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노래방18번인 노래입니다 지금은 아버지의 목소리로 들을수 없지만 아버지가 생각날때 마다 듣고 부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user-xj2vm9ns4k
Жыл бұрын
😊섬소녀였던 때가 그립네요 이 곡이 항상 함께였는데ᆢ 비도 오고 오랫만에 이 곡 들으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kapseokkim7071
Жыл бұрын
오늘에 바위섬의 내력을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느낌은 애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공장장이 알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user-nm6jr4ky3j
4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습니나..손😅
@user-wz6we3lv6h
2 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사람있나요?
@melodyflower72
Ай бұрын
2024년5월에😂 중학교 음악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곡❤
@yegwansoo4346
3 ай бұрын
김원중씨 나 윤태갑이요. 훈련소 벤취에 앉아 저녁 어스름에 내게 해주던 그아픔을 오롯히 공감하지 못하다가 그일 이후 나또한 친구님의 아픔속 죄인이 된듯하여 죄인으로 살고 있소이다. 지금은 그때 생각하며 눈물이 나오이다. 평생을 기억하며 님이 전해준 메시지에 충실히 노력하며 살겠읍니다.
@user-ot4zh9oo1u
Жыл бұрын
바위섬이 나왔던 그때 그시절 정말그립다 다시가고시퍼라~~
@user-ew9zq1xx9v
Ай бұрын
나는 경상도 출신으로 광주학살 뒤 81년 3월 31사단 모 부대 배치되어 근무를 하였던 장본인 이다!.....처음에는 경상도 출신이라고, 경계심이 있었던것 사실이고 그당시 서로가 소통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부분도 있었다!....그러나 자대에서 지역사람과 방위병들과 생활을 했는데!.....그지역 사람들 너무 순수하고 착하여 감동했다!.....제대한지가 40년이상 넘었도 그 동네 친구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영호남 지역 감정은 정치인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느겼다....
@soondansdiary
3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고 계신분 손
@user-td8eo2qo2n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나더라고요 김원중님 늘 행복하시고 이 영상 올리신 분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nt6gz5hv5r
27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 3학년때 들었던 노래인데..벌써 49.....시간 참 빨리흘러갑니다.
@user-gf4ob8ct2w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만드신 녹음테이프에 있었던 곡이네요. 차에서 정말 자주 들었었는데... 아버지도 그 시절도 그립습니다.
@ahnkyongae
Жыл бұрын
섬이 된 광주를 노래한 바위섬 울컥합니다
@chongsoukkim94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 져요 저는 80대 중반할미입니다
@user-om2gx2qd6l
Жыл бұрын
저도 82학번 입니다 반갑습니다
@freesia4597
Жыл бұрын
헉 ㅡㅡ;;;;할머니
@user-gd8so3xk2q
2 ай бұрын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십쇼
@user-ix6hs9xg3j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smleeha
Жыл бұрын
광주였다니… 그 전에는 애잔했는데 이젠 처절하여 눈물나네요.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yegwansoo4346
8 күн бұрын
@@candllelght_riot 김원중씨와 나는 훈련소 1기 선배되는 사람이요. 초등학교 때부터 불알 친구였던 친구 형님이 시위에 참석 하였다가 죽게되자 친구가 찾아와서 함께 시위 하러 가자고 하였었는데 김원중씨는 무서워서 참석 못하고 방구석에서 숨어 지내다가 광주사태가 끝나고 그 불알 친구가 찾아와서 함께가서 함께 시위하지 못하고 혼자 살았다는 죄책감으로 큰 죄를 지은 죄인처럼 지냈는데 내게 울먹이며 훈련소 콘크리트 벤취에 앉아 눈시울 적시며 그 이야길 해주었소이다. 그때는 그말의 의미가 생소하여 별로 감응이 없었는데 군재대후 생각 해보니 나역시 눈물이 나고 내가 김원중씨의 처지로 돌이켜 보니 내가 괴로워서 어찌 할바를 모르겠더이다. 따뜻하게 않아주며 위로를 건내지 못한 그마음을 당신은 입장 바꾸어 생각 해ㅡ 보시구료!~~~~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어의 없는 일인지를!~~~~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user-wy8yu4op7p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 김어준 겸손에 출연하신 김원중님! 제 남동생이 기타치며 즐겨불렀고 저도 좋아한 노래인데, 제 동생이 군대갔을때 이 노래가 나와서 동생 보고싶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노래가 광주의 노래였다니 새삼 놀랐고 이 비오는 날 아침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ㅠㅠ.. 다시 조용히 듣고싶어서 찾아왔는데, 구독하고 영상 잘보고,듣고 또 눈물도 많이 납니다 ㅠㅠ.. 직녀에게 들으러 갑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좋아하신노래라 하고..
@dukhijang7789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송듣고 다시 들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user-jq3kr2bk4g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시듣고싶어 들어왔읍니다~
@user-ix6xv8zf6s
Жыл бұрын
바위섬=독도! 김총수 하여튼 감성이 대단합니다
@user-yt7id5wj6h
Жыл бұрын
저도요
@lily-kh1ko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py8qz8le5h
Жыл бұрын
바위섬이 광주를 말하는 것 이였다는거 알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예전에 너무 좋아했던곡 이였는데 지금은 가슴뭉클할 정도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user-eu5bb2bc2m
10 ай бұрын
2023년에 듣고 계신 20대 손!!!!
@user-xn6ro2ym8g
5 ай бұрын
가사가 영적이고 철학적이라서 비과학적이네요. 질서가 있군요.
@user-mq7jp6vb5f
5 ай бұрын
24년ㅋ
@user-sn7nf6ri5r
4 ай бұрын
동년배를 만났다😮
@user-bu8wh3eb9q
3 ай бұрын
@@user-xn6ro2ym8g😊😊😊😊😊
@user-qs2hp5rw1e
Ай бұрын
전 24년이요
@user-fu3tg2li9s
5 ай бұрын
이 노래들어며 언니 생각 해요 피부도 하야구마음도예븐 언 니 보고십다요 그리운 분 행복을
@user-vk3mf3je2u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어렸을때 좋아했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이나네 들을때마다 엄청설레임
@user-ok4df1vx9g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yorrr107
Ай бұрын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 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user-nh4wl7yg5g
3 ай бұрын
시대의 아픔이 서려있는 노래 마음은 다 같은 느낌
@user-fu3tg2li9s
5 ай бұрын
바위섬 언 니 보고 십어오 많이 보고 어요 언니때문에 이 노래를알아는대 십대 때 큰 힘이어서요 고마운분 말없이 따듯한 분 너무사랑해요 너무사랑해요 늘건강해셔요
@user-pg5zj4mx5s
8 ай бұрын
여고시절 가사 듣고. 절로 외웠어요.잠깐 꼬두메? 어설피 들었고..... 배창희.까리다스에서 먼 발치에서. 기억이 어렴풋이....
@user-dl7zt1to3e
Жыл бұрын
바위섬 너는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사랑해 뭔가와닫네요
@user-mw9dh5oe6e
9 ай бұрын
한번쯤 그 옛날의 추억을...
@user-br2ev7ss1t
Жыл бұрын
바다가 주는 감동 파도가 주는 위안
@user-tl2nh5dx8u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으면 옛생각나서 눈물나네요
@user-us3bz6ly5q
2 ай бұрын
바위섬엔 살고있어요 ❤
@user-wj8ol8uu8b
Жыл бұрын
행복하시길바래요🌼
@user-qh9dh9tb5u
Жыл бұрын
힘드니 이노래가생각나서 들어러왔는데 먼가옛날생각도나고 참들어도들어도 지리지않고 참좋다
@user-nz2rv5ui6f
2 жыл бұрын
저도 바위섬에 살고 싶네요. 누군가와 같이 손잡고 데이트를 하는게 좋을 벗 같아요.
@pattisoul1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수련회가면 캠프파이어 단골곡이었구 고딩때까지 즐겨불렀어요 72년생인데,, 요즙가수가 리메이크하면좋겠어요
@user-br1gc1dg9v
7 күн бұрын
저랑 동갑이네요.방가방가요.추억이 엇비슷 하겠네요.
@user-wo4qq3ms3j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고 검색해서 찾아들어왔는데 너무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w2yy7uw4u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주시는 곡ᆢ 내가 왜 자꾸 이노래를 부를까ᆢ? 생각하며 가사를 들여다보니 또 주님의 마음이 느껴짐요~
@user-vw2yy7uw4u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의 생각이 획일되지 않듯이 ᆢ저는 그것보단ᆢ 내가 내마음대로 ㆍ내 뜻대로 되지않아 낙심해서 하나님을 떠나있어도ᆢ 주님은 그래도 너를 사랑하니라ᆢ 그런 마음이요 사람의 마음은 참 이기적이죠 마음대로 생각해버리죠 상대의 마음까지도ᆢ 오늘 아이에게 좋을거라고 한 행동에 아이는 눈물을 보이고ᆢ 저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다 내려놓음요 ㅠ 선물은ᆢ원하는ᆢ게임카드로
@dropkick127
Ай бұрын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 싶어서 왔어요 그때가 일구팔사 였구나 나 어릴때 였구나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은 연식이 제법 있을거 같은데요 ㅋㅋ
@user-sq4pf8sk9q
20 күн бұрын
나의애창곡.
@user-oz3bw7zm5s
10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친구들과 놀다가 혼자 집으로 돌아갈때 부르던노래 혼자인게 무서워서 크게 노래 부르며 갔는데 그 시절이 샹각나네요...
@user-uy7lm1le7z
Жыл бұрын
고객사 법인장님의 애창곡 18번곡...... 노래는 좋네요 애절하네요
@user-rd1so2jd3g
7 ай бұрын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user-wj8ol8uu8b
Жыл бұрын
🌻늘고맙사옵니다 건강최고예용🌻
@user-ru9my3ej5n
Жыл бұрын
저의 국민학교시절 독창을 불른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 친구 부른 모습이 생생하네요.. 아마두.. 제.. 곡. 인것. 같아요 우리 엄마..아빠.. 언니..두 동생들.. 꼴치로 나의 그.. 모두들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니까 어떻게든 굳세게.. ♡♡♡♡♡♡♡
@lilyonhill
Жыл бұрын
저도요.인창국민학교 육상부 특활시간에 불렀는데 아직도 귓가에 생생해요.이름은 최승환이고 저희옆집에 살던 친구에요.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user-fu3tg2li9s
5 ай бұрын
언니 죽어두 그사랑못이져요 나 밀량 식모살이 하고왓을대 힘준분
@user-jr6rd2px4z
10 ай бұрын
내가귀금속2단지다닐떼그형결혼해서잘살지만난아닌건같아요❤❤❤
@krifik_kentang
22 күн бұрын
Sunny 😭😭
@Aaron_French
7 ай бұрын
nice
@user-uc8bl9pn4s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우리 광주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지 몰랐어요.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 목소리 너무 좋아요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user-qj5id6oe8w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공유 합니다
@user-bx3lw3vo5b
16 күн бұрын
2024년 듣고 있습니다 6월
@anya_5021
Ай бұрын
Lovely runner
@kamwzx
Ай бұрын
Danng i came here becuz of"lovely runner" 😭💐
@andrearalte8904
24 күн бұрын
🙋♂️🙋♂️
@krifik_kentang
22 күн бұрын
Sunny 😭😭
@Econworld84
2 ай бұрын
노래에 담긴 의미를 알면 너무나도 슬픈 노래
@user-mz8px7wu5s
Жыл бұрын
아..생각만해도..짠한..이 노래가, 광주와 관련된 곡이라니..ㅜ.ㅜ😢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user-wj8ol8uu8b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ok4df1vx9g
Жыл бұрын
또 놀러 왔어요 ^^
@user-tq2hm6ji1q
10 ай бұрын
노래가사너무조아요 노래방예서이노래가불르니가 기숙사사람들이다이노래를 불르드라구요
@user-fh9de1bq1z
Ай бұрын
선재업고 튀어 보고 왔어요ㅋ
@user-gv6tc3vm4g
2 ай бұрын
김원중씨 나의 군 동기.같이 훈련교육장에서 교육받았음
@user-wz6we3lv6h
2 ай бұрын
2024 기억하니 1985 그겨울 ㆍ스키장 ㆍ선욱아
@user-ez7km6rt6k
2 жыл бұрын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윗
@sarkozhy
Жыл бұрын
어머니, 93년 초등학교 1학년 피아노를 배우던 시절, 어머니는 종종 이 악보를 펼치고는 노래를 들려 주셨죠 어머니가 계신 곳엔, 시원한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고 있습니까? 몇일전 아버지와 강릉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미어지고, 어머니 생각이 날때마다 찢어질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만 뵐 수 있다면, 다시 한번만 얘기할 수 있다면.. 무언들 못할까요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 엄마.. 다시 태어나도 엄마를 꼭 만나고 싶어요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엄마를 사랑해요
@SimpleJean
Жыл бұрын
ㅠㅠ
@lovehunter100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울컥했습니다. 언젠가 이다음에 어머니와 다시 재회하실 날이 있을겁니다. 추위에 항상 건강하세요~!!
@user-fu8oe9mj4g
Жыл бұрын
바위섬이 광주에 관한 노래 였다네요 ㅠㅠ 그것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불렀네요 어쩐지 먹먹해 진 기분이 들더라
@vibrato5281
Жыл бұрын
어떤 사람이 노래만 조면 짜장짓 하는지 ㅉㅉ
@user-fu8oe9mj4g
Жыл бұрын
@@candlelight_riot ㅋㅋ 지식인에서 그대로 보고베껴왔네 가수가 맞다고 하는데 니가 아니래 ㅋㅋ
@user-fu8oe9mj4g
Жыл бұрын
@@candlelight_riot ㅋㅋㅋ 부들부들
@user-ok4df1vx9g
10 ай бұрын
👍👍
@MrHugsoo
7 ай бұрын
왜싸우냐 스벌놈들아 그냥 받아들여라
@user-fu3tg2li9s
5 ай бұрын
짐도 아려요 언니도힘들업는대 어
@dmkim78
Ай бұрын
선재업고튀어 보고 옴 써니야~~~
@user-ht6em2li3r
15 күн бұрын
🤗🤗🤗
@houngsung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자기 전에 불러주던 노래다.
@user-xg7sl8lg4y
2 жыл бұрын
좋네
@skdkjjajns
Ай бұрын
선재 11편보고 가사 검색해서 찾음 ㅋ 와 84년도 ㄷㄷ 옛날 노래 좋다
@hongarang
Ай бұрын
2024년 05월 26일 나는 1980년에서 얼마나 멀리 왔나...
@user-gy6dk2ob2d
6 ай бұрын
손!
@user-ck7rp8cp8i
Жыл бұрын
음.... 저 바위섬은 5.18당시 고립된 광주를 지칭 했다고 작가가 밝혔다 지요. .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가 분명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user-ur3lw7lj5f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국민이라면 정치꾼들한테 휘둘리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이 어린 땐 이놈 정치꾼 저놈 정치꾼 좋아도 해 봤지만 나이 70넘어 생각 해 보니 정치꾼 놈들은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user-ck7rp8cp8i
Жыл бұрын
조작이라니? 극우 수꼴들이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진실은 변하지 않지요. 최근 김원중의 인터뷰를 보았다면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요. 무도한 군부 학살자들이 문화계 까지 억압하며 가요 사전 심의로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발매 금지. 방송 출연 금지 조치를 남발 했던 그 시절에 어떤 자가 저 노래가 광주를 표현했다 라고 떳떳하게 밝힐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 이런 노래 하나를 가지고도 좌우가 어떻니 하며 논해야 하는 세태가 참 부끄럽기만 함.
@user-yw3wr7gs4o
Жыл бұрын
때로는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리메이크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의미로 전달 될 수 있느게 아름답습니다 연배가 되신 것 같은데 극좌와 무슨 연관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user-th9gu1jw8j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나랑 동갑내기 친구군.
@user-fu3tg2li9s
5 ай бұрын
죽어도 못잇어요
@kms9724
Ай бұрын
바위섬 😅😅😅남은것은 뭘까😅😅😅😅 마음이 없다라는것을 알기에😅😅😅😅서럽고 ㅠㅠ
@user-yp6yc7dc8s
10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광주 여러분... 전 평택 촌놈인데 노래 들으면 눈물나요. 고향 앞바다가 아마도 정태춘님 서해에서의 거시인데 이 모든 소리가 함께하는 울림의 바로된 공감의 소리터이기를 바랍니다. 광주 꼭 갈께요... 그리고 태춘님 평택에는 있었는데 안중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함 오세요. 그리고 서해도 보시구요...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user-xf9zs8dd6d
Жыл бұрын
속이 답답했는데 조금나은것 같이요
@user-dw4zk1ss1f
Жыл бұрын
먼저 김어준님께 감사요 덕분에 바위섬 노래의 숨은 뜻을 이제야알았네요 광주의 아품 5,18 역사의 한페이지 . . .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user-py2fe2hy8f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이들어 기타 배운다고 어제부터 이 노래를 버퍼링나가며 부르다 오늘 아침에야 깨달은것 이 노래를 부르는 시점 바로 파도가 부르는 노래였구나 그래서 폭풍우와 함께 바위섬에 상처를 줬음이 미안하고 갈매기도 떠난 바위섬이 이곳에 있는한 항상 함께 있는 파도의 노래라는것! 그걸 생각하고나니 저 파도랑 함께 보며 노래마저 파도처럼 느껴져요~^^ 알아보니 이 곡이 외로운 섬 소록도가 5.18의 광주 처럼 느껴져 만들었다니 ... 더 사랑 할수밖에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minsookan8360
Жыл бұрын
바위섬이 광주를 상징한다는걸 이제야 알다니ㅠㅠ
@candllelght_riot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jaceyoon5439
Ай бұрын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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