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tvN #김창옥쇼2 유튜브로 빠르게 보는 요즘 핫한 영상! #이시간핫클립 김창옥과 관객이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간다! 갈등 종결 강연쇼! 〈김창옥쇼2〉 매주 [목] 저녁 8시 45분 tvN 본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김창옥과 관객이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간다! 갈등 종결 강연쇼! 〈김창옥쇼2〉 매주 [목] 저녁 8시 45분 tvN 본 방송🔥
@loveyim84
14 күн бұрын
능력있는 사위 원했으면, 먼저 본인딸을 능력있게 키우시지 그러셨어요?
@user-wn1xk1go3f
12 күн бұрын
그럼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요 ㅋㅋㅋ 참 우습더라구요. 그 부분이
@user-zc3ld1zl2r
14 күн бұрын
내남편은 나만 욕하고 흉볼수 있어요 아무도 욕할수 없어요 그건 친정엄마도 하면 안되요 아내분 정신차려요 중립? 그게 아니라 엄마한테 분명하게 이야기하세요 하지마시라고!!
@user-qv5ef3nz8t
4 күн бұрын
아내가 잘못이네. 친정엄마한테 따끔하게 말해야지. 남편을 감싸야지.
@user-pz4dl8jy3d
3 күн бұрын
당당하려면 일단 독립해야 당당할 수 있죠 큰 소리 칠래야 똑 부러지게 말할 상황이 못되잖아여 딸이 결혼할 땐 당당할 줄 알고 인연까지 끊고 선택했겠지만 살아보니 힘든 상황이 오니 이래저래 죄인 된거죠뭐
@user-bs2lb7np8s
2 күн бұрын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려고 나온건 아닌데 댓글이 인신공격 같네요 조심해주심 안될까요?ㅎㅎ
@user-hz1jj8tv2w
5 күн бұрын
내가 보기엔 아내도 능력이 별로인 듯 한데, 장모는 뭐가 그리 당당할까.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부인이 시댁으로 가면 됩니다 ^^
@user-my1ol5pk9n
3 сағат бұрын
정답이네요 @@user-pz4dl8jy3d
@choi3847
14 күн бұрын
아내분.... 반성하시길....
@diti193
14 күн бұрын
장모 잘못 아니고 아내가 잘못이다 저 상황이 되도록 방치한~~무능 아내다 중립같은 소리 하고있네 시집에서 저런 말 며느리한테 했다면 당장 이혼했을 걸?
@user-ju1qe3cm4r
14 күн бұрын
아내분이 잘못이 큼
@YouzungA
14 күн бұрын
제 생각엔 저 사위분이 계속 참을 게 아니라 그냥 장모님이랑 분리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Meerkat17
11 күн бұрын
아내분 정신 차리세요. 본인의 가정은 남편입니다. 남편을 사랑하신다면 분가를 하던지 어머니랑 연을 끊던지.. 남편을 지켜주세요.
@user-pz4dl8jy3d
3 күн бұрын
따님이 사랑하나 믿고 허락없이 결혼 강행했다가 살아보니 현실은 이상이 아닌걸 뒤늦게 알게 된거죠 현실은 어렵고 살아나가자니 도움이 필요했던거고, 그러기엔 부모님께 드린 상처가 만만찮은거죠. 그러다보니 남편도 보이고, 부모도 보이고, 자식한테도 뭔가를 꾸준히 해줘야 하는 부모로써 생각도 하게되고.... 진즉에 결혼전에 이런저런 생각들을 차분히 해보고 신중히 생각했어야 하는데 두분이 허락없이 밀어부친걸 보면 결혼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했던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힘들어도 단칸방에 살아도 독립해야죠 저건 미움과 원망의 되물림이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user-us4in9eg5g
2 күн бұрын
@@user-pz4dl8jy3d이게 정답임 아내에대해서 마냥 비판하기는 그렇지
@bonnyzzang
14 күн бұрын
따로 사세요~ 아내분이 중간역할을 왜 안해주세요? 중립이라뇨? 남편이 만일ㅈ중립이라하면, , 욕 엄청 먹을텐데요~ 역지사지~
분가해서 따로 사시는게.. 어른들은 잘 변하지 않아요.. 어쩌다 보는게 아니고 매일 봐야 한다면
@user-xd5my4oz2t
14 күн бұрын
아내가 장모랑 똑같네요. 왜 남편 편을 안들어주고 . 몇번 말만했겠지.장모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눈에 보여요. 중립이면 안되지.
@user-fd9mf6xp2s
13 күн бұрын
남편분! 견디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세요 화도 내시고,싸워도 보시고, 참기만 하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 입니다
@user-mp8nk8oe6c
14 күн бұрын
아내가 정신적으로 부모님한테 독립하시길..그리고 부부 모두 장모님께 뭔가라도 받으면 간섭 받을 수 밖에 없어요~
@user-em4ix1fw3b
14 күн бұрын
아직도 같이 사신다면 원룸이라도 얻어 분가하세요
@user-qe3xw2rb2b
14 күн бұрын
아내분 왜 남편 저런 소리듣게 하고 살아요? 저긴 아내가 못하네.. ㅉ ㅉ ㅉ.. 따로 살고 인연도 끊으세요 장모라고 뭔 저런소리 다 듣고살게해ㅡㅡ
@user-wx7mw2vv7n
14 күн бұрын
장모 탓하지 말고 내자신을 돌아보고 더분투하세요.
@Lark2011
14 күн бұрын
@@user-wx7mw2vv7n 어휴 서윗하다 서윗해
@leechorock
13 күн бұрын
답은 한 가지 밖에 없네요. 장모를 멀리 하세요.
@user-us4in9eg5g
2 күн бұрын
이건 장모 탓할게 하나도 없어요 딸이 선택에대한 책임을 못지는게 큰 잘못이고 사위라는 사람도 와이프 친정이 그토록 반대한 결혼을 했으면 경제적인 책임을 제대로 지면서 장모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죠
@achates865
11 күн бұрын
이거 입장 바꿔서 아내가 시어머니한테 저런말 듣고 사는데 남편이 중립이라면서 저렇게 미온적으로 대응하면 댓글로 욕 엄청 먹을것 같음 이건 아내가 커버 쳐줘야지... 사연에서 남편이 이혼도 생각했다고 하는데 아내에 대한 서운함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함.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커버 칠래야 칠 수 없는 상황이죵 부인입장에선 친정엄마한테 대못을 두번이나 박았는데요 그냥 힘들어도 나가서ㅡ사는게ㅡ답이죠 말이야 같다 붙이면 다 말은 되죠 부인은 자기ㅡ엄마 버리면서 까지 남자분 선택했는데 남자분은 그만큼은 못하시겠나보네요
@snack-
14 күн бұрын
아내는 저런상황에서 중립을 지킨다고? 자기남편은 자기엄마한테서 직접지켜야지 저여자가 아주 속이터지는 사람이네 그리고 친정엄마의 꿈이 딸을 이혼시키는것인가? 아내도 이해할수없고 친정엄마도 자기자식 귀하듯이 남의집 아들 귀한줄알아야 한다.아내분 정신차려요!!!!!
@hgl2938
9 күн бұрын
그게 되냐? 남편 사업 실패해서 딸은 엄마 집에 얹혀 사는데 저런 꼴 안보려면 엄마랑 그냥 완전히 독립해서 마이웨이로 가야 장모도 왜 딸이 나한테 한번 와 보지도 않나 생각하면서 행동에 대해서 반성이라도 하게 되는거야 안 그래도 삐딱하게 생각하는데 현실에서 장모한테 손톱 만큼이라도 매여 있으면 대접 못 받는거야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14년이란 시간동안 바람소리에도 빗소리에도 딸이 돌아올까 얼마나 우셨을까요 접시에 코 빠트리듯 제 슬픔만 아는 사람이면 그냥 같이 안사는게 답인데.... 장모는 마음에 응어리가 남아있는데 딸이 형편이 어렵다하니 차마 내치질 못하셨나보네요 자식은 14년동안 등돌렸는데.... 사위가 눈물흘리니 순식간에 장모님은 방송에 나오지도 않으셨고 본인 마음 하소연도 못해보시고 나쁜사람 되셨네 모질게 느껴지겠지만 딸과사위 내보내세요 저 딸의 자매와 저 사위의 동서가 이방송 봤으면 같이 살지 말라고 할듯요
@oneul_do_5
14 күн бұрын
한지붕에서 같이 살면 안됨! 나는 단전부터 찐 이혼함! 지금껏 참고 견디 것 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piy0317
14 күн бұрын
보통 시가에서 며느리한테 저렇게 차별하면 다들 남편욕 합니다. 반대로 보면 저건 딸이 욕 먹어야되는게 아닌지. 왜 저런걸 구경만 하는지. 둘이 벌면 충분히 독립가능한데 왜 처가에 사는지. 딸이 방관자 아닌지 싶네요. 처가살이도 시집살이랑 다르지 않아요 힘들어보이네요
@YouzungA
14 күн бұрын
중립같은 소리 하네... 만일 남자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서 저딴 식으로 처신했음 어땠을까요?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저도 여자인데요, 엄마가 나를 낳아준 사람은 맞지만 결혼을 하면 남편이랑 가족이 되어야지요!!!! 자기도 은근히 제부인지 형부인지 모르겠는데 거기랑 남편이랑 비교하고 앉아있구만... 14년이나 참고 살았다니 참 불쌍하시다 ㅜㅜ
@user-jb4bp5xp1s
9 күн бұрын
친정집에 얹혀사니 뭔 말을 못하고 사는듯. 주변에 맨날 시어머니 욕하고 다니면서 10년 넘게 같이 사는 아줌마 있는데 분가 하라 해도 못함. 돈이 없으니..😮 남편이 사업 망해서 시댁에 들어가 사는데 늘 표정도 안좋고 집에가기 싫어서 밖에 나돌아다님.
사위가 부인 데리고 시댁갔으면 될일을..... 거참!!!! 인연 끊고 살다가 이제와서 왜 욕까지 먹이고 난리래 ㅡㅡ 14년 구박받은게ㅡ아니고 인연 끊었었다잖아여! 그리고 생각이 깊은사람이었다면 미래를 좀 더 신중히 봤어야지 부인이 엄마랑 인연 끊을 땐 뭐했대여(???) 제부모 아니라서 그런건가(???)
@orion4587
14 күн бұрын
차별이 아니요 사람이 그냥 그런거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들 하오
@user-ut6rm8ux1s
14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차별 당하고 한심한 놈 취급 받는데 존인 엄마한테 불같이 화내지 않은 와이프도 한패임. 장모보다 와이프가 더 나쁨. 저 문제 해결할 사람은 아내뿐인데도. ㅉㅉㅉ
@yoonlim9937
14 күн бұрын
중립이라니요.... 와 안만나게 해야죠 못만나게 하셔야죠 반대입장이였으면 어땠을거 같아요? 남편 지켜주지못하시면 보내주세요 남편이 무슨 죄에요 ..
@user-ji8cv7nf5x
14 күн бұрын
장모란 인간은 방송나와서 자신을 나쁜년으로 만들었다고 더욱 더 날을 세울겁니다. 아이때문에 이혼이 힘들거란걸 알지만 그래도 자신의 인생을 찾으세요. 참고살면 큰병이 생겨 돌이킬수 없습니다.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헐라리.... 방송 나와서 울면 인연끊은 잘못도 용서되나봐욤(?) 장모는 14년을 울었을텐데 욕먹고(?) 역시 안 받아주는게 답이었군여! 장모님은 저 부부말고 14년 곁을 지켜준 딸과 사위한테 잘 하고 사시는게 지혜로우실듯욤 ^^;
@user-xc9cy9be8g
14 күн бұрын
이혼시키면 되겠네요. 능력없는 사위 만나서 딸이 이혼했다 하면 장모 속이 시원하겠어요. 무슨 나이든 성인들이 장모한테 믿음을 주고말고 해요. 처가댁에 신세 안지면 되는겁니다.
@user-wj3fh8xf1o
13 күн бұрын
결혼하면 둘만의 세상에 사는것이고 장모는 ㅡ지인 정도로 거리을두고 독립적생활을 해야합니다 .
@user-mt8bh9hc4n
9 күн бұрын
딸이 이혼하면 이제라도 능력 좋고 인물 좋고 맘에 쏙 들고 남한테도 자랑스러운 새 사위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날 걸로 기대하시는 걸까요
@user-pz4dl8jy3d
6 күн бұрын
장모님 입장은 들어보지도 않았는데요 허락없는 결혼은 엄마가 딸 결혼식도 못봤단 얘기인데, 반대 한 책임이라 하기엔 딸과 사위분이 큰 상처를 드린게 맞는듯 한데요 거기다 인연도 끊었다 하니 부모는 딸한 테 배신감이 엄청 크셨고 상처가 깊으셨을것 같네요 장모님 걱정과달리 잘 사시는 모습으로 찾아뵙고 서운했던거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어른께 잘못한건 사죄 드렸으면 좋은데, 허락없이 결혼하고, 인연끊었다가 처제 결혼식 때문에 얼굴 봤으면 원래 부부가 살던데로 살았으면 되는데, 처갓집 도움을 받고 있는걸 보면 딸과 사위가 섭섭함만을 말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죠. 동생결혼식 왔으면 그걸로 다시 왕래한다해도 도움을 청한다는건 참 철없네요. 장모님 시각에선 반대하니 부모버리고 인연끊더니, 힘드니까 도와달라 하고, 차별한다 서운하다 하니 장모님도 사람인데 복장터지실듯. 차별받기 서럽다 말고 나가서 사세요. 젊은 부부가 알아서 해결하며 일어서야죠.
@user-te1ve6lr7d
14 күн бұрын
장모로부터 멀리 떠나라 ~^^
@user-re5xb1th8g
7 күн бұрын
왜 물질로 장모한데 잘보여야하지? 14년 성실히 살고 있다면 응원을 해야지 아내분도 문제인듯
@sungjoonahn6968
14 күн бұрын
처가집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user-zy1me8cl7h
14 күн бұрын
여자들은 고부간의 갈등에서 남편이 자기편을 들어주길 바라면서 왜 남편과 장모와의 갈등에서는 중립이라고 말하는지... 이럴땐 무조건 남편을 지지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딱!봐도 여자분 뭐 대단한분 같지 않고만 누가 누굴 차별하고 무시하나요.하길. 착하니까 만만히 보는거죠. 장모나 아내나 똑같은거죠. 장모보다 아내가 더 잘못
@user-bf6nu8ts8b
13 күн бұрын
울 친정엄마도 나 막 결혼했을 때 사위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를 극대노했음. 내 남편 욕하지말라고. 내 앞에서 내 남편 욕하면 다신 전화 안한다고. 그 후로 12년동안 남편욕 절대안함. 내 남편 욕은 나만 할 수 있는 거에요.
@user-lc2sv3oz7c
14 күн бұрын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입니다. 결혼한 내 자식의 배우자를 하대하면, 내자식 힘들어라고 고사지내는겁니다.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내부모 귀하면 남의 부모도 귀하게 여겼어야죠 인연끊을 땐 뭔 마음으로 그랬을까요?
@beamcho8085
7 күн бұрын
아니 그럼 장모라는 사람은 잘못없다는소리야! 아무리 그런 아픔이있다고 하더라도 사위한테 그딴 식으로 행동하면 안되지.. 예의가 없는거지.. 그리고 저 마누라가 빙신이네..
@user-fs6og5yo7f
13 күн бұрын
아내가 남편을 말려죽이고 있는 것
@blb325
11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무시하면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지?
@blb325
11 күн бұрын
장모가 말한 저 말 평생간다 사람은 바뀌지 않아, 이혼이 답
@jjongcom.
13 күн бұрын
아내분 역지사지로 시어머니한테 저런 대접 받았다고 생각해보면 참고 사실 수 있을까요.. 남편분 정신병 걸리시기전에 어서 분리하시길.. 남편분도 장모님께 사랑받을 마음도 버리세요. 사람 안변해요ㅠ 두 분 그냥 정서적 경제적으로 어렵겠지만 독립하셔서 거리두셔야 남편분이 살아요ㅠ. 아내분!!! 본인 가정부터 챙기세요. 결국 남편과 아이들이 아내분 곁을 마지막까지 지켜줄 사람들이니까요.
@user-vb5tj4wo1c
14 күн бұрын
따님은 장모님께 돌려드리는거 말고는 방법 없어요 아내는 지금 당장 처가로 보내셔야해요 그리고 굳히 돌아올 필요가 없으니 따로 연락할 필요도 없다고 하세요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나 버리고 간 딸 장모는 좋대여???? ㅡㅡ
@user-vb5tj4wo1c
2 күн бұрын
@@user-pz4dl8jy3d 좋던 싫던 보내야되요 저여자를 데리고 있으면 죽을때까지 비난받아요 끝은 최악이예요 원인을 제거하는것이 최선이예요 아내와 장모는 천륜이예요 인연이 남편은 끊어낼수가 없어요 아내를 장모에게 돌려보내주면 깔끔하게 정리되요 아니면 죽을때까지 눈치받고 비난받다가 죽일놈뿐이 더 되겠어요?? 뭐하러 그리 살아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안 그래요??
@my_young_S2
13 күн бұрын
아내분이 할일은 남편과 장모님을 분리하면 됩니다. 그냥 각자 살면됩니다. 정신차리세요. 만나서 좋아지는 관계가 있는 반면 아닌 경우는 거리를 둬야 합니다.
@transparentblue777
13 күн бұрын
엄마 도움 없이 살기 힘드니 엄마와 분리 못하고 남편 편을 못 드는거죠 이래서 여자고 남자고 경제력이 중요합니다 여자들 홧병 우울증 시댁에 잘 하는거 당연하게 여기는 분들 자기가 해보면 힘들죠. 서로 선을 지키고 서로 존중해야지 좋은 관계로 지내지요
@user-ee3kv8lt8n
14 күн бұрын
절대 사람은 안변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그렇죠 그냥 독립하셔야 할것 같네여 그리고 사위분은 당분간이라도 처가집과 연을 끊으세여 그동안받은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물도록 부인분만 부모님을 보시구여 남편분이 너무 착하세여 더는 상처주지마세여!!!
@user-kw4iu2oy9m
13 күн бұрын
동서 앞에서 반찬 가지고 유치하게 내남편 차별하면 아내가 불같이 화내고 남편 지켜야죠. 입장 바꼈다 생각하면 답 나올텐데.. 고부갈등에서 중립 지키는 남편들 욕 먹잖아요. 울먹이면서 본인한테 편지 보내는 남편 보니 씁쓸하네요.
@user-he6it9yf6j
14 күн бұрын
저런소리 계속하면 여자가 친정을끊어야지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장모가 껌이예여? 뭔.인연을 끊었다가 아쉬우면 붙었다가 맘 상하니까 또 끊어!
@user-bi2lk6fu9g
14 күн бұрын
살인사건 나기전에 빨리 독립해 시바 완죤 고구마 인생 사네
@miragon777
13 күн бұрын
아내년이 제일 못됫네. 반대로 생각해봐라 십..ㅇ 아내가 시어머니한테 겁나 잘하는데 남편이 중립을 겁나 지킨다고 나왔으면 지금 ㅋㅋㅋ아줔ㅋㅋ인터넷에 얼굴팔려가며 욕먹고있을텐데 지금 같은여자지만 왜 진짜 아... 어쩜 저렇게 뻔뻔하게 자기도 남편 편을 드는척 자기도 최선을 다하는척?? 엄마한테 자기도 할말 다햇다고? 야 그정도면 차라리 연을 끊어야지. 남편을 위해서라도. 참나. 우는 모습 보는데 저정도면 마음속에 상처가 어마어마한거다 내가다 울컥해서 지금 눈물 흐른다. 저건 죽기직전까지도 한이맺혀있을꺼다. 장모가 직접 사과하고 늘 미안하다고 볼때마다 사과하고 죽을때까지 잘해줘야 마음상처 나을텐데낭편분 ... 위로해주고싶다
@white.8817
14 күн бұрын
살다보면 모두가 다 부자되고 잘살수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장모가 저렇게 나온다면..사위분 이악물고 각성해서 열심히사세요.그리고 이혼해서 새가정꾸리세요.사람나고돈나지 남은인생얼마나된다고 저렇게는 못삽니다.
@user-lo4fh1pz8o
13 күн бұрын
이런 장모님은 능력있고,잘생기고. 돈 많이벌지만 ..싸가지없고 개바람둥이 사위 만나면 어떨까요. 심성이 좋은 사위가 최고인대..그걸모르다니.. 쯔쯧..
@user-dk3xc8eb5d
10 күн бұрын
나도 미움좀 받아봐서 알지만 정말 소속감 없는 떠다니는 마음을 배우자도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근데 이걸 안다면 지금이라도 아내분이 남편을 위해서 가드를 확실히 쳐주어야 됩니다. 이게 안되면 어떠한것에도 처가에 대한 반감 분명 일어납니다. 분명히 처신하세요.
@zard1115
13 күн бұрын
아내가 욕 먹으셔야 되겠네요.
@im59201
13 күн бұрын
아내분 ...남편좀 따뜻하게 품어주소...세상에 중립이 어디있나? 엄마 남편 둘다 섭섭하지... 아내분이 저런 태도라면 분가해도 결과가 같을것같아요. 남편분 힘내이소
@user-cx9do3wn2v
9 күн бұрын
?? 그럼 딸이 돈걱정없이 능력있고 돈잘벌게 키웠어야지 남의집 귀한아들을 잡아??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사위도 남의집 귀한 엄마 잡은 꼴인데요(???)
@jjf7525
11 күн бұрын
장모가 미련하기 짝이 어뵤으심. 좋은 엄마는 아니네
@user-uc4zg4sp1s
13 күн бұрын
내가 와이프라면 내남편이 저런 대접받는다면 박차고 나온다
@user-bd6ct9wh2e
13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믿음을 주어야 하나요 부인이 역할을 못하네 남편이 너무 안됐어요 이혼하세요
@user-wn1xk1go3f
12 күн бұрын
제 말이요 넘치도록 더 하고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울컥 이미 여러모로 한계에 왔는데 처자식 중하지만 저 정도면 나부터 살아야지요. 숨막혀 죽을 상황에 믿음을 못 줘서 그런가 이 말은 정말 너무나 잔인합디다. 남편에 대한 인정의 말 일도 없고 참ㅎㅎㅎ 저같으면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 내 부모지만 당신에게 너무 미안하고 당신이 위태로워 걱정이다. 나는 당신의 안위와 생명과 존재가 너무 소중하다. 아이와 나 친정서 살면서 내가 벌어먹여살릴테니 잠시 이혼하고 그래야 엄마도 정신 좀 차리일테니 자긴 좀 쉬다오라고 얘기해줄것같습니다.
@goodo6153
14 күн бұрын
결국 이혼하더라. 장모가 설치면.. 아저씨 힘내요 뭐가 모자라서 구박당하면서 삽니까.
@user-gw7rr5fr7z
7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살 거면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지 말던가. 본인이 좋아서 결혼해 놓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왜 상처 주나요? 아내가 참 답답하고 무능함.
@user-pz4dl8jy3d
Күн бұрын
아내도 남편에게 친정도움 강요하면 안되는거였고, 남편도 처가도움 거절하셨어야 되는데 현실이 너무 어려우셨던게 아닐까 생각드네요 ㅠㅠ
@user-hb5tj7se6u
11 күн бұрын
그냥 이혼해라...
@user-yg9gy4xk9o
7 күн бұрын
참 답없는 장모네 와이프도 똑같네 ㅠㅠ
@user-df7pp8mw3i
13 күн бұрын
아내분이 말하는게 더 웃김 남편이 믿음을 더 줘야 한다니 그럼 그동안. 남편은 아무 노력도 안했다는건가
@nicolewu6415
14 күн бұрын
남편분 너무 착하시네요..ㅠ 저런 못된 말 들었으면 난 이미 밥상 엎고 나왔다
@user-wg8co4ks3x
11 күн бұрын
아내 분 중립이 아니라 남편분 기운 차리게 남편분 기 살려주셔야죠.
@jjk3238
14 күн бұрын
능력이 없다니 참 어느정도 연세도 있으시고 한데 ㅁ능력이 없다고 하다니 아직도 저렇게 차별하는 사람이 있네.
@user-bn7zs1uh7d
8 күн бұрын
다 귀한자식인데 시댁에서 이 일알면 이혼하라고 하실것같아요ㅠㅠ 따님은 결혼하셨으면 내남편 지키셔야하는거 아닌가요?
@user-oj7dc1ne7p
11 күн бұрын
엄마입장에선 자기처럼 고생하는 딸에게서 자기가 고생했던 과거와 사위에대한 원망도크고.... 그런데 그렇다고 남의자식한테 상처는 주지말아야하는데... 서로 안보고사는게 답이지머
@Mtmama-sx5yt
14 күн бұрын
경제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서로 하나가 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니, 이 분도 가족과 함께 잘 이겨내실 것입니다! 함께, 더불어, 같이 화이팅입니다!!!
@user-xz9jv9dp1b
6 күн бұрын
아내분이 무능하네 대체도 못하고대응도못하고 그냥이혼한던지.따로사세요
@tv-iv4tp
14 күн бұрын
아내가ㅁㄴ인가봐?요?지금은괜찮죠?시간이지나면 크게터져요..ㅉ
@user-ce2jv4eo2f
8 күн бұрын
중립적인 입장이 아니라 내 가족인 내 남편편에서 힘을 주세요.
@jjf7525
11 күн бұрын
진짜 저건 아내가 나쁨
@user-yn8yj5ip1y
4 күн бұрын
아내분 진짜 답답함 뭐가 중립입니까 ? 정신 챙기십쇼 제발 남편분 기가 죽었네요
@Senior-store
14 күн бұрын
잘생기고 이쁘신분인데???😮😮 믿음직해보이고😊😊❤❤
@user-eb9ld7xp2g
14 күн бұрын
그럼요~ 준성님의 인품을 보니, 반드시 잘 이겨내실 겁니다. 저 역시 숨답답한 저의 어려움을 꼭 이겨낼 겁니다.
난 왜 저 아내가 더 답답할까?? 엄마하고 남편이 그렇게도 사이가안좋다면 시끄러운상황 더 보기싫어서라도 분가를할생각을해야지 결혼한지가 10년이넘엇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잇는듯하네
@user-oz7uc1qw4v
13 күн бұрын
남에 귀한자식 이러쿵 저러쿵 하지마라!
@user-cx8uw5fr3r
14 күн бұрын
왜 중립적으로 행동할까 아내분 정신차리셔야할듯..남편분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입니다 ㅎ 장모는 어쩔수 없다해도 아내분은 그러면 안될거같네요..만약 우리부모님리 남편한테 저러면 저는 앞으로 안볼겁니다
@user-uh8gg5me8p
14 күн бұрын
독립해서 살아 몸도 마음도
@109chloe4
14 күн бұрын
중립이면 안되지….아내분 어머님과 아직 독립이 안되었네요…나름 아내분의 사정이 있겠죠…
@uYi007
9 күн бұрын
아내 얼굴에 써있어... 장모가 어떤 사람일지 뻔히 보이는 얼굴... 남편분 힘내시고~~~ 그냥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더 변화되고 말고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내가 얼마든 변화시킬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엄마가 변화가 없다는건 그냥 가족 그 자체가 그런겁니다.
@jkshin8197
9 күн бұрын
아내가 친정엄마와 남편 사이에서 중립을 지켜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구나. 만약 반대였으면 어땠을까? 시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남편이 중립이랍시고 소극적인 방관자처럼 행동했다면 .. 그때도 지금과 같은 분위기였을까?
@MD-nz8kn
2 күн бұрын
14년 오랜시간 힘들었겠어요 .... 사위도 얼마나 지쳤을까 요 .. 힘들더라도 독립하세요 각자의 가정을 지키고 각자의 삶을 사세요 .. 우리나라는 결혼 시키고도 넘 끈을 놓지 못해 .... ㅜ
@user-fy6ew9uq3y
14 күн бұрын
사위가착하네요😮
@user-pz4dl8jy3d
6 күн бұрын
착한데 허락없는 결혼에 인연끊고 살았을것 같진 않구요, 반대하는 결혼을 한게 잘못입니다
@user-rc7xu9wy7r
2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어루만져 주어야합니다 어루 만지지 못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멀리 피해야 합니다. 말은 예쁜 말만하고 살아도 짧은 시간입니다
@jjf7525
11 күн бұрын
아쒸.. 실컷 귀하게 키워놨는데 저러 소리 듣고오면 .. 쒸
@user-pi4ui8qi4b
10 күн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방송이라 조언도 부드럽게 하시는 거 같은데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부모님께 신뢰를 드려야 하는게 맞지만 인간관계라는 게 상호적인 건데... 어쩌다 보는 관계도 아니고 매일 봐야 하는 관계인데 ...
@user-tm5te8wi1y
5 күн бұрын
남편은 내가 선택했으나 지켜줘야죠.
@user-ee3kv8lt8n
14 күн бұрын
참내 그장모란 사람은 대단한 집안의 사람이래여??? 사위도 다른 집안의 귀한 자식인데 어떻게 이렇게 무시하시나여! 아내되시는 분은 정신차리세여 솔직히 아내분보다 남편분이 더 성숙해보이고 좋아보이는데 어이없네여 그장모란사람ㅡㅡ
@cjsthdghk8190
4 күн бұрын
사위도 자식이니까 지식된 도리로 말하자면 장모님에게 그 어떤 말대꾸도 하지 못하겠지만 나역시도 사위를 본 장모 입장으로 저 장모님 참 실수하시는것 같다. 사위를 본지 14년째인데 아무리 당신 살아온 삶에 비춰 보인다 해도 사위한테 이젠 마음에 문을 열고 내자식같은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어른스러운 지혜가 참 아쉽다는 거다. 저 사위분 참 착한 젊은이다. 저런 사위 얻기 힘들지 않겠나도 싶다. 어른으로 본인 스스로 가슴에 박아놓은 대못을 스스로 거뒀으면 싶고, 내가슴 아픈것만 생각지 말고 사위 가슴에 못질한 부분도 좀 들여다 보았으면 싶다. 그리고 엄마가 내 남편에게 저렇게 처절하게 대하는데 왜 아내되는 사람은 남편 입장에서 아무말 못할까? 저런 대접을 받아 마땅한 사위는 없다는 거다. 친정집과 의절하는 한이 있더라도 할말은 꼭하고 살라고 말하고 싶다. 참고로 난 사위 며느리 본지 13년 지난 사람이다.
@bogem-py8gn
14 күн бұрын
전 며느린데 저런 차별을 받았죠 사람이 사람을 차별 하는건 폭력 입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열심히 살아서 잘살면 뭐라고 하는지 세월흘러 저희 집이 가장 돈많이 벌어 잘살고 시부모, 시댁 식구들 저희 눈치 보더라구요 돈이 힘이던데요 사위분 힘내서 보린듯 성공 하세요 그때 장모분 뭐라할지 생각 하면서요
@user-wn1xk1go3f
12 күн бұрын
일단은 이혼하고 잘 되는게 저 분에게 위너일 것 같습니다.
@user-ge4gv5py7n
5 күн бұрын
친정부모집에 사는거 아님? 정말 능력없다 생각 들겠네 저 남자랑 살고 싶으면 나가서 독립하고 아님 남자가 능력으로 엎어버리던지 능력 없으니 당하고 살지
@SwannieC
14 күн бұрын
원룸살고부인도일하며 독립하세요
@user-hi7bt9ve6g
8 күн бұрын
무슨 중립? 당신의 지금 가족은 남편이고 부모님은 원가족입니다. 순서를 지켜서 가정도 부모님도 모두 지키세여
@user-xt6je1id2v
14 сағат бұрын
저 사위가 내아들이였으면 너무 가슴아플것같아요ㅠ 내 소중하고 귀한 아들한테ㅠ 남편분 너무 선해보이고 인성이 착해보이는 인상이세요 남편분 힘내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MXthunders92
14 күн бұрын
참…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주변 사람들 보면은 걱정이 넘어 불안감이 커서 그런 상처가 되는 말을 자주 하더라고요.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되시길요:) 잘 되셔서 어느정도 분가할 능력이 생기면 꼭 따로 사세요😊
@user-wn1xk1go3f
12 күн бұрын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분가해야죠. 저런 분위기에서는 있던 능력도 다 없어집니다.
@user-pz4dl8jy3d
2 күн бұрын
장모도움 받아서 살만 해지면 또 버리라는 뜻 일까요? 장모님이 빨리 손절 하셔야 맞겠는데요?? ㅡㅡ?
@user-ru6py2ii7v
11 күн бұрын
관상보니 답안니온다...절대 남편의 상황을 공감하는듯 보이지 않네...남일 쳐다보는듯한 저 느낌...정말 싫다...참고살아봐야 좋은결말 없을듯...
@BongBonghuhu
4 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아오신거같은데,,얼마나 서러울까 그런데도 아내는 더 믿음을 보여주면 좋겠다는둥 중립이라는둥 에휴 본인 딸은 얼마나 잘나셨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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