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жыл бұрын김규림의 조용한 생활 20200224 Рет қаралды 3,825김규림의 소비예찬 140 0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제게는 촬영이 유독 어색하고 어려워요. 하지만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 김에 손에 익을 때까지 느릿느릿 천천히 해보렵니다. 자막을 키보드로 넣으니 한결 빨라져서 신납니다. ㄴ ㅑ ㅎ ㅏㅎ ㅏ~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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