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眞(까보면 모두 진실) 김 부장님...에휴😢 하늘나라에서 편히 안식하시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 지켜주세요 🙏
@빼빼로-o5v
3 ай бұрын
다시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jinstokim
3 ай бұрын
부장님 그립습니다
@박지호-h5d
3 ай бұрын
아까운 분입니다
@user-kf7bp7im8h
3 ай бұрын
선견지명이 있었네요. 김호중의 지금 상황.. 자업자덕..
@user-me1ck6xk9s
3 ай бұрын
그리운 용부장님~~몇 년 뒤를 내다보신건지... 보고싶습니다
@capejasmine0.
3 ай бұрын
용부장님 보고싶어요
@순돌언니
3 ай бұрын
넘넘 그립습니다
@olivegreen52
3 ай бұрын
정말 그리운 용호님! 천국에서 행복 하시길 맘으로 빕니다
@art-J63
3 ай бұрын
부장님과 함께 할때가 그립네요~ㅠ
@user-ke9tm2tt2x
3 ай бұрын
그립네요
@정준호a
3 ай бұрын
살아 있으면 ~ 정말 좋을텐데~
@user-hm5mu2yh5b
3 ай бұрын
그리운 부장님 ❤🎉
@hlee327
3 ай бұрын
아프다 아퍼
@아이리스-w8h
3 ай бұрын
음성만 듣다가 깜짝놀라 화면을 봅니다. 그리운 부장님~~~
@cho4842
3 ай бұрын
부장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
@user-me1ck6xk9s
3 ай бұрын
그의 명언 : 팬들의 감싸줌은 스타를 오만하게 만든다.
@maggiejin3493
3 ай бұрын
보고 싶어요
@user-ce6kj9fw6u
3 ай бұрын
너무 맘아파 진실된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세요.❤
@inheelee4276
3 ай бұрын
바른말씀 많이 하셨는데.. 지금생각하면 다 옳은말만 하셨죠 그립습니다~
@passionjeon3373
3 ай бұрын
아~ 정말 아까운사람...
@sungsukson4002
3 ай бұрын
우리가.지켜줫어야됫는데 외롭게 ㅠ
@김혜정-l3l
3 ай бұрын
우리가 힘이 되지 못한것이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user-yu4bf1ck2f
3 ай бұрын
어떻게 지켜 어부인도 못지키는데 ᆢ헐
@Paradise5479
3 ай бұрын
지금 일어나는 연예계 상황들을 제대로 설명해줄텐데... 너무 그립습니다.
@user-vc5mi4hw5e
3 ай бұрын
와 정확하게 짚어셨네요 쏘~~름 ... 그때 귀 기울여 들었으면 이런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
@창밖의여인
3 ай бұрын
참!!!아까운사람!! 정말 아까우신분이예요ㅠ 미래를 보시는분!!
@그린-d4j
3 ай бұрын
❤❤❤
@iruanham
3 ай бұрын
부장님 그립네요 당신만큼 큰 통찰력 으로 정치를 읽는 분이 없어요 ㅠ 왜 그리 허무하게 빨리 가섰는지...
@이정애-z8z
3 ай бұрын
마음이 짠하네요..
@user-hv8td7ku9n
3 ай бұрын
목소리라도 반갑습니다
@monicalee1635
3 ай бұрын
보고싶다
@로또1등-i8o
3 ай бұрын
깜짝놀람요~~
@rua4272
3 ай бұрын
용호형제 진짜 그립습니다.
@nanajun-pt9cc
3 ай бұрын
당신을 조롱하면서 공격하던 자들은 여전히 살아서 그 값싼 입을 놀리는데 ㅠㅜ 그리움만 쌓이네요
@user-zm4mw8ng4z
3 ай бұрын
당시에도 확실한 믿음으로 들었고 지나보니 더 확실한 방송만 하셨음에 아프고 그립습니다 대표님이 옳았고 우리가 맞았읍니다 대표님같이 용기있는 사람 다시 없을듯
@user-fo5gw4kf1m
3 ай бұрын
그리운. 부장님보고 싶습니다
@user-bo6qc5cf4o
3 ай бұрын
이런 음주뺑소니 연예인은 다시는 안 보고싶다 소름돋음 영구퇴출
@순돌맘-g6d
3 ай бұрын
살아서 끝까지 싸웠어여지요.
@nanajun-pt9cc
3 ай бұрын
용부장 ㅠㅜ 당신이 미리 알려준 기사들이 이제 결론을 내주고 있습니다.
@jennypark8810
3 ай бұрын
너무 아까운분 정확한팩트인데.. 너무 앞질러 아는게 많아서 힘들었을거예요 남은 가족들이 걱정입니다
@jeanyun625
3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Jviet
3 ай бұрын
저이때도 부장님 말 전부 사실이라고 믿었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세상에 못되고 뻔뻔한 인간들은 왜그리 잘살고, 떵떵거리는지.. 끝까지 목숨걸고 싸우고 고군분투 하시다 가신 용호 부장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도대체가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올바른 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점점더 줄어들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붕어빵2마리
3 ай бұрын
용호 삼쵼 방송했던게 기억이 났었어요. 전 매니져분도 김호중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판결 받았구요.
@user-md4wh4xh7e
3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잘됐네요
@user-bt8uq6tq1y
3 ай бұрын
용호부장이 있었다면 많은 얘기를 들을 수 있었을텐데 왜 ?왜 ? 왜 ? 갔어 ------------------------‐------------------------------? 왜 갔냐구우 ---------- ?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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