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같이 근무하시던 응급구조사분들 기사분들 당신들도 똑같은 가해자들입니다.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사세요
@아카시아-v3p
8 ай бұрын
저런놈도 인간인가??사람을때려죽이다니 꼭꼭 너도 똑같은 고통을 당하기를 바란다
@geembotong
8 ай бұрын
조력잔지 뭔지 셋다 보내주세요 징역 참지 마세요 진짜 저런거 와씨 나쁜사람 진짜 어휴 가족들 주위 사람둘한테 말하세요 소문내시고 여기저기 알리세여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뜨끈한라면의계란탁
8 ай бұрын
하... 영상녹음 듣고있는 내내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동생분 심정은 어떨찌 차마 가늠이 안되네요..
@명채-q4w
8 ай бұрын
마지막 먹지 못한 굳은 주먹밥 보니 먹먹하고 분노가 치민다
@석열치않다
8 ай бұрын
징역 18년 ㅋㅋㅋ장난하나 판사야 제발 정신좀 차려라
@yph-kb7wh
8 ай бұрын
너나 정신차려라 너보다 월등히 뛰어난 판사라는 직업의 사람인데 아무렴 느새ㅋ 보다 못하겠냐 느같은것한테 정신차리란말 들어야하냐
@콩순사랑-n6v
8 ай бұрын
진짜 황당합니다 18년이 말이되나,,
@nogiveashit4211
7 ай бұрын
판사나 검사, 정치계 가족 중에 한명이 저렇게 두들겨 맞아서 죽었으면 한 30년 정도 나왔을 듯 ㅋㅋㅋ
@길위의소중한내이웃
8 ай бұрын
진짜 판사님 가족분이 그렇게 당했어도 그리 판결내실겁니까?ㅠㅠ 무기징역이지..
@나무-p7l5o
8 ай бұрын
이상하네...사설구급 박사장이란 놈도 이상하지만, 죽은것을 쳐다보고 있는 여자3명...그리고 두들겨 패는 것을보고만 있는 남자들..... 전부다 저능아인가? 왜 맞고사냐? 힘이 없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지.....아직도 저런 세상이 있구나......참...내가 이상해진다.....
@나풀나풀나풀이
8 ай бұрын
가해자 죽일놈 맞고 피해자 착하고 여리고 불쌍하지만 저지경까지 간것도 이해안감 쥐도 궁지에몰리면 고양이 문다는데 답답.
@겨우칠십
8 ай бұрын
경찰 인들 ㆍ ㅉ ㅉ ㅉ ㆍ
@nogiveashit4211
7 ай бұрын
오또케오또케 하고 있었나보네ㅋㅋㅋ
@user-ev4ge9rl4u
2 ай бұрын
@@nogiveashit4211남자들도 방관했다고 한남아 ㅋㅋ
@user-ev4ge9rl4u
2 ай бұрын
@@nogiveashit4211심지어 피해자 패서 죽인 가해자는 남잔데 오또케 타령이노 ㅋㅋ
@냉정-c1g
8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선 모든 기억을 지우셨기를 바랍니다.
@숙자최-y4m
8 ай бұрын
저항하지 않고 당해주면 만만한 대상은 계속 됩니다~ 누구든 반복하면 꼭! 맞대응 해야 합니다 (예) 무는개는 "무서워 두번다시 건들지 않는다" 는 말이 있지요~ 죽일놈 사형시켜라 😡🤬
@깡순이-j8u
8 ай бұрын
정말분하고원통하겠다저런사람이생명을구하는 구급대라니..
@lamyhwang4851
8 ай бұрын
주먹밥 한 덩어리.. ㅠㅠ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iiiiiiiiiiiii-t9n
8 ай бұрын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시비를걸고 패네. 비질란테 시급하다. 주먹밥? 신안 염전노예여 뭐여.
@홀로서기-z3p
8 ай бұрын
화가나네요 정말...18년..이라니.. 돌아가신분도 억울하겠지만 남은 가족들은 평생 홧병안고 살아야하는데.. ..
@이종철-p1u
8 ай бұрын
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난다 먹먹하다 저러인간은 사형 아니 고통을 느끼게 태형 시켜야한다
@curry9492
8 ай бұрын
직원들도 똑같은 놈들 아님?
@최하나-o9p
8 ай бұрын
저런게 인간인가ᆢ 법은 저런인간에게 아주 관대하네요 드러운 나라다 참나
@user-yu5bv8wr1l
8 ай бұрын
살인이나 다름없는데 징역18년도 말이안되지만 주변에 있던 악마같은 여자 조력자들도 마땅한 처벌이 필요하다.. 명령이없으면 사람이 죽어가는데 신고조차 못하고 방관했다는게 사람으로서 할말인가 싶다.. 전형적인 책임회피 발언이고 그냥 조력자가 아닌 공범들이나 다름없다.
@지여인
8 ай бұрын
방관자들이 더 나쁜거 아닌가요.
@땅이맘-r4d
8 ай бұрын
동료들이문제다 저건 알면서도 신고도안하고 지켜보고있다는게 하 ㅠ ㅠ 모르는 나도 이렇게분이차오르는데 동생분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지 하
@타임-t4d
8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다
@세복이-d6z
8 ай бұрын
아니..;; 회사사람들은 뭐야...??? 저 상황이 안되어봐서 모르긴하지만 본인이 폭력과 살인의 대상이 될수있는데 저걸 방관하고 돕는다고..? 진짜 정신병 걸릴 세상이다 같은 피해자만 죄책감가지는 저게 맞는건가? 죽고나니까 피해자편이였던척하는거 너무 역겨워..
@nogiveashit4211
7 ай бұрын
저 방관자들도 나중에 범죄자한테 당하고 있을때 꼭 방관당하길 바람
@지피지기면백전백승
8 ай бұрын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가족까지 위협하고 노예처럼 부리고 끝내는 때려서 죽였는데 18년이래... 열심히 범죄자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법조계 사람들.... 정말 싫다....
@hisat30
8 ай бұрын
가해자들~양심 좀 있어라. 가만히 있으면 당신들은 안 당할것 같아? 이런 일이 있었다니 참 ..세상 엉망이다.
진짜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우셨을지ㅠㅠ 한두번 폭행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진짜 진심 똑같이 해주고 싶다 정말.. 왜 살려둬 도대체 왜
@shh202
8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사람이 참 동물적이다 생각이 드내요 저도 고등학교다닐때 짱이 맘에 안드는 누구한명 개패듯 패면 50명의 학생들이 다 얼어 붙어서 아무말 못하던게 생각이 나내요. 50명의 학생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편이 되더라구요. 참 신기합니다. 피해자를 왜 안도와 주냐 하는대 사람의 본성이 그런가 봅니다. 때린사람 편들더라구요. 나쁜넘인거 알면서도 죽음의 공포 같은걸 느껴서 그런가 감히 신고하거나 대들기 보다 짱한태 더 순종적이게 되고 왕모시듯 모시던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인가 봐요. 여자 3명이 웃으면서 같이 이야기한것도 어떤 기분일지 알거 같아요 감히 거역할수 없는 상태였을겁니다. 그게 비슷한 사람끼리야 죽일려고 하면 죽여라 할수 있지 힘의 차이가 월등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노예처럼 되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법이 있고 더 엉격하게 처벌을 해야 가해자도 처벌의 두려움 때문이라도 나쁜짓을 덜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18년이 아니라 사회와 완전히 격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김김민주-e6t
8 ай бұрын
하아 진짜 말도 안나오고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던 직원들도 이해가 절대 안간다 저 박사장이 뭔데!!!!! 여직원들 말하는것도 기가막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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