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막 가을이온 9월말입니다,,,건모형님의 데뷔곡은 말해서 뭐합니까,,,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sagoboda
3 ай бұрын
2024년 여름에듣는 맛이 일품입니다.
@bbomm246
13 күн бұрын
맛잘알
@JDL-y6l
9 жыл бұрын
그때ᆢ버스안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를 듣고ᆢ나는 내려야할 곳에서 내리지 못했다^^ 끝까지 듣고싶어서.. 당시 김건모의 목소리는 내겐 쇼크였다. 열린 목소리로 시원하게 내지르는 랩...아직도 버스안에서 눈동그랗게 뜨고 음악에 귀를 기울이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 비..라는 가사가 들어있는 곡 답지않게, 슬픈것을 빠른비트와 앙탈같은 랩으로 이기고자하는 젊음이 느껴졌다. 이 노래는 그당시 신세대라 불리웠던 젊은이의 감성을 대변하는 듯했다. 물론 나도 그에 편승할 젊음이 있었다~^^ 지금 들어도 좋다..이 노래를 들을때면.. 슬픈 노래는 듣고싶지않아! 이 첫구절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버렸던 그 날이 늘 생각난다.
@안안안-d4b
9 жыл бұрын
와.... 노래가 좋아서 정류장도 지나치고 들으셨다니.. 정말 멋진 감성 가지신 분이네요!
@핑퐁-l1v
9 жыл бұрын
노래가좋긴하네용^^제가나이가적어서^^뭐그래도무도 토토가에서들으니노래다좋던데....
@stuwell100
7 жыл бұрын
감정을 글로 잘 드러내주셔서 공감하기가 쉽네요.. 저도 노래에 기억이 이렇게 묻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그 때가 떠오르지욥.. 옛생각에젖네요
@SK-mp9ln
7 жыл бұрын
yoon Cho ..
@이재용-s3t
7 жыл бұрын
yoon Cho 추억이 아름다운건 그래도 아름답다는건 기억나는 시간이 있지만 다시는 돌아갈수 없기 때문이죠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chotae8605
Жыл бұрын
개인사생활에 관해선 잘모르겠고 90년대 초중반 나의 기억들을 소환할수 있는 김건모의 많은 음악들.. 항상 감사합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아빠가 생각난다.아빠가 유일하게 좋아하던 가수가 김건모였는데...지금은 아빠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고 보고싶은 마음도 없지만 가끔은 아빠가 생각날 때면 김건모 노래를 듣는다. 그럴 때마다 아빠 차 조수석에 앉아서 김건모 노래를 카세트로 들었던 어린 시절이 딱 떠오른다. 그리고 김건모 노래를 따라부르던 아빠의 얼굴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그래서 김건모의 핑계, 바보,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이 세 곡만 들으면 이상하게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난다.
@서정수-b2m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마찬가지네요
@willikang2020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네요.. 행복하시길
@1정겨운
4 жыл бұрын
님도 님의 아버지도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용수-c8f
3 жыл бұрын
님 행복하세요
@k-4925
3 жыл бұрын
흥신소 ㄱㄱ
@starkirby2
3 жыл бұрын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 들 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니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 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 해 언제나 즐겨 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 있는데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 갈 거야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 들 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니가 즐겨 듣던 그 노래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 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 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 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 해 언제나 즐겨 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 있는데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 갈 거야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 갈 거야
@미하엘발락-e1x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22년.. 건모형 데뷔 30주년 축하드려요. 계속 노래 들려주세요
@개닭소돼지말
2 жыл бұрын
듀란트 내가 참 좋아해서 케빈 듀란트 동생아
@러블인
8 жыл бұрын
행복했던 저시절이 그립다 90년대를 느끼며 유년기를 보낼수있던 나는 행복한사람인듯 요즘엔 너무나 살기가 어려워져서 울적울적해요
@leetaehoon224
8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전 그땐 유년기 보단 완전 어린 꼬맹이라... 지금보다 그때 유년기 보낸분들 부럽습니다 ㅠ
@러블인
8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생들보단 태훈님이 더욱더 아름다운 추억이 많으실거얘요 아 정말 요즘 너무너무 낭만이 사라진 나날들이라 이런음악들으면 잠시나마 위로가 됩니다^^
@416-b4o
6 жыл бұрын
원래 추억들은 다다르지 ㅋㅋㅋ 나는 99년생인데 정말 06년부터10년까지 노래들으면 아련함 ㅋㅋㅋ 저때는 내가 어리니까 ㅋㅋ 반대로 80년대생은 90~99년 노래가 추억이고 07년생들은 지금 뭐 방탄 엑소 이런사람들이 추억이겠지
@TV-bc3bz
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어린게 최고여
@TV-bc3bz
6 жыл бұрын
걍 과거가 미화돼서 그래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바닥인생
@alltime3006
3 ай бұрын
지금 비오고 있어서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비오는 날은 이 노래죠
@옥균방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고 계신분손!!!!
@김김김-h4k
3 жыл бұрын
ㅗ
@yunhee3729
3 жыл бұрын
저요!
@hnxhuk1119
3 жыл бұрын
@@김김김-h4k ㅋㅋ
@seheemom_0505
3 жыл бұрын
손!
@조연우-d9b
3 жыл бұрын
저여
@soga-T
6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 사람 없겠지?
@assa6070
6 ай бұрын
저요~~~~
@Omuyunsong33
6 ай бұрын
me
@송민서-e3l
5 ай бұрын
저요
@바베크-r8x
5 ай бұрын
요기요~~~
@박정민-u8t8n
5 ай бұрын
24년 5월 7일 새삼 30여년전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요 좋군요ㅎㅎ
@roel8978
7 ай бұрын
본인의 사생활등 모르겠고 본인의노래가사처럼 노래 그대로 다시 불러주시고 행복해 주세용❤❤
@UJM886
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데뷔곡이라니.... 전설의 시작인가 ㄷㄷ
@슈자크
8 жыл бұрын
1992년도에 이런노래가.... 진짜 혁명이 따로 없었을듯
@슈자크
8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은... 김건모 같은 얼굴로는 가수 대뷔 절대 못하겠지.. ㅠㅡㅠ 분명 이런 역대급 재능들이 있을텐데. 변진섭.. 김건모.. 빅진영.. 김범수.. 나얼 등
@슈자크
8 жыл бұрын
얼굴없는 가수로 시작하신 분들 많죠... 김범수 뿐만아니고 박효신도 처음에 얼굴없이 시작했고.. 김연우는 얼굴없는 가수 생활만 20년 ㅋㅋ SG워너비도 김진호 때문에 얼굴없이 시작했구요 ㅋㅋ
@이보영-k8d
7 жыл бұрын
박경표 걔네는 노래만 하는 가순데
@슈자크
7 жыл бұрын
이보영 님도 배우시잖아요. 드라마 언제 또 찍나요? 내 딸 서영이랑 너목들 잼있었는뎅
@아무감정없다
6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어느덧 서른후반 학창시절때 이노랠 처음들었을때부터 느꼇다 세월이 지나도 지금같은감성이 영원할거란것을 사람들이흔히아는 추억팔이같은게 아니다 김건모라는분은 정말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다신볼수없는 유일한가수이자 아티스트라는것을.. 그리고 약20여년이지난 지금도 난 거의매일 하루에한두번씩은 종종듣곤한다 저절로 이분에 음악을 찾게된다 이유는 딱하나다 이제는 이런음악이 더이상 나오지않기때문이다
@joohwanyeo4429
5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명곡이다 기분이 ㅈㄴ 좋아짐
@smoon741128
4 ай бұрын
그립다. ~💤 나의 20살 시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뚜비뚭-f9l
Жыл бұрын
90년대 감성 그립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면 그시절 몽글몽글한 몬가가 있다
@경호-g1e
8 жыл бұрын
23년전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전설의 명곡
@경호-g1e
7 жыл бұрын
앗 저와 이름같으시다.반갑습니다
@user-jh5is2so2b
4 жыл бұрын
@@경호-g1e 썸네일 색깔까지 같네요 같은 사람아니에요?
@young_ww
2 жыл бұрын
@@user-jh5is2so2b 같은 사람임 ㅋㅋㅋ
@슬기로운소년
2 жыл бұрын
이젠 30년전 노래...
@행복-j5i
Жыл бұрын
2023에 또 듣고 있다,,,, 정말 주옥같은 가사다
@Goyptre
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나올때가 18살때인데 벌써 42살이구나ㅜㅜ 사춘기때의 상큼한내음이 난다
@장우석-y1f
8 жыл бұрын
ㅠ.ㅠ
@WHWHWH-l8h
7 жыл бұрын
푸른하늘과바다 아재 서요?
@what9_boy
7 жыл бұрын
조민환 얌마 예의는지키자 ㅋ
@경호-g1e
7 жыл бұрын
앗,연배도 비슷한 후배님 반갑습니다.1974년 대학93학번입니다.올해 43세.보름후엔 44세. 대학2학년때 알오티시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22세 나이에 이등병 입대하여 육군행정병 전역했습니다.누군지 모르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내 기억속 처음으로 김건모라는 가수를 알게 해준 노래.. 중학교때 별밤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 가장 김건모스러운 김건모 다운 노래..
@김해영-p1u
Ай бұрын
2024년 8월 듣고 있어요 ㅎㅎ
@양반김-n7s
5 жыл бұрын
김건모는 정말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유니크한 보이스컬러와 가창력을 가진 가수지...와
@savagerand3921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생활이 더러워서 그렇치 한국의 스티브 원더? 정말 92년부터 좋아했던 곡
@Maple684
Жыл бұрын
@@savagerand3921 칭찬이야 욕이야 ㅋㅋㅋ
@작가심
Жыл бұрын
23 년 에 듣고 있서요 ~~~
@이원범-s7h
Жыл бұрын
ㅇㅈ
@한HAN-e1l
9 ай бұрын
2024년듣고있음
@연촌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1992년 중학교 2학년때 걸음을 멈추게 하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끌리는 목소리에 놀라 곧장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아내어 카세트 테이프를 샀지요. 김건모의 목소리는 몸속에서 죽어가던 피도 다시 흐를 것 같은 엄청난 울림으로 저에게 흡수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언제 그랬냐듯이 해맑은 얼굴로 기다리고 있는 우리들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1992년 그 가을 처럼......
@joohwanyeo4429
Жыл бұрын
전 국딩 2학년 때인데요 어릴때라 너무 못생기고 노래가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ㅋㅋ
@a9884870
3 жыл бұрын
90년 늦은 가을에 군대 입대했어. 28사단 82연대 91년 1월에 자대 배치 받았지. 연천군 최전방. 신병이라 고참과 함께 철책 흔적돌 살피는게 일과였지. 어느 날. 숨차 헉헉거리며 선임 걸음 겨우 따라가는데 대대op에서 이 음악이 나오고 있었지. 그냥 눈물이 핑 돌더라. 이유는 몰라. 그냥..............내 젊음날의 초상. 그때가 간혹 그리워.
@rockabye7427
16 күн бұрын
2024년 듣고있습니다
@김종일-z2e
4 жыл бұрын
1992 년 서울시내 군복무중 내무반 차광막 너머로 처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명곡은 처음 듣는순간 감이 오던데.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네요.
@horakhti98
8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돌 노래보다 리듬이 참 좋다. 옛날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brownso84
6 жыл бұрын
그냥 당신이 촌스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ㅋㅋ!..ㅈㅅ..
@페페-p2z
6 жыл бұрын
Brown So ..?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남한테 질타하는 댓글은 달지 마요..ㅠ
@brownso84
6 жыл бұрын
지수 노래가 촌스럽다고 하지않았어요..ㅠ 제발 지적을 하실려면 확실히 알아주세요..ㅠㅠ
@정직맨
6 жыл бұрын
Brown So 힘내세요 화이팅
@성이름-r5l8v
6 жыл бұрын
Brown So 힘내세요 화이팅
@wise4115
6 жыл бұрын
젊다 .. 지금쉰건모 생각하니 정말 이 아름다운모습에 눈물이나네
@rockabye7427
16 күн бұрын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겜매니아-l7x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시절 음악이 너무 좋았다..
@정지영-d7w
7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린 가수 가수가 되기위해 태어난 사람
@빠바바-u7x
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대중가요 역사상 ‘천재’라는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가수
@한민우-c6b
9 жыл бұрын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해 언제나 즐겨 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있는데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날거야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날거야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날거야
@mindbridge00
6 жыл бұрын
유후~
@빼이-m1w
6 жыл бұрын
가사 똑바로 쳐 안쓰나
@mindbridge00
6 жыл бұрын
@@빼이-m1w 덕춘아 좋은 노래에와서 욕설은 안어울린다^^ 바른말 고운말 쓰자
@김씨-l4n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더
@unknowinglyman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서 3번째 문단이 빠졌지만 가사 감사합니다~
@안까만
2 ай бұрын
2024 . 07 듣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있나요..?😊
@partywe9347
9 ай бұрын
2023 명곡은 영원하죠 ㅎㅎ
@Türkiyeboy
9 ай бұрын
내 젊은 시절 추억으로 남겨져 있는 멜로디~! 건모야 잘 하자~~
@뇽뇽이-l1q
6 жыл бұрын
동시대에 살고있다는게 행복합니다.매일몇번씩 보고 듣는 최고의 명곡 👍
@지개미-w8e
6 жыл бұрын
건모형 노래는 다좋지만 진짜 멜로디가 너무 좋아 첨 듣는사람도 거리감없이 가볍게 듣기 좋음 ㅋ
김건모님은 가수자체의 탤런트뿐만 아니라 시대도 참 잘만나신 분인것 같습니다~~ 2023.7.14 비오는 저녁밤에 대구에서 한 아재가....
@박가로이-f6m
5 жыл бұрын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고 먹먹해 지는 느낌은 뭘까요..
@이동원-n5p
5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많이 지나도 명곡은 그결이 바래지지 않는듯 하네요 건모형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부른다는 건 상상조차 안될 정도로 너무 소화를 잘 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한번씩 와서 잘 듣고 갑니다
@drsnowmon
9 жыл бұрын
수십년이 흘러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노래
@popcat9092
8 жыл бұрын
ㅇㅈ
@juju5656
7 жыл бұрын
? 지금 보니까 촌스러운거 같은데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이영상이 촌스럽지 않을수없을걸요
@CookTorrasque
7 жыл бұрын
drsnowmon 결국 리메이크...크흐 ㅠ
@thl7917
7 жыл бұрын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도입부 빼곤 최고임
@루루-u3x
7 жыл бұрын
전 솔직히 아이유 리멬곡보다 이게더좋음
@CreedBoxer
3 жыл бұрын
보컬 재능은 진짜 대한민국 역대급
@gumanu4768
7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사람은 나밖에 없을라나 ??
@niboos-p9t
6 ай бұрын
저욤
@쫄리면뒤죠
6 ай бұрын
저도욤
@쏘잉케이
6 ай бұрын
여기도 있어요.
@빠바바-u7x
6 ай бұрын
매일 몇번이고 듣습니다
@신주영-r4m
6 ай бұрын
내년에도 들을예정요
@tpsy76
12 жыл бұрын
1992년 대단했지. 김건모-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노이즈-너에게 원한 건, 현진영-흐린기억속의 그대, 서태지-난알아요 ....이게 다 1992년에 나왔던 음악이다. 조용필이 휩쓸던 80년대초중반을 지나 빌어먹을 트로트가 대세였던 80말 90초, 그런 한국 현대음악의 암흑기가 바로 1992년을 기점으로 폭발하기 시작했어. 그 당시에 록카페가 유행이었는데 그곳에서 김건모 노래 나오면 다들 열광적이었던게 기억난다
@제프린
3 жыл бұрын
아닌데? 80년대말~90년대초에 띵곡들 쏟아져 나오던 시절인데? 얼마전에 87년부터 99년까지의 가요톱텐 다시 틀어주는 유튜브 봤는데..80년대말은 진짜 르네상스였음. 트로트도 있던 시절이지. 물론 트로트도 있긴 했지만. 이문세 변진섭 박남정 소방차 김완선 015b 해바라기 부활 이승환 나미 민해경 동물원 ..음악의 다양성과 풍성함이 극에 달했던 시절이던데? 오히려 90년대 말되가면서 가요가 댄스음악과 기획사 아이돌로 도배되며 좀 수준이 낮아지기 시작함.
@jaesungcho2927
3 жыл бұрын
@@제프린 ㅇㅈ 80년대 중후반이 암흑기라고 하기엔 너무 밝음
@부엉이형-r8t
2 жыл бұрын
오렌지족 x세대
@고인물-s2m
Жыл бұрын
트로트시대는 서태지가 깨부셨지
@raykim1812
10 жыл бұрын
정교한 기교가 더해지기기전의 김건모 목소리...좋다..좋아~ 젊음의 정면 승부가 팍팍 느껴지는 노래..^^
@채움-v5f
7 ай бұрын
가창력 좋고 음색 독보적이니 그냥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 들어도 트랜디하구나
@안재모-o1g
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아티스트 김건모 복귀는 어렵겠지만 훌륭한 가수였다👍
@MortalMuscle
8 ай бұрын
생각날때마다 듣는데 24년에 들어도 역시 전설은 전설...
@wodwk3698
2 жыл бұрын
2022년 듣고있는분 없겠져??
@고라니의슬픈눈망울
2 жыл бұрын
나다 ㅅㅂ라
@lovelindsey7120
2 жыл бұрын
@@고라니의슬픈눈망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runeru001-t4h
2 жыл бұрын
나요
@-studiol
2 жыл бұрын
있져ㅋㅋㅋㅋ
@무적-j1f
2 жыл бұрын
나유
@lokip4222
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무슨 악기같다. 그당시엔 정말 음악 자체도 그렇고 대중들에겐 신선했겠다...
@강민제-f8b
7 жыл бұрын
몇십년이 지나도 진짜 촌스럽지 않네... 건모형 리스펙트
@세로오빠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추억이 생각나는 비오늘 목요일~~~
@koreanroc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왜 서태지와아이들보다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38살된 지금에서야 이해가간다.
@저녁이있는삶-z1n
8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마다 들으면 괜시리 좋아지는 노래. 지금도 괜시리 좋아져서 글을 쓰고있다.
@최용숙-i3b
3 жыл бұрын
지금 듣고있어요 우리시대 명곡 레전드
@chang22
2 жыл бұрын
30년을 들어도 질리지않는 음악~♥
@veronicachoi5256
2 жыл бұрын
김건모님 다시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경아이-r2q
Жыл бұрын
김건모는 하나의 장르이다. 다시 활동 왕성하게 하시길..
@Cloudland0809
4 жыл бұрын
모두에게 제각각의 비오는 밤을 생각나게 하는 명곡. 지금도 느낌만 남아있는 어린시절의 아련한 순간이 떠오른다.. 핑계, 잘못된 만남, 스피드 등이 히트를 쳤지만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아름다운 이별이 결국은 더 많이 불려지고 들려질거 같다.
@trip6402
7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라거 믿기지 않아 완전 하나도 안 촌스럽고 디게 좋다 ㅜㅜ
@김영훈-b9k
8 жыл бұрын
아.. 이래서 다들..갓건모..갓건모이러는구나!!짱~~
@flowerqueenlee2086
Жыл бұрын
오래 전 나른한 오후의 낮잠에 빠져있던 나를 깨웠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어… 이노래… 처음 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다!! 느꼈던 노래 미소지으며 들었던 노래❤
@RooftopAsians
2 жыл бұрын
20년이 지나도 노래가 이렇게 세련될수가 있냐 진짜
@뮤카르네
2 жыл бұрын
30년전임...
@user-sq6vq2mt7u
2 жыл бұрын
30년 후에도 세련됐을듯
@mycurio1
2 жыл бұрын
30년이에요~ ^^
@user-xy1uh4du5x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선 곡들이 너무 많음
@김형진-n3d
11 ай бұрын
지금 2023년~ 30년이 지났는데... 20년이고~ 30년이던 아무렴 어때요 ㅎㅎ 시대를 뛰어 넘는 곡이라는게 중요하죠 ^^
@bangyonggukisgod1773
6 жыл бұрын
old kpop song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gregoryjoseph2417
5 жыл бұрын
bang yongguk is god same here 😭
@yumi23426
8 жыл бұрын
명곡이다 이건 ~
@김치맨-w2q
10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어떻게 부룰줄아는 가수. 목소리도 타고났고..요즘엔 왜 이런노래가 없을까 나올만한 노래들은 다 나온건가?
@jackiekim7246
2 жыл бұрын
마른털의 1992년 노래, 2022년에도 먹힐듯한 예감이 드네요^^ 이제 장마가 시작되면, 선호하는 사람이 꽤될듯☆☆☆
@길이-o2n
8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 차안에서 들으면 갬성폭발
@userh537g0
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니 90년대로 돌아간 기분...요즘 들을 노래없는데 가수와 노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건모형님의 노래
@난멋쟁이-k2z
2 жыл бұрын
와 찐이다
@이히-j1d
8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아련하고 좋다 ㅠㅠ
@kujuiced134
4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역시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도 좋네요!!
@고유정감자탕
2 жыл бұрын
영상속 저 언니도 지금이면 환갑 넘엇슬텐데 와.. 좋다 30년전인데도
@djshin10
Жыл бұрын
90년대 애창곡이자 40대 후반에 다시 찾게된 이노래..!!!!🎉
@a26017217
8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이여~~ 나도 이노래 한참 유행할때가 좋았는데~~
@서현식-w5y
8 жыл бұрын
추억을 공유할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네요.
@Roki0930
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잊을수가없는 노래.
@엄주천-p4o
Ай бұрын
듣고 있어요 넘 좋아요
@cjh797979
11 ай бұрын
오늘 듣는데 가슴에 묘한 느낌이 스쳐 가네요. 50대 중반세대면 건모씨는 우리의 영원한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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