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u7ke1gq7i 앗 그런가요? 엄마 옆에 있을때 잠깐봤거등요 ㅋㅋ 드라만줄..ㅎ
@user-or4do4pt6q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잘부른다😮😮
@user-tn4lh3wo2v
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여보 이세상 끝이 될때 까지 당신 지켜줄께~~~
@user-rx4ix4ul4k
3 жыл бұрын
👍
@user-if6fs4xv5n
3 жыл бұрын
여보가 최고야
@user-bc2mm4db3x
2 жыл бұрын
😁
@user-ff8yr3mo4i
2 жыл бұрын
푸하하
@user-ij6kg9se3o
Жыл бұрын
엄머~♡
@user-bp2di3nc3t
2 жыл бұрын
듣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한국에 몇 안되는 멀티플레이가수인듯요 ^^
@jkim5948
2 жыл бұрын
인생이 그런거지... 사랑은 영원할수없고 영원한척 하며 살아야 한는걸 아는 그대.,
@MaximalList
14 күн бұрын
젊었을땐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을 모른다
@daekyupark4741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이런 좋은곡들려주세요
@user-gp2ut5wd1i
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user-sn8uh1ew9m
Ай бұрын
송이야, 그 땐 내가 너무 미안했어. 첫사랑이라 사랑을 너무 몰랐었네... 가끔 돌이켜 생각해보면 넌 나에게 너무 과분했던 사람이였던것 같아... 어디서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잘길 바래..
@user-wu7ke1gq7i
Ай бұрын
애가 셋이여 잘사셔
@user-nm6ns3yf9m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이얌 ❤
@user-oi9kt1vh6c
18 күн бұрын
사랑한다는말 한마디 해준적없어.미안해 사랑한다는이유로 너를 힘들게해서 미안해 헤어져보니. 니가 나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한지 알겠더라.잘해줄걸 후회가 밀려온다.
@user-bg3hd5ff2g
3 жыл бұрын
내 상황이 노래와 너무 같아서 더 슬프다. 하....ㅠ
@user-rx4ix4ul4k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melon2402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혜선아
@user-ys9mt6uv5g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할수없는말...미안해...내가 더 잘할께...
@user-bu4vm7sg8w
10 ай бұрын
이제는할수없는말미안해내가더잘할게
@oldboy0202
9 ай бұрын
그 놈은 끝까지 개짓밖에 안한다. 그냥 상대를 위해 떠나라.
@user-ue7lq2sy8h
5 күн бұрын
지랄하넼ㅋㅋ
@user-fk5cs8zj3s
Жыл бұрын
❤
@user-nz1ri9zc6g
2 ай бұрын
사랑한다는 그게 뭣이라고 말도 못하고..ㅠ
@user-ug3gl4no5v
7 ай бұрын
가사가..ㅜ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한번 해 줄걸..ㅠ 보고싶어..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수 없니 모르는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ginypark
8 ай бұрын
도입부 좋다 ㅎ 김연우 의 여린목소리 로 감성달래고가여
@soohyun5804
Жыл бұрын
노래 [사랑한다는 흔한 말] 가사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 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 했나봐 한 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 한다는 흔한 말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떡검
11 ай бұрын
이 가사의 청자같은 케릭터가 저렇게 돌아섰을때는 아마 절대 되돌릴수 없을 것이다. 오만정이 떨어졌을 때 돌아설 사람이니까...
@user-jl8zp1hg8j
Ай бұрын
당신의 라이브가 듣고 싶어요
@user-vu2ve6il6x
3 ай бұрын
보고싶다
@coco_lab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도움 받고 갑니다^^
@user-su5qu5jv4q
2 жыл бұрын
감사..
@user-xp4iu9gb3p
6 ай бұрын
I Miss You.
@user-uc4hm3dn8n
3 ай бұрын
감성파괴긴 하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한 사람이면.걍 당연히 손절아님?? 말이 어렵냐❤
@user-gz5xu7zx8r
10 күн бұрын
응 ... 쉽지않아 사랑한다는 말은 흔한데 해주고 싶은 사람은 흔하지 않아
@user-vq8wq8hb5z
4 ай бұрын
2006년 노래구나
@sheepo2382
Ай бұрын
사랑한다 말해줄껄...제일 후회되는 일
@홍승철-x7w
Ай бұрын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오후, 아들님이 학원교재비로 현금 2만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부리나케 책읽던 스터디카페에서 돌아왔어요. 피같은 내 생돈!!! ㅠ.,ㅠ . . . 그래서 이 음악 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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