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김훈 '내 젊은 날의 숲' 인터뷰 Рет қаралды 21,771HankyorehTV 1 1 제목은 하덕규(시인과촌장)의 노래 '숲'의 마지막 구절에서 따왔다. "제목을 먼저 정해 놓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제목이 멀리서 등대처럼 소설을 끌어 주었다"고 작가는 말했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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