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욱 강사님 오늘도 보석같은 말씀 명심할께요 나의구원자이신 나의 하나님 믿고 의지할뿐입니다
@임화자-m5g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편하게 웃으며 듣지만 은혜로운 귀한 유익하고 의미있는 수준높은내용높이평가합니다
@양홍순-y9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홍란-v2n
9 ай бұрын
일하면서도 웃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주시는분^^ 고맙습니다
@김기춘-q4h
3 жыл бұрын
또 듣고 또 들어도 언제 그렇게 시간이 가는지! 눈물나게 웃겨주심은 그속에 항상 진실이 란 보석이 숨겨있죠!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창옥 교수님! 제주에서의 선생님이 좋기도 하지만 선생님의 만족하는 삶이기도 하지만 선생님은 도시의 젠틀한 신사이시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윤병규-g7q
3 жыл бұрын
.
@강봉희-t6v
3 жыл бұрын
저는 불자였는데 하느님 말씀 이 강의를 들으면서 공감이 가요 우그러진 자존감을 갖고 살았는데 ....
@hanbokee_bookcoaching
3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축복합니다
@wonsf3126
3 жыл бұрын
간증듣고 괜히 되는거 는 없다는거 교회 개척을 위해 5년 씩 젊을때 무릎끓고 매일 기도 하시고 노방전도의 열매가 지금의 교수님을 주님이 만드셨다는것을 주님은 거져가 없으시다는 즐겨듣던 강의가 더욱더 즐겨듣게 되네요 초심을 잊지마시고 창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연자-i8i
2 жыл бұрын
ㅂㅇ
@yoonyon5733
2 жыл бұрын
ㅐㅔㅔ
@조희찬-r7r
2 жыл бұрын
so what ? 장외홈런을 꼬옥 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이후남-x6f
3 жыл бұрын
창욱씨 특강 잘보고있어요 저는암환자인데 읏고울고 힐링되네요 늘행복하세요
@stella-js8jw
2 жыл бұрын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서정화-x3n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많이 웃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김은미-h5s1h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마라
@이수민봄봄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약같은 강의 하루도 수십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습관성이 되었네요
@hoonja5183
3 жыл бұрын
0
@shuaprophet
Жыл бұрын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pinetree3633
3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우연히 녹화 필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마음의 목소리는 만인에게 친하군요 힘을 주시는 내 자신을 격려하는 말씀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공감 가는 좋은말씀 존경하고 사랑합니당~~어은돌 힐링야영장에서 함 놀라와유 전복하고 맛난회 대접할께용 굿데이~/★★♥♥청소년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김병숙김병숙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즐거운 강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ko4796
3 жыл бұрын
장해 홈런 날려보겠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힐링이 됐습니다. 😃👍
@금순박-d8f
2 жыл бұрын
오직존귀한말씀감사합니다간절히기도합나다주님운혜로오직아멘아멘할렖루야
@aesuk7
Жыл бұрын
강사님 강연 때문에 웃다가😂권사님들~집사님들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한번 더~ 웃게 되네요😊 그레이스의 이야기를 통해 내게 주신 상처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흔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의 흔적들을 발견합니다^^
@순령김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기훈오-p2r
2 жыл бұрын
김강사님이 잘하시는거요. 사람이 먹는 향신료는 강아지 위장을 슬프게 할수 있어요. ^^;;. 그건 잘하신겁니다.
@덕순정-f4x
3 жыл бұрын
ㅎ너무도 이쁜~~ㅎ
@김미정-f7f3l
3 жыл бұрын
👍👍👍👍👍
@열정-r2p
2 жыл бұрын
저는 군생활이 힘들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군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어요. 보람차다~ 긍지스럽다~ 승리자다~ 저는 군생활을 10년7개월을 월급받지 못하고 했거든요.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것도 군생활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경호-y6z
3 жыл бұрын
한번은 지하철 환승통로를 걸어 출근할때 지하철에서 불이나면???하고 출근~ 오후에 대구에세 화재났다고~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jack-l4v3q
3 жыл бұрын
대구화재를 축복하고 감사합니까?
@행복전송중
3 жыл бұрын
강사님꺼 들으니 생각나는사람이 있는데 열등감땜시 하는척 이기는척 하니 그사람이 짠하네요~~
@린다-f8q
2 жыл бұрын
😇
@johnpark7868
3 жыл бұрын
주안에서 함깨합시다 후원회 연락처를 부탁합니다
@실버-u9x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지금도 머찌신데 예전에도 머찌셨군요^^
@johnpark7868
3 жыл бұрын
소통이 우리부터 잘 되어야 하는데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
@李貞淑-u1e
3 жыл бұрын
먼저 연락을 하시면 되잖아요?
@annacheng8627
3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이미 생긴 사건, 진실은 사실을 인정하는 힘.
@지금아진
3 жыл бұрын
이야, 10년 전이네요 ㅋㅋ
@hae12370
3 жыл бұрын
ㅋㅋ. 나도 버스에서 그런 적 있었어요. 열받아 씨X~했더니 딴 사람에게 비비고 있었던 지저분한 기억이 있었네요. 멱살을 못잡은게 후회되네요.
@소풍-p5s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잘 보고 공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 는 외 교회 에서 하시는 거같네요 ㅎㅎ 아멘 이 나오고 집사님 이 나오고 ㅎㅎ
@찬형박-e9u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귀가 잘 안들린다고 친구에게 말해줘야
@한순애-o9f
2 жыл бұрын
나도장외홈런한번치고싶네요 ㅎ
@사랑과자유
3 жыл бұрын
여성과 어린이 들은 마땅히 사회에서 보호 받을 대상이다 하지만 이 시대는 남녀 평등 을 판단하기엔 기독인으로 받아들이기엔 참 거북한 현실이다 정치적 선동 악용되는 게 슬픈현실이다.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들었지
@조정순-q5x
2 жыл бұрын
김대우 신부님
@조영광-s7c
2 жыл бұрын
만물의주권자인예수그리스도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
@ἀναστάσει
Жыл бұрын
저도 말은 못하고 뒤돌아서 그 남자를 째려봐요! 오랫동안 기분이 더러워요
@ἀναστάσει
Жыл бұрын
오래전 만원버스 였는데도 제가 키가 커서 그런지 뒤에서 종종 그랬어요. 특히 만원버스에 시달려서 정신없이 흔들리는데, 갑자기 허벅지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져서 보니, 앉아있던 징그러운 남자가 교복치마속 허벅지에 손을 갔다댄것! 너무 기가차서 노려봤더니 징그럽게 웃으면서 슬그머니 손을 내리던것. 지금도 소름끼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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