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부의 마지막 연주자들을 소개할 시간인데요, 여섯 번째 순서는 ’경제학과 22학번 김범수’님과 ‘경제학과 23학번 박지호’님의 연주입니다. 4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은 각각 뱃노래, 행렬, 무도회, 발레를 테마로 두고 있습니다. 또한 악장이 넘어갈수록 빨라지는 곡의 템포를 통해 회화적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 악장의 주제들을 생각하며 저희가 준비한 1부의 마지막 연주를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김범수 & 박지호] C. Debussy - Petite Suite for Piano 4 hands, L. 65 (건드림 19th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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