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플지기입니다.
초보창업자라면, 작은 평수에서도 자신의 인건비를 녹여서 일을 하고,
원가율은 낮지만 테이블 단가가 높고, 인건비율을 최소화시켜서 장사를 하라는 말을 합니다.
같은 김밥을 팔더라도 그 원칙에 맞춰서 장사를 하고 있는 집이고, 적은 매출(40만 원 ~ 50만 원)에도 생존하고 내 인건비 플러스알파를 가져갈 수 있는 힌트가 있으니, 초보창업자라면 재미있게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크런디 같은 김밥집이 아니라도 이런 비슷한 방식으로 원칙을 지키면서 창업할 수 있다는 힌트도 얻어 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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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김밥집 창업으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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