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시려옵니다, 이때가 11살호중이,,,엄마와헤어저서 할머니와살기시작한때라하는데...가여워요, 이때부터 그어린가슴에 멍이들고,, 하지만 크면서 온갖상을휩쓸고 대통령인재상까지,,좋은 선생님 만나면서,,,천재 음악가로 자리잡고있읍니다, 반듯이 돌아옵니다,,,,더욱더 깊은 음악을 우리에게들려줄겄입니다,
@정분권-u6i
4 ай бұрын
사랑한다고 말 하고싶다 건강 해야해요
@김옥순-x3u
4 ай бұрын
아이구 예뻐 귀여은 우리호중님노래도잘해 어린나이에도 어쩜노래도잘할까❤❤
@soojajang6455
4 ай бұрын
이리자기를사랑한fan들이많으니 자신을궈하게여기고 외로워하지말길 소원하네요
@조난옥
4 ай бұрын
애기가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 하는지!!! 그러니 음악 천재 라고 하지요 ~~~
@고군자-v7r
4 ай бұрын
천재지요 열한살 짜리가 어쩜 그렇게 듣고 또들어도 넘 좋네요 하모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재분-d6m
4 ай бұрын
하모님 또 새로운하루가 시각됐읍니다 언제 호중씨의 기뿐소 식이 들려올지요 기다림 뿐입니다 하모님 늘 감사 합니다
@공영희-k5y
4 ай бұрын
어릴적 아픔보다 지금이 아마 더 아프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숲속향기-b1k
4 ай бұрын
귀엽고,예쁘고,사랑스럽고 ,타고난 천재 가수,그 끝은 창대하리라ㆍ 떡잎부터 소름끼치게 타고난 천재 사랑하지,않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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