때려도 약간의 통증과 다시 삘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 다친 후. 펀치기계 세게했을 때랑. 친구랑 그후로 또 싸웠을 때 얼굴 때렸는데 통증이 하루 정도 가고 또 괜찮아졌어요. 여튼 저도 불편함없어서 병원 안 갔는데 저랑 비슷한 증상이신 분 만나서 어찌하셨는지 혹여나 여쭤봤네요
@motherzzang
2 жыл бұрын
듬직하시다 같이다니고 싶네요ㅎㅎ
@user-mq7qo2vj8b
2 жыл бұрын
직모님 옆에서 엄청 재밌게 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탱
@sda2802
2 жыл бұрын
달리기가 최고의 호신술이죠ㅋㅋ
@user-jp3pc2dw1d
Жыл бұрын
남신아.... 넌 도대체 뭐니...? 복싱도 개못하면서 자신은 (마음속의) 국대라고 하고 헝크한테 ㄹㅇ 그냥 개발리고 에휴...
@aaron7609
2 жыл бұрын
헬스를 해라... 정말 현실적인 조언인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진짜 살면서 실제로 주먹 오고갈 일이 얼마나 있을 것이며 그렇게 이겼다고 해서 법이 피해갈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Relentless in OGC 사람이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분이 이쪽일을 경험 해보셨거나.. 추측이거나 인데.. 전자라면 끔찍 하네요..
@user-cz6nw6nn3l
6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ㅎㅎㅎ
@bangtv80
2 жыл бұрын
직모가 자발적으로 선생님이라고 하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user-vg7yr9hw6j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abcdefg-kl4b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인터넷에서나 조폭들 좂이라고 비웃고 욕도하지 . 실제로 길에서 만나면 바로 모세의기적으로 길 비켜드립니다 .
@user-GoodSide
2 жыл бұрын
갈건님 보단 약할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에요
@bangtv80
2 жыл бұрын
@@user-vg7yr9hw6j 삶의 귀감이 되시는 옳으신 모습이십니다
@bangtv80
2 жыл бұрын
@@abcdefg-kl4be 이런 아름다운 처세술을 가지신 분은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진정한 강자이십니다
@xxxyyyzzz612
2 жыл бұрын
참 솔직하게 얘기한다! 저것이 현실이지! 현실에서는 원투맞고 다시 일어서서 덤비고, 안 되면 애들이나 친구 부르고, 그것도 안되면, 집 알아내서 복수하고.... 속 시원하게 격투기건 복싱이건, 그냥 헬스 열심히 해서, 덩치 키우고, 시비 안 걸리는 것이 가장 좋은! 싸움 잘 해 보았자, 현실은 비겁하고 추악한 세계이기때문에...
@khm1006
2 жыл бұрын
포브스선정 나랑 친한 친구,형,동생이었으면 하는 사람 1위
@King_JaeHyeok
2 жыл бұрын
만약 형일시 청소년기 쌉고통
@namprofilm
2 жыл бұрын
운동 배운사람이 오히려 겸손한사람이 많음. 뭣모르는 애들은 겁이없음
@user-xf2pp1zl7w
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의 세계에서 싸움얘기는 흥미있습니다..
@haha933
2 жыл бұрын
와 뭔가 나도 잡혀보고싶다 힘 느껴보고싶네 멋있당
@user-ve4wk4pn8l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나보다 10키로 이상 낮은 체급애 시비걸길레 내가 팔목을 잡고 얘가 뺴려고 내가 꽉잡아버리니 애가 팔을 못빼더라. 나도 놀람 이새끼 힘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나, 그러더니 갑자기 존나 순해짐 ㅋㅋㅋㅋ
@user-wy4pe4le1l
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헬스네요 최강헬스 ㅋㅋㅋㅋ 빵터졌음 ㅋㅋㅋ
@rainbow9641
2 жыл бұрын
진짜 평생 들어보지 못할 이야기 들어봅니다 무서우면서도 재밌네요 자주 출연해서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ㅎㅎ
@user-qp5fv4kz5s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복싱선생님인데 순둥순둥하신데 글러브끼면 눈빛 살벌하심 ㅋㅋㅋㅋ
@user-pj2mu6bm9s
2 жыл бұрын
근데 웃긴건 복싱하는사람들보면 무섭게생긴사람이없다는거 거진 지인진 같은얼굴을하고있다니까요
@Shjguyu
Жыл бұрын
입은 청산유수 문신육수충은 거름 ㅋㅋㅋㅋㅋㅋ
@user-tb1bj2xu9z
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구 칠곡 체육관에서 운동 배웠는데 관장님 너무 착하시고 영상보다 몸도 좋으신데 시비건다니 ㅋㅋㅋ술이 무섭긴허네요
@user-cu3wx2qj6o
2 жыл бұрын
칠곡 어딘가요?
@msnmsn7366
2 жыл бұрын
헬스 해서 몸키우는게 고중량에 근육돼지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뼈 골격좋은데 포이리에 같은 골격덩치?를 말하는건가요??
이게 존나 애매한게 한두대 맞은걸로 안다쳐서 고소하고 해봣자 본인 골만 아픔, 근데 또 심하게 맞으면 몸에 휴유증와서 맞고 있는거도 좋은게 아님, 그럼 적당히 맞고 금융보상을 받아야 할텐데 일단 잡아야 되는데 못잡는경우가 있어가지고 맞고 있는거도 답은 아닌듯
@user-xq7ht1et2d
2 жыл бұрын
시비걸면 선빵치고 도망가는게 최고가 ㅋㅋㅋ
@user-tp6oz3xy4f
2 жыл бұрын
하 제발 술먹고 좀 모여있다고 쓸데없는 자신감 갖는 허세충들 정신좀 차려라 꼴에 복싱좀 배웠다고 더 이상한 자신감 실린 애들도 태반이더라 겸손도 모르고 진짜 강한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사람을 패질않고 시비도 걸지도않고 안걸리라고하니 결국 오히려 어중간한 새끼들이 항상 쌘척하고 시비걸고 이젠 술집에서 관상만봐도 바로 짐작이오더라
@user-ey7ni4ki2g
2 жыл бұрын
관상은......... 과학입니다.....
@aslan339
2 жыл бұрын
ㅇㅈ 남자들 몇명 모여있고 목소리크면 어떻게 나올지 딱 보임 ㅋ
@9mm41
2 жыл бұрын
와 이 썰에도 보경은 빠지지않네요..
@ianinyongkim6011
2 жыл бұрын
직모님 머리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e3227
2 жыл бұрын
저 덩치를 보고 덤비는게 대단하네..
@hoon6815
2 жыл бұрын
주폭 상대해보면 진짜 공감된다..
@coldtruth3944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나 싸움께나 하면 멎져보이지 나이먹으면 진정한 힘은 육체에서 나오는게 아니란걸 알게 되고 오히려 가오잡고 다니는 사람 한심해 보임
@user-dz1tl8dn7i
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시네 중요한건 그걸 흰머리 늙은이될때까지 못깨우치는사람들이 태반..
@brandonheet
2 жыл бұрын
싸움실력과 가오는 별개임 개찌질이들도 가오잡고 범생이들도 가오잡습니다 걍 인성의 문제
@seek102
2 жыл бұрын
성형수술하면 더 친절해 집니다
@darkstar7456
2 жыл бұрын
맞음 정신연령이 좀 모자라 보임
@user-gg7sq2rl2f
2 жыл бұрын
요새 남자애들 눈 미용성형해서 길거리에서 무게 잡던데 근엄한 눈매로 바꿔서 난 사람들앞에서 상대방 놀래킨다고 민폐라고 그러면서 귀엽게생겼네네 멘트 한번 날려줌
운동하는 사람들이 싸움을 피하고 겸손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운동을 하는 만큼 세상이 넓다는걸 잘 아는 사람들이고 자기가 남을 때리면 진짜로 죽는다는걸 아니까...
@user-dq4nj5dx7x
2 жыл бұрын
그형 이형..헥갈림
@marsrover6860
2 жыл бұрын
복싱은 프로라이선스 있으면 싸움에 휘말리면.. 더 크게 처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프로 안따고 아마추어로 복싱 즐기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user-xi1rn1ks3e
2 жыл бұрын
이분도 말을 제대로 하시네요
@user-ou3vu3is9j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격투기 조금만 배우면 잘 안싸워요 싸워봤자 돈만나가거든요 정말 큰돈 나갑니다 현실적으로 그냥 맞는게 좋아요 그리고 주먹자랑 하다가 칼 맞습니다
@kimn14
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복싱 선수 생활했다는 친구 보니까 엄청 말라서 겉으로는 만만해 보이는데 또 성격은 엄청 호전적이라 먼가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머 그냥 취미로 헬스하는 애는 몸이 우락부락한데 또 성격은 일반인이라서 허세는 있어도 상황을 딱히 안만들더라구요. 거기다 술 안해버리니 머 천상 어디가서 시비털릴일 없어보이더라구요.
@cjpark6052
2 жыл бұрын
저 덩치에 원투 꽃히고 나가떨어져도 다시 덤비는 건달 ㅋㅋㅋㅋ
@user-rp1gi5bi5p
2 жыл бұрын
아마 선수 접고 옛날이 저 덩치까진 아니였을 듯
@user-xq7ht1et2d
2 жыл бұрын
가오죽으면 접어야 하니 죽기살기로 덤빔 36계가 상책
@jameslee3051
2 жыл бұрын
내가 언어영역이 딸려서 그러는데 얘길 듣다보니까 누가 누굴 때린건지 헷갈리네요. 자막하고 동시에 보니까. 가드 보던 형이 봉을 들고 휘두르려하는걸 말리려다가 가드 형이 때리려고해서 원투했다는거죠? 3분 33에 그 형 은 손님으로 온 건달을 말하는거죠?
@seokgiemin
2 жыл бұрын
관장님 덩치 엄청 커서 때리면 다 맞을거 같지만 스파링하면 때리지도 못합니다. 재밋게 배웠는데.. 일때매못 다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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