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동호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정말 100번 동감하나,하지만 늙으막에 조그만한 일거리라도 있는게 감사한 저는 한없이 초라해 지네요.. ㅜ목사님,모두가 다 성공하지는 못해요...
@권충세
2 жыл бұрын
초라해지지 맙시다. 우리. 늙음도 주님이 주신 선물이라 여겨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같은 마음이라 저 자신을 다독이는 심정으로 위로해봅니다. 1년이 지난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며 님에 댓글을 보게되어 적습니다. 몇번을 지우다 다시 적어봅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사실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황은옥-v1k
5 жыл бұрын
어제오후 늦게 PD수첩을 통해 성락교회에 있는 여러가지 문제의 일들을 보게 되었고, 주일새벽 눈 뜨자마자 오래전 전하신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온세상 주인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노는 것을 미리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목사님을 통해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생명의 말씀을 하게 하시고 세상을 변하게 하시고 조용히 혼자 묵상하시며 전하시는 말씀이 일파만파 세상으로 퍼지게 하시고 계십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우리 김동호목사님 회복시키시어 하나님만 영광받으소서. 주일새벽인 지금은 더 기막힌 새벽입니다. 기쁜예배자 황은옥. 1부예배, 힐링기도단, 드림어린이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참 좋습니다. 온종일 예수님 향기나는 삶을 살게 하실 하나님께서 하실 일 기대합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축도 받고 주일아침을 시작합니다. 화이팅!!!♡♡♡
@김옥순-i5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r8kp3dy4f
4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송미라-j9x
5 жыл бұрын
건강주셔서 열심히 일하고돈벌어 주의나라와의를위해 쓸수있도록 때를 아는주의종되게하소서 언제나 변함없는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성현-b5o
4 жыл бұрын
교회 봉사가 직업을 넘어서는 것이 믿음이라며 강요했던 지난 교회 목사님이 생각나는군요ᆢ 덕분에 저는 3ㆍ40대 중요한 나이에 제가 얻을 수 있었던 많은 기회를 놓쳤고 50대인 지금 하루하루 벌이를 걱정해야하는 신세가 되었고 그것이 잘못된 신앙교육이었다는걸 이제야 깨닫고 뒤늦게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ㅠㅠ 할수있는 모든것에 도전해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여러 한계들과 싸워야하기에 힘에 부치는 중입니다. 다 내 탓이겠거니 해보지만ᆢ 잠 안오는 밤이, 눈물로 한탄하는 밤이 늘어나기만 하는군요ㅠ
@missionofafrica8530
2 жыл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이영순-r4m2z
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멋지고 맛있는 삶의 낼
@이영순-r4m2z
4 жыл бұрын
내려올때 내려올줄 아는 때의 매력과 물질관 멋지시고 홧팅!! 입니다.하시는 사역위에 항상 주님의 크고 넘차는 은혜의 감동의 물결로
@clarawee3587
5 жыл бұрын
아멘, 지혜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平地-i7d
5 жыл бұрын
등산이 그렇다네요.내려갈 때 맛도 좋다구요.~세습과 개인 기업화 소수인데 이 문제와 세속화 분별을 잃은 교회로 상처 받은 성도에게 기도에 위로가 되어 주셨습니다. 저는 때를 잘못 알았네요. 주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gpobj
3 жыл бұрын
샬롬 ^^
@youngheehong2844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켈리포니에서, 구입 할수있는지요? 저자 와 재목을 … 혹 몇권 정도 구입하면 배송 받을 수 있는지요?.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저도 날마다 기막힌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토방-f4k
3 жыл бұрын
김삼환이가 길자연이 꼭 들어야 할 설교네요 ㅎ
@breadking2708
4 жыл бұрын
책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seonhuilee8794
4 жыл бұрын
난 당신이 좋아! 김병연 지음이요 인터넷서점에서 다 팔아요^^
@김명희-w4r8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용희-s5b
5 жыл бұрын
책제목이 뭔가요~~~~~
@seonhuilee8794
4 жыл бұрын
난 당신이 좋아! 김병연 지음이요 인터넷서점에서 다 팔아요^^
@myrtletreechae6498
5 жыл бұрын
아주 이상적인 플렌이군요 그러나 그러지못한이들이 더많은걸 어쩌지요....목회는 은퇴가 필요하나 그외의 일은 나이들어도 출근하여 일을처리하는... 그것도 멋진인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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