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4년 결혼23년차 남편이 제일 좋고 편안해서 남편과 소통을 많이 합니다. 친구도 없고 돈도 없지만 남편이 있어서 제가 있습니다. 여보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요❤
@user-rs5yr6cx6s
11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참 이쁘시네요 날마다 행복하시길요🙏
@tao-it4hm
2 күн бұрын
왜 여기서 이런 소리를 ?
@user-ue8ds1rq4v
16 күн бұрын
치매도 부모님의 인생입니다. 아내한테 성실하도록 합시다. 어머니는 시설에 모셔도 이해하실겁니다. 아내우선으로 하세요. 더 늦기전에 우리들의 삶을 살아가야 되기때문입니다.
@user-jy1wx1zk6e
14 күн бұрын
아내분도 지금은 혼자다가능하시지만 아내분도 영원히 사시는게 아니라는걸 기억하시고 아내분과의 추억 시간도 보내셔야할것같아요. 남편분 마음 너무 깊으시네요 아내분에게 짐지어주시기 싫으신그마음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느껴지네요.그래도 이시간 아내분과도 함께 해주시길ᆢ
@user-fd5fv8zj6i
13 күн бұрын
별거 다 걍 잡으면 되고 할것
@user-wr4bk1mp4v
7 күн бұрын
걍 내가 잡으면 되죠 뿌리치면 또 잡고 재미있거나 흥미유발시킬 얘기하면서 걸어가요^^ 결혼40년차지만 조금 잘해주면 고맙다는 표현도하고, 피곤해보이면 마음을 읽어주고 신경써주는 멘트로 그때그때 해주면 쑥스러워하지만 나빠하지않는 것 같아요. 늘 관심을 갖게되니 눈동자 움직임 하나에도 무슨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요. 오래살수록 가장 듬직한 믿음이 가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니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시면 될 것 같아요
@user-sc3ul1dt6k
15 күн бұрын
결혼 15년차 입니다. 지금도 와이프랑 시간보내는게 제일 좋아요 와이프도 별일 없으면 점심시간에 직장근처와 같이 밥먹고요 얼마나 산다고 즐겁게사세요
@user-du2ek1rc9t
10 күн бұрын
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남편의 애틋한 마음 아내분이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 잘 알아요 아내에게 까지 어머니의 짐을 지워주기 싫어서 본인혼자 감당하고 계시닌까 그 깊은 마음 잘 아시는 아내분 섭섭하더라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rainysung5572
11 күн бұрын
어색한 부부들이 많을수록 성산업 종사자들과 숙박업소는 반깁니다...
@user-lf9fr1gs4h
16 күн бұрын
저희는 결혼 22년차인데 아직 자주 스킨쉽해요. 결혼초~ 10년동안은 남편이 어색 쑥스러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자연스럽게 스킨쉽해요. 같이 외출할때도 남편이 먼저 손잡지는 안지먼 내가 손잡거나 팔짱 끼면 그대로 잡고 다녀요. 서로 긍정적 칭찬을 자주해주다보면 부부의 애정 사랑이 깊어지는것 같아요.
@user-pn6sg5vk3y
16 күн бұрын
결혼 22년차~~어색해지는건 사실이네요
@user-vk6wy4yg6b
14 күн бұрын
😮ㅡ.
@user-te7cf8pb2x
14 күн бұрын
결혼 24년 차 입니다 ㅎㅎ
@user-cr7it1ke6g
16 күн бұрын
이젠 시러
@jennifer_sunghyunryu
15 күн бұрын
😊😊❤❤❤❤😊😊😊😊 😊😊❤❤❤❤😊😊😊😊 😊😊❤❤❤❤😊😊😊
@user-et1wz3kw2p
16 күн бұрын
참 리스 때문에 고생 많이했는데 ㅠ 알고보니 저희는 새로운자극이 필요한 것이었네요 인식만 좀 깨면..ㅎ 쿠팡서 로미앤 반려기구? 사서 썼는데 한동안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Пікірле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