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아사날은 애긔시절보다 난 이때가 더 좋은듯 발라드를 어떻게해야 더 슬픈 발라드로 부를수있는건지.. ㅠ
@hojang8960
3 жыл бұрын
이것또한김경호다
@구렁이-u9e
7 жыл бұрын
성대결졀2번이나걸려도저정도고음을내는건진짜사람이아닙니다 대단합니다
@masquerade413park2
5 жыл бұрын
성대 3번
@Comrade-k.
5 жыл бұрын
2번임
@user-hyeon222
4 жыл бұрын
@@Comrade-k. 3번맞음
@dragonforceheavymetal7357
4 жыл бұрын
@@user-hyeon222 2번이예요. 알고말하시길. 2001년에 한번 2003년에 또 한번
@임건우-j1j
4 жыл бұрын
@@dragonforceheavymetal7357 2000년에 없나요 2000년 딜리트 이소라 프로포즈 듣고 다시 답하시길
@김슈아-s6p
6 жыл бұрын
어렵지만 할때 ㄹㅇ 다부수넼ㅋㅋㅋㅋㅋㅋ
@평범철덕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전성기 아사날도 정말 좋은데 이시기 버전으로 음원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때 목소리도 물론 어울리는데 뭐랄까... 깊이있고 묵직한 호소력은 이때가 더 짙은 느낌이라... 나사천 같은 곡은 아무리 이때라고 해도 전성기 버전이 더 어울리는거 같은데 아사날은 저당시 톤에 어울리는 몇 안되는 전성기 곡 같음.... 특히 코러스 도입에 날~~~ 이랑 한사~~람을 잊는 다~~ 등등 끄는 음색이 스크래치 후에 맑게 튀어나오면서 뻗는게 너무 좋아서...
@몽글-o6d
5 ай бұрын
내게로와 처럼 2009 라이브 넣어주셨으면 좋았을걸ㅠ..
@silvernnn
8 жыл бұрын
깨달았어 액션소름...넘좋타
@따뜻한바람떡
8 жыл бұрын
전 경호형 2011년 2012년 목소리가 깊이도있고 파워도 당연하고 미성도 깔끔하던 이 시기의 목소리가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ㅠ 물론 지금은 샤우팅이 돌아오셔서 옛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지금도 좋지만!
@보이루-c1m
7 жыл бұрын
수냐 Sunya 이때의 미성과 지금의 샤우팅이 합쳐진다면 대박이겠죠?ㅋㅋㅋㅋㅋ
@따뜻한바람떡
7 жыл бұрын
중딩흔한 그럼 진짜 다시 한 번 90년대 경호형을 느낄 수 있을듯요ㅋㅋㅋㅋ
@간신-s2n
7 жыл бұрын
수냐 Sunya 오타났어요 경호형이 아니라 경호누나에요
@normalj6795
7 жыл бұрын
에억빼 언니에요
@박채현-i7o
7 жыл бұрын
저때 중저음+ 현재 샤우팅이 되면 어마어마할거 같네요
@ndrw5580
5 жыл бұрын
고음이될수록 조여서 나오는게 아니라 어떻게 저렇게 파워풀하게 나오지? 으아아아아 하고 나오는데 무려 3옥임 4:20 미친듯
@1등의설레임
Жыл бұрын
이야~~~역대급으로 아사날부르시네요~개소름~~❤❤👍👍🤟🤟
@3225장재원
6 жыл бұрын
97년도 미성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헐
@lucky-wk6xo
Жыл бұрын
외국 나이든 락꺼들 공연보면 세월참 무섭구나.. 생각이들어요 특히 본조비.. 안올라가는거 보면 속이 쓰려요.. 경호님은 현시대에 살아있다는거가선물입니다.. 파이팅!
@jihunshin4085
7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베스트 ㅠㅠ
@서울버스2114
29 күн бұрын
2000년대 이후 라이브 중 전성기 시절 라이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라이브. 키를 내렸지만 이 라이브만에 맛이 있음!!
@당예-q3q
2 жыл бұрын
김경호는 어떻게... 왜 점점 더 멋있어질까???
@사랑이-x1i
7 жыл бұрын
이곳 현장에서는 더 감동이였어요
@user-mn8kop-2pl
Жыл бұрын
와 12년도인데 옛날 목소리가 중간중간 나오네
@Singingwon2
8 жыл бұрын
곡이 끝나니 제얼굴이 미소를 띄네요ㅋㅋ
@heejunglee122
7 жыл бұрын
멜로디가 아름다워
@뮤직뱅크클래식1위-n6o
7 жыл бұрын
2절'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이 부분듣고 완전 놀람
@ndrw5580
5 жыл бұрын
여기에도 계시네요 ㅋㅋㅋ 이게 레전드 맞죠 제가 헷갈렸네요
@뮤직뱅크클래식1위-n6o
4 жыл бұрын
@@ndrw5580 이 라이브를 처음 봤던 때가 경호형의 팬이 된지 1년 훌쩍 지났던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경호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전혀 없었는데 벌써 이때로부터 3년이 되어가네요... 3년 전에는 경호형에 대해서 아는 게 없기도 했지만 3년 전만 해도 경호형의 목 상태는 나슬사를 제외한 본인이 자주 불렀던 노래들을 플랫없이 잘 소화하시고 샤우팅도 지금에 비하면 아주 탄탄하고 날카로워서 2012년이 그닥 그립지 않았는데 경호형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이 쌓였던 작년부터 경호형의 목 상태도 이제 2009년부터의 키로는 소화 불가능하게 될 정도로 플랫이 아주 심해져서 그리워지기 시작하였네요... 그래서 요즘은 제 2의 황금기였던 2010년대 초반 라이브 영상을 자주 즐겨보게 되네요... 볼 때마다 정말 그립습니다...
Пікірлер: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