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타면 모든 식사 오더 받을 때 무릎을 꿇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도 감사하고 미안스럽게 생각도 했습니다. 루프트 한사 탈때 그들이 그많은 항공료 지불 했으면 썩은 미소라도 없어서 실망.
@seomingoo1
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영상이네요 ㅎㅎㅎ
@user-gg6ek2of4i
3 жыл бұрын
진리를 만나면 따뜻한 사람이 됩니다 전하는 말이 설교도 진리도 아니기 때문에 영이 죽어가고 있죠
@user-uw9zc8ue8o
4 жыл бұрын
감동이예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zv6sr2xn3e
2 жыл бұрын
괜찮니 괜찮아..🙏🏻🙏🏻겁 두려움 미움 증오 죄책감을 어루만져주고 먼저 물어봐주는 괜찮니 받아들여 공감해주는 괜찮아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함이 되는 이야긴가요 ✨💧 가족구원에대한 이야기 뭉클하게 감동스러워요✨💧 🙏🏻🙏🏻끝부분까지 아멘입니다... 그런가까운 혈육에 이야기를 잘 전하고 .. 연로하신 분들의 고집이 녹아지면 좋겠는데 혈육으로 가깝고 그러면서도 연로하신 어른이기때문에.. 전하는 가운데 아무래도 위축감과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보려는 마음,상처안받으려는 마음이 앞서는 것 같아요 오히려 혈육이 아니면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 잘 통하는 말하기를 제가 먼저 잘 준비하면 좋겠다 생각을 하곤 합니다 꿀물같고 신선하고 깊은 강연 고맙고 감사드립니다아 💐💐
@user-nt9ey2vt1j
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은 성악을 하셨다는데 어쩜 강의를 들으면 엔돌핀이 생기고 엉킨 마음들이 풀리고 한바탕 웃습니다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me3ju7md4v
3 жыл бұрын
미자누나도 그때는 어린데 "너 괜찮니" 그런 말이 안 나왔겠죠
@user-hd1ro8pi2r
4 жыл бұрын
제게도 어른아이가 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데 떨쳐버리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지금도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오면 위축된 저는 늘 사과,양보하고 물러나버렸네요. 착하다고 자타 평판받으면서요.. 강의를 듣고 그때그상황속에 움츠리고 있는 나에게 괜찮니?괜찮아! 물어봐주고달래주며 얼음땡! 하고 외쳐봅니다..
@yumikim8925
4 жыл бұрын
저 어렸을때 저와 많이 비슷한 가정모습이 많네요^^ 저도 시골에 살았는데 싸우거나 아빠가 화내면 저도 숨어있거나 빈곳에 빈터에 있었거든요.ㅜ.ㅜ 저는 아버지의 증오가 있었어요. 엄마를 때려가지고. 남자만 보면 화가 나기도 했고, 강한 여자가 되자 했지요 아버지께서 50에 돌아가셨는데 눈물도 나오지않더라구요. 결혼해서 애가 3명낳고 교회다니면서도 아버지 무덤에 가지를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저는 찾아가려 합니다.ㅜ 그리고 남동생 생각이 많이 나네요. 때리고 화풀이 하고 힘든거 동생에게 풀었네요. 저도 무서웠는데 지금은 세상에 없는ㅈ동생이에요. 저희 엄마는 정신분열증이 심해서 장애3급이셨는데 심성은 무지하게 착하세요. 아빠가 엄마에게 얼마나 성질부리고 폭력을 썼는지 ㅜㅜ 지금은 이해가 조금씩 갑니다. 살기가 힘드셔서.
@user-tv7sk1uz4n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 감사합니다
@user-cs6ho8bh1t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은 한마디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매순간 웃고 감동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sophiekim1927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user-nt7qb7jl2i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로 힘을 얻습니다. 상처받은 어린시절의 모습이 종종 떠오를 때 저도 '괜찮니?'라는 말로 위로하고 안아주어야겠습니다.
@seungheeoh2779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최고멋쟁이세요
@user-rz7dw4os5v
3 жыл бұрын
🙏🌈🙏🌈🙏🌈🙏🌈🙏🌈
@christineluna7312
3 жыл бұрын
심령이 강한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user-st4ff7jh9k
2 жыл бұрын
제가 무리를 쫓아가지않고 진리를 찾아서 혼자 가니까 강자군요~
@sophiachung2566
3 жыл бұрын
👍👍👍
@user-em4iy7yx9w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면 강의신청을 할수잇나요 김창옥 소통강사님의 말씀에 너무나 좋아서 매일저녁 듣다가 매일저녁내내 TV를 켜고 자곤햇는데 김창옥 소통강사님의 강의를 듣공 자연스럽게 불면증이 없 어요 59년생이라 내년9월이면 노령연금을받을 나이어서인지 생각이 다안되드라구요.신청방법을 가르쳐주면 않될까요.부탁드릴께요.다음 강의가 언제인지 문자주시면 꼭 찾아갈께요.10일조헌금 할 기회를 주면 않될까요?!
@user-rg8gz8vq6n
3 жыл бұрын
👍👍👍👍👍👏👏👏👏👏😭😭😭😭😭
@soonmaelee62
2 жыл бұрын
I will de
@ssy1996
4 жыл бұрын
이때가 더 삼박하네 김선생~
@user-ne6qh1kw9r
3 жыл бұрын
ㅐ
@user-st4ff7jh9k
2 жыл бұрын
남한것들은 왜 탈북민에게 말을 놓을가요? 지랑 친하지도 않은데~ 지는 말을 놓고 대접만 받겠다니 어처구니 없어요. 주제 한국인이라고 대접을 받는건 좋아하는데 나는 찌질이들에게는 죽어도 머리숙이지 못하겠거든요. 언어폭행이라는 죄명이 없다면 똑같이 쌍욕을 해주고 싶은거 겨우 참고 돌아서군 한답니다. 내가 성미가 급한거 아는놈이 약을 올려주라고 시킨것같아요. 내 눈물을 흘린만큼 눈에서 눈물을 뽑을거예요.
@user-st4ff7jh9k
2 жыл бұрын
내가 뭐 남한것들의 기분이나 맞춰주려고 북한군 정보를 넘겨준거 아니예요. 평범한 남한사람들이 못하는 일을 우리 탈북민이 한다는거 왜 생각을 못할가? 나는 평범한 여성이 아니고 도전을 좋아해서 남한이 아니라 무인도 섬에서도 잘 살수있단말이예요~ 무슨 남한이 없으면 내가 죽었을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건 큰 오해예요.
Пікірле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