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3학년때 서울 삼각산 에서 신을 받고, 대학가요제 입상한 음악인 이었으며, 서울대 전체수석, 차수석도 다녔던 강남 유명 대학 입시학원을 운영 하면서도 잠시도 무속인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분의 마음의 환자들을 치료해 고쳤습니다. 몇몇분 이라도 마음의 외과의사 경험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에, 축원을 올렸으니 지우거나 멈추는 일은 없을 겁니다..
@수산-l4n
3 жыл бұрын
좋은일을 하시네요 어쩜 이렇게 청도좋고 구성지고 듣기좋네요 국보급이시네요
@user-cz9qf4pq7m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user-bx5ed2fq6w
6 ай бұрын
요즘이것만들어요😊
@이수현-q1l
14 күн бұрын
마음에울림이전해집니다너무감사합니다
@student32123
3 жыл бұрын
무속에 소리는 이렇게 아름답고 인간의 가슴을 울리고 신명을 감동케하는 정말 아름답고 맑은것인데 징부서지는소리에 질리고 아름다운신명에 음악을 소리를 다들 두들겨패는 소리들을하는데 선생님 존경합니다 예전부터 감히 모시는것조차 힘든분이라 십오년전쯤 부탁부탁드려 가족분 모신적잇었습니다 정말모셔보시면 존경이절로생깁니다
@user-gr9su6ub5v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법문을 들으니 저뿐만아니라 모든 무속인이 선생님의법문에 감동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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