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저작권 문제인지 기타 솔로 칠라고 추천 받은 곡이 짤렸네...진짜 신중현 선생님 그때 들은 노래들이 뭔가 궁금한데
@user-rt6bu3hz1o
3 жыл бұрын
김혜자씨 완전바뀐얼굴모습에웬지 허전함이느껴지네요
@user-mr9ky4yz2l
3 жыл бұрын
최초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 전설이라는 타이틀은 좀 아니듯
@user-mn1nr6zl2x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 ... 주구장창 나와서 뭐 하자는 것인지...? 돌아온 처녀니까, 영상에서 과부집이라도 차렸다는 것인지.... 신중현이 부탁을 했나, 요새 이상한 세월이네...? 그 만화가 나와서 탈북 양진희와 나오니까 딱 보기에도 늑대 한 마리 나와서 오돌오돌 떠는 양 한 마리와 어떻게 해 보자는것인지? 맛있는 음식에 코빠뜨린거 같아서 옆구리 터져서 안 보았는데...? 최불암, 이순재도 마찬가지고... 자녀들이 사업한답시고 밑둥 빠진 항아리에 물 붓어대듯이 엄마등에 빨대를 꽂아서 쪽쪽 빨아대나...? 식상하네요? 이대근왈, 너희들 나라 영화는 갖고가서 너희들끼리만 보아라의 대표주자격인데...? 식상하다...? 그리운 사람들은 인생상록을 위하여 보람이라 할 만한, 안성기, 차인표, 최수종, 신애라 등등이 보고픈데...? 그리고 신영균, 남궁원 등등...? -------- 妄 言 多 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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