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터파기해서 자갈기초 깔고 1~2단 정도는 지하로 묻어야되는데 생략됐구요. 그래야 앞으로 밀리지 않습니다. 배수할 유공관도 생략됐고... 뒷채움은 보강토 뒤로 30센치정도만 자갈층을 두고 뒷부분은 흙으로 채워야합니다. 자갈은 그리드를 물어주질 못해요. 블럭과 그리드가 깔리고 다져진 흙까지가 옹벽의 역할입니다. 그리드는 안보이지만 깔았다치고 그리드 폭이 짧습니다. 뒤로 터파기를 더해야합니다. 혹시나 다음에 참고하시라고 남겨드립니다.
@2star..
3 жыл бұрын
보강토 블럭공사의 교본이네요..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co6id5dx8u
3 жыл бұрын
그리드작업을 전혀 안하고 뒤쪽 토벽경사는 높고 3년안에 무너질듯
@user-uy1ji3qy6j
2 жыл бұрын
3년까지? 1년 안에 가운데 부분부터 배가 터질것 같은데 자꾸 훌륭하다 하시네.
@user-wd4kx5wb5j
3 жыл бұрын
사이사이에 뭐까만것 넣고 쌓는걸 보았는데 여기는 없네
@user-cm1kn3sv7h
Жыл бұрын
요즘 보강토블록 공부하고 있는데요. 좋은 참고 자료가 되네요. 물론 토압을 더 고려해서 다짐을 더 강화하고 그리드의 최소 길이를 충족을 고려하고 쇄석 선택을 신중히 하고 낮은 높이의 블록 시공이라 하더라도 기초가 조금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부 잘 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2sta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e4lh7nm5z
3 жыл бұрын
왜 그리드는 안까는지???? 헐
@user-bl5sj8vh1j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2star..
3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user-ey9ih5wl1i
3 жыл бұрын
보기엔 황토땅에 자갈 좀 깔고 블럭 쌓은 걸루 봐선 올해 같은 비 또 오면 다시 무너질듯
@2star..
3 жыл бұрын
좀 부실해 보이나요.. 진동기로 엄청 다지기는 했는데..ㅠㅠ
@user-ug4fw2so4i
Жыл бұрын
@@2star.. 흙을 버티는 것은 보강토가 아니라 그리드라고 교과서적으로 어디에나 나와 있죠..
@stanleyjang4015
3 жыл бұрын
이거 무너질것같아요,,,,,,,,,블럭 뒤쪽이 경사가 상당해 토압이 상당할겁니다,,,
@jinmir4144
Жыл бұрын
비좀 오면 금방 무너지겠네요.
@user-cm6gm9jf8o
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2star..
3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해요..^^
@user-fe9fm1yr1p
3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살려면 왠만한건 다 할줄아는 만능이어야........................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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