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김익한 기록학자 START 00:40 기억법의 핵심 = 이해 01:40 이해란 무엇일까? 04:25 기억을 키우는 코넬식 노트필기법 06:03 기억법의 핵심 요령 / 연상법, 연결법 07:22 333법칙 09:25 일상 기록하기
@mh-nc1gv
Жыл бұрын
1. 기억법의 핵심=> 이해!!(잔상효과) 2. 자기식의 이해가 기억능력을 높인다 (ex궁금증 해소) 3. 아는 만큼 보인다. 이해력이 높아짐 4. 코넬대 노트 암기법(4칸ㅡ제목, 키워드, 노트필기, 요약영역) 5. 기억법 : 연상(상황)법[그림,상황] 연결법(연상법ㅡ연상법 을 그림처럼 연결) 6. 333메모법(키워드1,2,3ㅡ각각 3가지로 요약) 7. 기억습관(기억력 키우기)=>일상 기록(시간당 2~3단어)&자기전 하루 일 되새김질 8. 생각은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핵심동력이다
@반짝반짝-y7y
Жыл бұрын
김익한교수님의 강의 정말 유용하고 또 깊이가 있습니다.👍👍👍👍👍👍
@jinja6100
Жыл бұрын
시험공부는 일단 대충 이해하고 이해한부분을 내가 이해한 방식대로 남기고 문제로 적용하면서 이해와 암기를 심화시키는게 제가 생각했을때 가장 효율적인것같아요.. 사람마다 손으로 쓰는게 눈으로 읽는게 듣는게 말하는게 이해의 효율성이 다 다른데 전 쓴걸 계속 읽는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보통 몇십페이지를 한장에 정리하면 대충 어디에 뭐가있고 뭐가 상위개념인지 이런거 파악이 쉽고 다시볼 때 편해서 전 손으로 많이 쓰는편이에요
@junee1086
Жыл бұрын
와 우연히 봤는데 진짜 좋은 강의네요... 공부뿐만이 아니라 삶 전체에대해 느끼게 된 시간이었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말씀이라 저장해놓고 또 보고 싶은 영상입니다...📖
@janelee815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출연 하셨던 이전 영상 속 가르침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내쉬던 한숨이 줄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을 읽고 나면 내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더듬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덕분에 독서 효율이 쑥쑥 올라 갔습니다. (아직 더 많이 올려야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도 가르쳐 주신 내용 잘 추려 내어서 잘 써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애하다들킨스님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록학자!
@ofthedeaddawn745
Жыл бұрын
길게 풀어서 얘기했지만 결국 메타인지에 대한 이야기네
@brilliant_leah
Жыл бұрын
기록 하는게 기억하는데 안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니 흥미롭네요.
@ezrealove
Жыл бұрын
👍
@lenacl7654
Жыл бұрын
알파카 남미에 ㅠㅠ 아프리카말고요 ㅠ /^^재밌게듣고 갑니다
@hemgarim
Жыл бұрын
이해했는데... 단어가 기억이안나요ㅠㅠ 특히 결정적인 답들이....
@youtubeuser49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해마를 다친 사람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최지금여기
Жыл бұрын
난 어렵네요. ㅠ
@진노류-x2g
Жыл бұрын
공부는 이해하는 것이다. 아하... 교수님 시험에서 이해하고 있냐 아니냐를 묻는게 아니라 말 장난으로 내던데 그건 어떻게...? 외워라
@David-nu8gx
Жыл бұрын
이런것을 학교 학원에서는 왜 안가르칠까요? 돈 뇌물 촌지 찔러 주는 학부모 자식들에게만 전수하는 것일까요?
@MJ-fg2pu
Жыл бұрын
저는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가끔 학부모분들이 싫어하십니다 ㅡㅡ;;
@이정훈-x4d
Жыл бұрын
요새 촌지가 있긴 합니까? 김영란씨한테 혼날 일이 있나...
@kikicode
Жыл бұрын
촌지있던 시절에 학교 다니셨으면, 나이가 꽤 있다는 뜻일텐데.. 더이상 학교탓을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pgf2880
Жыл бұрын
교과서 보면 다 그렇게 공부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만 각종 사교육에서 그 순간의 점수가 잘 나오는 방법만 알려주니 문제가 되는 거에요. 저런방식은 누가 알려준다고 바로 되는 게 아닙니다. 시간을 두고 조금씩 체화가 되어야해요. 근데 이러면 점수가 바로 나오나요? 안 나오죠. 그러니 저런 기법을 익혀야 할 초,중학교때 당장 점수가 나오는 사교육에 의존하는 학생들이 생깁니다. 즉, 공부 기초가 안 생기는 거에요. 이제 그러면 평범한 학생은 저런 사교육 받는 친구들을 이길 수가 없거든요. 결국 저런 학습방법도 익히면서, 당장의 점수까지 잘 나오는 공부까지 가능한, 상위권만 살아남는 겁니다. 저렇게 기초부터 차근차근해야한다고 알려줘도 아무도 중요하게 듣지 않아요. 그냥 초중학교 당장 90점, 100점 받으면 잘하는 줄 알죠. 언제 중요하게 생각하냐? 고3가서 수능치고, 혹은 재수 삼수하며 깨닫습니다. 그때는 공부의 기초를 알려주는 사교육이 있거든요. 왜냐면 이때는 단순히 점수만 나오는 사교육이 통하지가 않아요.
@이정훈-x4d
Жыл бұрын
@@pgf2880 학습전략은 방법적 지식이다 보니 장기적인 체화과정을 수반해야 하지요. 허나 학생과 학부모들은 마음이 급해서 가시적이고 단기적인 효과를 보길 원하니 학습전략을 가르치기가 쉽지만은 않죠... 빠른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이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 여유를 갖고 성장하는 모습을 즐기는 교육문화가 자리잡아야 시정될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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