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아들이세요. 그래서 엄마가 그때그때 속상한 말을. 속에 있는 말을 하세요. 아들이 상처받는지도 모르시고. 교수님. 힘내세요. 애쓰셨어요. 잘하셨고 잘하고 계세요. 그래서 부모님이 지금껏 건강히 계시네요. 교수님 말씀으로 위안받는 사람이 참 많아요. 교수님 좋은 기운을 다 가져가나봐요. 기운내시고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박미순-e2w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이제는 자기주도적인 삶과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멋있으세요
@jongsunpark2268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그간 당신의 숨을 쉬지 못하시고 대신 많은 분들의 숨을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교수님의 눈망울이 슬퍼보였는데..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제주살이를 통해서 긴 숨의 시간이 되시고 곧 회복하셔서 또다시 수많은 사람들의 숨을 쉬게 해주시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seonlee6021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 강의 중 제일 명강의인 것 같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창옥님 눈이 슬퍼보여요. 응원합니다. 수염기르신 것은 훨씬 창옥님다워보이고 멋져보이고 잘 어울리시네요.
@SeungLee-v5s
4 жыл бұрын
보기드문 좋은 기독교인. 우습게 표현하는 듯 해도 영혼이 맑고 깨끗한 분. 그래서 강연 들을때마다 제가 생각이란 걸 하게됩니다.
@yj_ruth
4 жыл бұрын
그죠... 저도 참 명철있고 지혜로운 분이라 생각해요^^
@jummykim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그러고 보니 몇 년 만에 보는데 수염 때문이 아니라 인상이 달라지셨어요 둥글어지면서도 강해진 느낌 모순적이지만 더 유해보이면서도 단단해보이세요 그리고 수염 너무 잘 어울리심 :)
@새인봉-l1b
4 жыл бұрын
강사님 좋아요! 그모습이 좋은데 그래서 보고 또 나랑 똑같은 사람이구나. 따스하고 맘이 여린 것이 강사님의 강점이구요.강사님 그모습 그대로..최고요!!!~~~
저는 내가 숨쉬는 것보다 그 이상의 트라우마로 살고 있는데 애들과 가정 까지 생각하고 살다보니 공황장애로 힘들어 이세상 오래있기 싫은데 이제부터 내 숨만큼이 얼마만큼 인지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
@user-mn4yp3zo7o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스티그마-l1e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형제의 간절한 영혼의 초청이 들리는 듯합니다. 안타깝지만 신음하듯 떨며 돌아보며 전하는 복음이 언젠가 선한 능력을 드러낼 것입니다. 김 창옥 내 형제! 어이! 브라더! ^^ 더욱 중무장하여 정통으로... 맞추시기를.....
@시온-x7l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살고싶습니다아❤😊😊감사해요
@user-wx4qc5zc8l
4 жыл бұрын
수염 멋지십니다! 언제나 힘이 됩니다
@angelalee7403
4 жыл бұрын
한국분이 수염기른모습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잘못하면 지저분해보이기까지한데, 그냥 매우 자연스럽고 거기에 중절모도 어울릴것 같은... :))
@유미셜
4 жыл бұрын
노홍철 닮아감
@junginhwang6456
4 жыл бұрын
수염넘나 잘어울리세요
@최연희-j7b
4 жыл бұрын
요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지은-u4l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은 항상 옳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삶의 의미도 원동력 도 모두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없이는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지금까지 숨을 계속해서 참으면서 살아오신 것 같아요 이제는 숨도 쉬고 살아갈 수 있게 되시길 바래요 어머니의 말씀도 맘이 너무 많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유기권-u5v
4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자 명언 저도 이런 마인드 멋져부러 멋져 왠지 눈은 사슴눈 제주살이 잘보고 있음다 막사는 모습
@izac_yang
4 жыл бұрын
수염기르시니까 느낌이 또 다른데요 유럽의 예술학 교수님 같은 느낌인데요 ㅎㅎ 수업끝나고 씨가 한대 피실 것 같아요 멋있어요 마초적입니다
@user-yr2jm2qf5x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또 감사 무한 감사합니다 클로즈업하니 눈이 참 맑아보이네요 많은이들을 위로하는힘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모두에게 나눠주신 위로와사랑으로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아령-w4t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멋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Helena-mv4ri
4 жыл бұрын
점점 김창옥으로 살기 도전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의 모습으로 쉼쉬며 살도록 도전할께요👏🏻👏🏻🌿🌿
@user-uo2uu3fi7t
4 жыл бұрын
저는 공황장애가 있어 숨을 잘못쉬는데 잠수병에 걸려서 그랬던거같아요~자기숨만 쉬는 사람과 함께 너무 오래살아서 정작 자신의숨을 오래 참다보니그런병에 걸렸던것같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도 저도 자기숨을 잘쉬어바요~ 저도 거울보면 눈이 화가나있는데~강사님은 우시네요~저랑 강사님 많이 울어야하겠어요
@jkim3084
4 жыл бұрын
생각은 코로나
@배두만-j8z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수염을 길러보고 싶다 했는데 기른걸 보니 또 다른 매력이 보이네요
@yeogumsharman8737
3 жыл бұрын
최고로 소통가능한 강사님이세요. 본인이 겪어야 소통이 가능한거죠 진정한 소통
@meliemel6740
4 жыл бұрын
니 숨만큼만 해라.. 와 닿네요.
@스마일-j6i
4 жыл бұрын
멋지심니다요
@김옥영-v4l
4 жыл бұрын
애썼다 여기까지 오느라 이제그만 안쓰러움을 내려 놓으세요
@배고픈요리사-l1e
4 жыл бұрын
배고픈 요리사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저는 요즘 행복을 작게나마 찾고 있습니다~~~
@김기화-h4f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 중에 이런 시원한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있다는 게ᆢ참 반갑네요 ^^
@한은영-i4w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의 오랜 팬으로서, 십여년을 같은 세상을 살아온 듯 합니다. 팬으로서의 시작이 지금은 오랜 친구가 된 듯 합니다. 교수님이 여러 인생의 과정을 지켜본 사람으로 요즘의 교수님의 강의와 삶은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도 최고였어요.. 너무 진심어린 그간의 모든 과정이 집약된 산물이라 느껴졌어요.. 교수님의 변화되시는 과정을 바라보며 저 또한 변화됨을 느낍니다. 교수님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면 교수님 함께 바라보는 저희도 함께 나아갑니다. 인생의 무수한 고비를 함께 넘어가고 있는 팬으로 다시 한번 당신을 응원합니다. 끝으로 수염 짱짱짱!!! 짱이십니다!!
@user-fg2kc6zt2e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진정으로 참다운 모습 존경합니다~..
@user-ww8hc2ui7u
4 жыл бұрын
6세까지의 유아때 경험한 모든 가정환경이 평생을 좌우함이 맞는듯해요 ㅜㅜㅜ지혜가 가득 !!!! 영감 가득한 김교수님의 눈속엔 항상 그...빛깔의 슬픔이 언제나 어른거린다 ㅜㅜ직접 뵈면....더 보이는 그 !!!! 어서 걸어나오셔요 ......우린 하나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ㅜㅜ아시잖아요 ..살아계신 그분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시고 우릴 위로하시고 함께하시는 그분 !!!!힘껏 쥐고계시지 마세요교수님우리 주님께 맡기시면 일해주시니 토닥토닥 !!!♥
@단아모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nq8zc9wc2s
4 жыл бұрын
창옥셈 너무 위태로워보어요 힘내요
@루시퍼-m5i
3 жыл бұрын
왜
@변효순-h3f
4 жыл бұрын
사람안에 사람이라는건 좋은 올바른생각을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원유숙-p1l
4 жыл бұрын
숨길~ 월ㆍ화ㆍ수ㆍ목ㆍ금 산책길에 쓰여진 숨길을 걸으면 웬지 숨고르기가 되었었는데‥ 저도 모르게 숨죽이고 살아야 했던 것들 때문이었네요. '숨'~~ 생명의 호흡이~~ 후~~^^
오란만이다. 고향에서 오랫동안 보냏구나. 몸. 몸안에 사람. 내안에 자아. 누구와 비스무리하네. 무언가 내용은 있는 강의다. 다주 보았으면 한다.
@8819ice
4 жыл бұрын
속이 시원한 강의입니다. 생각이 그대로 느껴져 정리가 됩니다^&
@요술공주-e8e
4 жыл бұрын
숨만큼만 허라이 ~~ 이말이 가슴에 너무 와 닿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덕에 마음에 힘을 얻고 가네요!
@user-pw1fo4fu3o
4 жыл бұрын
자기 숨 만큼만.. 너무 좋은 메시지, 감사해요 김창욱교수님~
@염자영-x2f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우주를 품은 자아여 신으로 거듭나는 느낍니다 인간이 모든 오감 보이지 않는 느낌 그무엇이든 나만에것으로 내세상을 창조할때 하나에 생명이 또다른 다양성을 부여를 한다 영혼에 고유함을 지닌 존재감 존경합니다
@박상숙-h1v
4 жыл бұрын
정말반갑네요 눈빛이 너무 슬퍼보여요 앞으로더 많은 강의해주셨으면 교수님목소리만 들어도 힘이나네요 건강관리도 잘하시구요
@user-bk5zn5gc9f
4 жыл бұрын
어쩜 그렇게 성찰의 깊이가 깊으신지.... 네 숨만큼만 혀라~~ 명심 하겠습니다.
@mina-z4z8q
4 жыл бұрын
더 멋있어지셨네요~~!!멋져요~^^남자의 향기~~~♡
@user-pt3oy9uu5d
4 жыл бұрын
막숨...그리고 한숨....한 숨....또...숨을 쉬니까 난 살아있다. 아주 짧은 삶의 연속선상에서 자유를 꿈꾸고...좋은강의를 들으며 오늘 숨을 자각한다. 고맙고맙
@안젤라-f9k
4 жыл бұрын
어디서든 빛나는분입니다 . 🙏그리고 수염과슈트 오늘 스퇄 넘 멋찌세요👍
@이백순-e8q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어머님은 마음은 때가 뭔지 않는 부모 당신이 너무 고생하셔서 힘든 표현하시는 분 진리의 분 옛날은 부인이 노예었어요 남자는 하늘로 모시고 살아가는것 당현한 것으로 삶이 되어서 막고 머리 끌고 다이고 발로차고 임신해도 필요가 없이 다 그래살아서요 지금은 억굴해서 죽이고 싶은생각 한맺힌 노래를가 있지요 강이가 진실하게 하니 같이 이야기 하는것같아요 사람에 소리을 꼭꼭 파서 보여주는 것 같아요
@b41642
4 жыл бұрын
수염이 엄청 잘어울리십니다 형님
@user-ts7eh8mn4n
4 жыл бұрын
자신 숨의 크기 .깊이를 아는것이 먼저겠네요.
@빈이-c8u
4 жыл бұрын
건강 해 지신것같아 보기좋습니다~~
@user-ij1kw6tj5s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으면완전몰입집중됩니다~창옥쌤께집중중입니다~~^^
@seongjinpark2562
4 жыл бұрын
소통 끝판왕
@buddhism-vg2pc
4 жыл бұрын
"자기 숨만큼만 살아가기" 좋은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pw1fo4fu3o
4 жыл бұрын
도올학당, 돌선생님의 짧지만 임팩트있는 강의.. 생각하게도 하고 깨닫기도 하여 넘 유익한데다.. 게다가.. 넘 잼있는데 왜 10회로 끝나는지.. 맨 마지막 게스트 명진스님편! 정.말. 좋았다. 학당수다 계속해주세요! 제작진놈들아~~
@봄봄봄-m6z
4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전하기를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뭐라고 말하고 욕을 먹어버려요!!!!👍👍 너무좋네요)
@구지민-k7n
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평화가 깨졌다...! 가늠이 됩니다.
@서영은-h7v
4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user-cz4nb7pe6u
3 жыл бұрын
😭😭😭
@육삼세
4 жыл бұрын
녜ㆍ정답
@dorcas4504
4 жыл бұрын
니 숨만큼만 하라이...ㅠ 아멘이네요!!
@강태희-o4s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아니지만 예수님도 만인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압니다. 교수님우 이미 평범한 사람이 아니신걸 인정하셔야 조금 편하실것 같습니다~ (교수님 엄마의 말씀은 웃을 일은 아닌 슬픈일인듯 한데 남일인냥 재미있어하고 웃으면 되는 줄 아는 아줌마들! 공감력이 별로인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그 자리에 서게 해준건 힘든 경험을 하게 해주신 부모님 덕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었잖아요~♡
@기쁨의정원-q3w
4 жыл бұрын
니 숨만큼 허라이~♡
@TV-uq4qk
4 жыл бұрын
수염 기르고 싶다 하시더니 ㅋㅋ 어떻해 ㅎㅎㅎ
@주바라기-h6y
4 жыл бұрын
수염~없을때 깔끔하셔요^^.
@user-dv3fq1cy4t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나이스한 분😁
@hairtv2892
4 жыл бұрын
👍👍
@고구마-m9g
4 жыл бұрын
'자기 숨만큼만 살아서 몸과 마음에 평화가 왔으면 좋겠다' 고맙습니다 ~~^^
@user-qt7zb5lk5g
4 жыл бұрын
예전 젊으셨을때?? 보다 얼굴도 목소리도 좋아지신것 같아요! 그만큼 계속 노력하셨다는 거겠죠?? 잘듣고 있습니다
@user-rs4gx4so2o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랑비슷해서 진짜공감간다
@유기권-u5v
4 жыл бұрын
창옥님 갱년기 아닌가요?너무 이해가 가는 말이예요 같이 수다떨고 싶어요 친구하고 싶어요
@mementomori8685
4 жыл бұрын
얼굴이 많이 타있는 걸 보니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 같다. 수염이 강인한 인상을 준다. 개인적으론 수염이 없는 얼굴이 좋은데,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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