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머리가 백발로해서 그렇지... 엄청 꾸미고, 자기관리 하는 스타일이네.. 얼굴에 잔주름 하나없고, 반면..아내는동안이라고 우기는 수준이다..50은 되어보인다.. 요즘 스타일에 맞지않는 헤어스타일에..복장까지..자기꾸밀 시간이 없었겠다 힘들었겠다.. 철없는남편 데꼬 사느라.. 내가 남편과 네살차인데.. 남편이51인데..작년까지만해도 같이나가면.. 큰아들인줄 알더라.. 큰아들이 성인이라 착각하는거겠지만. 그래도,기분 더럽더라... 난..부부는 함께 늙는게 맞다고 본다. 어느한사람에게 치우치면.. 나중엔..미움이되고 원망이 되더라.
@user-wx7uh5ve9h
Ай бұрын
정말 천재적인 강사님 입니다 굿 고맙습니다 🎉🎉🎉❤❤❤
@annakim2414
Ай бұрын
황제성씨진짜 공감능력 탁월하고 리액션이 예술이네요. 친구되고싶은 매력의 소유자❤
@youendus
2 ай бұрын
끙..아가씨 몸매가 아닌데 무슨아가씨래.ㅜㅜ 아들의 여자친구로 보이면 아들도 짜증나겟다 ㅠ
@user-il4ns8xv6g
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항상 저희들 곁에 남아주세요. 항상 우리의 언어로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user-lo2il4lk9e
Ай бұрын
매우공감합니다❤
@user-wl1wm7lc7o
2 ай бұрын
K장남-남자어르신분을 보면서 혼자 감당 하시는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눈물이 나네요..저도 친정아버지께서 알츠하이머 중증이여서 엄마혼자 돌보며 보내시는데 전 얼마나 가슴아픈지 저도 결혼했기에 아들케어 하느라 일주일에 3번씩 갔다가 또 주말에 한번씩 또 찾아갑니다..정말 가족들이 다 참여해주고 동참해줘야 간호하는 사람이 병이 안생김니다 그러니 부인님도 같이 주말에 시어머님 케어도 해주셔요..얼마나 큰 감동으로 오는데요...긴 여정이고 끝이없어요..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
@nick-ei6wz
Ай бұрын
와이프보고 하라는것도 아니고...너무 하네
@Green-fz1pv
2 ай бұрын
오늘도 덕분에 큰힘 얻고 재밌게 일하고 왔어요 넘 너무 감사해요💖💖 김창옥 강사님께도 토닥토닥 선물해요~🙌🙌
@rarah1757
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user-ur2uz9bj5d
4 күн бұрын
부부로 산다는게 행복하기도 하지만 많이 힘들군요 서로 참아야 하며 배려하며 노력도 해야하고 자녀들도 양육해야 부모들한테도 신경쓰야 하고 가정을 지키고 산다는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miho7000
2 ай бұрын
아무도 내일을 모르는데... 여자손이 필요할텐데.. 남편혼자 너무 힘들텐데... 며느리도 같이 어머님께 해드리면 좋으련만 ... 힘들때 서로 도와주는것이 부부잖아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user-fg5ki5eq4h
27 күн бұрын
그 마음 이해돼요 김창옥님....저도 평온이 무서울때가 많아요. 어려서 불안하게만 살았기 때문이지요. 내 마음속의 어린나를 계속 위로하면서 해야할일과 함께 이제는 하고싶은 일도 하면서 나를 계속 케어하다보면 좋아지고 극복되지 않을까...노력중이에요. 강사님은 좋은 강의 많이 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에 위로가 되고 있으니 복 받으실거에요. 힘드시겠지만 강의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더 잘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지금처럼만 하시면서 스스로를 돌보시는데 더 많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저도 이제부터 그럴라구요
@user-er1om7wt7t
Ай бұрын
아...너무 유익하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들 꼭 봤으면😊
@user-vw9yn2pz8n
Ай бұрын
노안인데 43보다 많아보임 43살 보지도못했나 어이없네
@user-ib6ip1qw4z
25 күн бұрын
75년생인데 나보다 늙어보이는구만 착각도자유
@user-em3qg2sz4o
2 ай бұрын
김창옥과 오영은이랑 100분 토론... 해주세요!! 시청률 대박날것 같아요... 부부위기 치료 극복 솔류션의 강자를 가려 주세요...
@user-bf6vz9ci9w
Ай бұрын
..아.. 강자.. 약자..
@user-pl7df6eq1w
Ай бұрын
어느 분야든 강자들끼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개싸움은 아마추어나 하는 법이지요. 쪼는 맛을 위한 연출은 있을지 언정 결말은 무승부의 훈훈함으로 끝나겠죠. 국회의원도 초선, 재선 때나 막들이대지.. 3선지나면 뒤에서 좋게좋게 주고받고 웃으면서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ㅋ
@user-rw4ej3io9s
Ай бұрын
적절한 거리~진짜 좋은말씀~!
@sunshine-pj8up
Ай бұрын
음 내가 까려고 하는건가😂😂😂, 26년차 부부, 남편분이 더 동안이세요~😂😂😂😂 아내분 솔직히....제나이로 아니...더......저보다 3,4살 어리신데.......😅😅😅
@Happytreelove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kyi.611
27 күн бұрын
9:02 동안 아가씨가 어디 있다는건지... 나도 같은 81년생인데 주변에 같은 81년생 친구들중에도 더 어려보이고 이쁜애들 천지빼까리인데... 그냥 평범한 81년생처럼 보임..... 자기애가 굉장한듯..... ㄷㄷ
@sj2-uni2906
2 ай бұрын
셋키운직장맘으로 와이프와 아이들과 더행복하기위해 수술을 권합니다^^ 넷으로나눌걸 셋에게 더 주실요😂
@user-cp1ot3fb4v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z7ul7mk8p
22 күн бұрын
넘 재밌다 😅 사연들도 좋구 계속되었으면~
@user-ht6co7ie1n
8 күн бұрын
👍
@boyoung7063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더 동…
@user-uc8eb1rh1l
Ай бұрын
근데 영상 편집자분 과다한 배경음악 까는데 오히려 더 집중을 못하게 하네요
@fpelzlem
Ай бұрын
TVN 피디에게..
@user-jy4nv3du7w
4 күн бұрын
동안 뷰은 어디 계세요???
@user-od8fs8re2q
2 ай бұрын
우리 친정 아빠는 부루마불을 불태워버렸다.
@user-er1om7wt7t
Ай бұрын
1 포퍼먼스 2포퍼먼스 3포풔먼쓰!!!🤣🤣🤣🤣🤣👍
@icecream4873
28 күн бұрын
동안아내.. 친한 지인이.. 객관적으로 절대 동안이거나 미인이 아닌데,(몸매 날씬하고 이쁜건 인정해줬음) 누구누구가 너무 이쁘다고 했다느니 아들이랑 나가면 여친으로 안다느니 남편이랑 다니면 원조교제로 본다는둥 자기는 싼걸 입어도 명품인줄 안다는둥 너무 동조하기 힘든 말을 만날때마다 하는거임. 내가 볼때는 누가 그냥 인사치레로 칭찬하는걸 진심으로 새겨듣는거 같았음. 넘들은 그런말 들으면 그러려니 감사하다 인사하고 흘려듣는 말일텐데ㅎ 만날때마다 너도 내말에 동조해라 하는식으로 매번 같은말을 반복하지만 주위사람들이 사람 배리는거 같아서 난 절대 예쁘다 어려보인다 얘기안해줌ㅋ 덕분에 만날때마다 저얘기해서 괴롭😅
치매 어머니 돌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해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남편분이 차마 같이 살자고는 못 하시는거 같은데…. 이혼하실거 아니라면 그냥 견뎌주세요 집에 있어도 남편분 괴로우실거고… 돌아가시고 나면 더 후회 할테고요..
@hkchoi2961
28 күн бұрын
브루마블아니고 카드치는겁니다 울신랑도 자주그러니압니다😂
@eunjoopark6713
Ай бұрын
욕이 육성으로 저절로 나오네요....진짜 이기적이다
@user-uc5mz9ej3n
2 ай бұрын
남편 심해요! 처갓집 안가는건
@user-jz7ul7mk8p
22 күн бұрын
아가씨??? ㅋㅋ 😅
@pgynur1
6 күн бұрын
40대후반으로봤는데..
@user-ug8mu5ei3q
25 күн бұрын
살찌면 절대 동안으로 안보임 ㅋㅋ 패널들 웃기네 진짜 동안이라고ㅋㅋㅋㅋㅋ
@user-gm5rz3bt5p
Ай бұрын
그친구들이란 작자들도 문제가있구만
@user-tq1yh6bq9k
Ай бұрын
50대같아요 착각하지마세요
@user-ib6ip1qw4z
25 күн бұрын
한 73년 으로 보임..착각도 자유
@user-uc5mz9ej3n
2 ай бұрын
뭔 부르마블ㅋㅋ 포카나 그림 했겠지
@user-bp8fe5so7f
7 күн бұрын
제발 말 좀 반복 편집해주지 말아 주세요. 재미있다가도 같은 말을 게속 반복해서 들으면 정말 너무 피곤합니다
@GreatDoubleM
21 күн бұрын
아내가 같이 가서 치매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hyejung93to
24 күн бұрын
그래...남자가 어릴적 친구들이랑 노는건 좋다 근데 결혼하고 한번도 친정에 아내와 같이 안갔다는건 친정을 무시하는 태도로 보여요. 명절에 시댁에서 눈치보거나 고생해서 일해야하는데 친정가서 나도 남편과 엄마아빠 잘지내고 있어요. 하는데 홀로 친정 보내는 남편?? 혼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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