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총선 참패를 수습하고, 192 대 108 극단적인 여소야대를 극복할
새 지도부를 뽑겠다던 이번 여당의 전당대회는,
역대급 폭로비방전에 이어 물리적 충돌까지 빚으며,
자폭 분당대회라는 오명을 안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과열되고 격렬했던 전당대회의 뒷수습까지,
새 당대표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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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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